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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동해포토]우승 후 노승열과 인사 나누는 안병훈
안병훈이 20일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지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GC (파71 6,953야드)에서 열린 '제31회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에서 우승이 결정된 후 노승열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9.20 16:38
[신한동해포토]우승이 확정되자 캐디와 함께 기뻐하는 안병훈
안병훈이 20일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지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GC (파71 6,953야드)에서 열린 '제31회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에서 우승이 확정되자 캐디와 기뻐하고 있다.[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9.20 16:38
안병훈, 노승열 제치고 신한동해오픈 정상 등극
안병훈(24)이 제31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 동갑내기 친구인 노승열(24 나이키)과의 열띤 우승 경쟁 끝에 정상에 올랐다.안병훈은 20일 인천 서구의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1/6953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 4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 합계 12언더파 272타로 노승...
2015.09.20 16:21
[신한동해포토]투온 노리는 최진호의 페어웨이 우드샷
최진호가 20일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지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GC (파71 6,953야드)에서 열린 '제31회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마지막라운드 도중 2번홀에서 세컨드샷을 날리고 있다.[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9.20 15:54
[신한동해포토]주흥철의 정교한 우드 티샷
주흥철이 20일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지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GC (파71 6,953야드)에서 열린 '제31회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마지막라운드 도중 3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9.20 15:53
[신한동해포토]홀아웃하며 인사하는 주흥철
주흥철이 20일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지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GC (파71 6,953야드)에서 열린 '제31회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마지막라운드 도중 2번홀에서 홀아웃하며 갤러리에게 인사하고 있다.[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9.20 15:53
[신한동해포토]주흥철의 정교한 어프로치
주흥철이 20일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지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GC (파71 6,953야드)에서 열린 '제31회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마지막라운드 도중 2번홀에서 어프로치샷을 날리고 있다.[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9.20 15:53
[신한동해포토]이글 잡고 주먹 불끈 쥔 이택기
이택기가 20일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지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GC (파71 6,953야드)에서 열린 '제31회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마지막라운드 도중 2번홀에서 이글퍼트 성공 후 주먹을 불끈 쥐어 보이고 있다.[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9.20 15:53
[신한동해포토]신중하게 퍼팅 라인 살피는 이동민
이동민이 20일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지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GC (파71 6,953야드)에서 열린 '제31회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마지막라운드 도중 2번홀에서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다.[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9.20 15:52
[신한동해포토]이동민의 정교한 어프로치
이동민이 20일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지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GC (파71 6,953야드)에서 열린 '제31회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마지막라운드 도중 2번홀에서 어프로치샷을 날리고 있다.[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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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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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