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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2014 야구대제전 다시 뭉친 역전의 명수 군산상고
군산상고 야구팀이 5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야구대제전에서 부경고와의 경기를 앞두고 기념 사진 촬영에 나섰다.대한야구협회와 스포츠동아가 공동주최하는 2014 야구대제전은 5일부터 오는 13일까지 28개 고교 팀이 참가해 9일간의 열전을 펼친다. 주요 경기를 비롯한 준결승과 결승전은 5일부터 8일까지 아이스포츠TV, 1...
2014.12.05 13:13
2014 야구대제전 5일, 마산구장에서 공식 개막
28개 고교팀이 모교의 명예를 걸고 마산구장에서 뜨거운 한판 대결을 펼친다.2014 야구대제전(대한야구협회·스포츠동아 공동주최)이 5일 마산야구장에서 세광고와 인천고의 경기를 시작으로 13일까지 9일간의 열전을 펼친다. 야구대제전은 프로선수와 지도자, 그리고 은퇴선수들이 모교(고등학교)의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
2014.12.05 11:10
아마추어도 프로처럼 야구한다 - S. Record 아마추어 야구대회
아마추어 야구선수들이 프로선수가 된 기분을 느끼고, 동시에 기부도 할 수 있는 야구대회가 열린다. 야구기록 전문 연구단체 S.Record가 주관하고 '볼비어'가 후원하는 ‘볼비어와 함께하는 S.Record 아마추어 야구대회’가 2015년 1월15~16일 경기도 삼패리 야구장에서 열린다. 흔한 아마추어 대회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들...
2014.12.03 07:00
[Notimeover의 거침없는 공룡야구] 2014 타운홀 미팅 '뜨거운 안녕'
NC팬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 즐거웠던 여름과 가을이 지나고 적적한 겨울이 찾아왔다. 달력 마지막 페이지를 앞둔 일요일(11월 30일), 창원대학교에서 열린 ‘2014 타운홀 미팅’은 팬들에게 가뭄의 단비 같은 소식이었다. 항상 담장을 두고 바라보기만 했던 선수단과 팬들은 격의 없는 시간을 함께 보내며 뜨거웠던 올해를 ...
2014.12.01 20:09
첫 1군 무대를 위한 KT의 뜨거운 겨울나기
1군 진입을 앞둔 KT 위즈가 선수단 보강을 위해 이번 스토브리그를 정규시즌보다 더 바쁘게 보내고 있다.2013년부터 프로야구 10구단으로 정식 승인을 받은 KT는 그동안 1군 진입을 앞두고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조범현 감독을 중심으로 이광근, 정명원 코치 등 현장경험을 갖춘 코칭스태프를 발 빠르게 인선했고 신인드...
2014.11.26 13:54
'고무팔' 소사, 내년에도 볼 수 있을까?
정규시즌의 안정적인 활약은 물론 포스트 시즌에서도 마당쇠 역할을 했던 넥센의 외국인투수 소사가 시즌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10일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호투하며 재계약의 가능성을 높였다.이번 시즌 넥센의 폭발적인 질주에는 소사의 공로를 빼놓을 수 없다. 5월말부터 나이트를 대신해 팀에 합류한 소사는 초반 네 경...
2014.11.11 06:30
4전5기 삼성, 강팀의 저력을 보여주다
4번의 득점권 찬스를 놓친 삼성이 9회 상대 실책으로 맞이한 천금 같은 기회를 끝내기 안타로 장식하며 대역전극을 일궈냈다. 삼성은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과의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선발 밴덴헐크의 호투와 9회말에 터진 최형우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
2014.11.10 22:26
‘소리 없이 강한 남자’ 유한준, 난세의 영웅이 되다
위기에 몰린 넥센 히어로즈를 구한 한 방은 3인의 MVP 후보가 아닌 유한준의 방망이에서 터져 나왔다.넥센은 8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과의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선발투수 밴헤켄의 호투와 홈런 4방을 쏘아 올리며 살아난 타선에 힘입어 9-3으로 승리했다. 유한준은 넥센과 생사고락을 ...
2014.11.08 17:09
‘KS 기록의 사나이’ 박한이, 새로운 기록을 써내려가며 삼성의 2연승 이끌다.
[헤럴드스포츠=차원석 기자] ‘소리 없이 강한 남자’ 박한이가 한국시리즈에서 자신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보여주었다. 삼성은 7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과의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선발투수 장원삼의 호투와 박한이의 결승홈런에 힘입어 3-1 승리를 거두며 시리즈전적 2승 1패로 앞서 나...
2014.11.07 22:44
삼성의 반격 키워드 ‘집중력’
[헤럴드스포츠=차원석 기자] 삼성이 공수에서 높은 집중력을 발휘하며 넥센에게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삼성은 5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과의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선발투수 윤성환의 호투와 나바로와 이승엽의 홈런포에 힘입어 7-1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의 키워드는 집중력이었다. ...
2014.11.05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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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서여의도 43층의 꿈 말짱도루묵(?)…고도 완화 안건 또 상정 불발 [부동산360]
서울시가 50여년 만에 서울 고도지구 높이 제한을 전면 완화하는 안건이 지난 1일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했다. 그러나 서울시가 최고 43층 빌딩을 올려 서여의도를 국제금융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은 불투명해졌다. 국회 세종시 이전을 공약으로 내걸었던 국민의힘이 총선에서 패배하면서, 서울시가 다수당인 민주당을 설득하는 데 상당한 난항이 예상된다. 사실상 서여의도 고도지구 완화 계획의 추진 동력이 상실됐다는 지적까지 나온다. 서울시는 지난 1일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고도지구 등 전면 개편을 위한 용도지구(고도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