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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동해포토]밝은 표정으로 퍼팅 라인 보는 안병훈
안병훈이 20일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지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GC (파71 6,953야드)에서 열린 '제31회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마지막라운드 도중 3번홀에서 퍼팅라인을 살피고 있다.[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9.20 15:50
[신한동해포토]안병훈의 간결한 벙커샷
안병훈이 20일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지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GC (파71 6,953야드)에서 열린 '제31회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마지막라운드 도중 3번홀에서 벙커샷을 날리고 있다.[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9.20 15:50
[신한동해포토]페어웨이 벙커 탈출하는 박준원
박준원이 20일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지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GC (파71 6,953야드)에서 열린 '제31회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마지막라운드 도중 9번홀에서 페어웨이 벙커샷을 날리고 있다.[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9.20 15:49
[신한동해포토]홀아웃하며 갤러리에게 인사하는 박준원
박준원이 20일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지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GC (파71 6,953야드)에서 열린 '제31회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마지막라운드 도중 1번홀에서 홀아웃하며 갤러리에게 인사하고 있다.[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9.20 15:49
[신한동해포토]노승열의 호쾌한 드라이버샷
노승열이 20일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지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GC (파71 6,953야드)에서 열린 '제31회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마지막라운드 도중 6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9.20 15:49
[신한동해포토]신중하게 퍼팅 라인 살피는 노승열
노승열이 20일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지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GC (파71 6,953야드)에서 열린 '제31회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마지막라운드 도중 5번홀에서 신중하게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다.[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9.20 15:49
[신한동해포토]노승열의 정교한 아이언샷
-노승열이 20일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지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GC (파71 6,953야드)에서 열린 '제31회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마지막라운드 도중 5번홀에서 세컨드샷을 날리고 있다.[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9.20 15:48
[신한동해포토]홀아웃하며 인사하는 노승열
노승열이 20일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지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GC (파71 6,953야드)에서 열린 '제31회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마지막라운드 도중 4번홀에서 홀아웃하며 갤러리에게 인사하고 있다.[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9.20 15:48
[신한동해포토]그린 살피는 노승열
노승열이 20일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지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GC (파71 6,953야드)에서 열린 '제31회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마지막라운드 도중 4번홀에서 그린을 살펴보고 있다.[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9.20 15:47
[신한동해포토]갤러리에게 타구방향 주의시키는 김성윤
김성윤이 20일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지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GC (파71 6,953야드)에서 열린 '제31회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마지막라운드 도중 2번홀에서 세컨드샷 후 갤러리에게 타구 방향을 주의시키고 있다.[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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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