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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포토] 전인지의 호쾌한 드라이버샷
전인지(21 하이트진로)가 17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 골프클럽 하늘코스(파72/6,642야드)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2라운드 13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7.17 16:04
[KLPGA포토] 전인지, '좋았어!'
전인지(21 하이트진로)가 17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 골프클럽 하늘코스(파72/6,642야드)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2라운드 12번홀에서 버디 성공시킨 후 주먹을 불끈 쥐어 보이고 있다. [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7.17 16:03
[KLPGA포토] 인사하는 전인지
전인지(21 하이트진로)가 17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 골프클럽 하늘코스(파72/6,642야드)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2라운드 10번홀에서 파 세이브 후 갤러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7.17 16:03
[KLPGA포토] 전인지의 아이언샷 파워 임팩트
전인지(21 하이트진로)가 17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 골프클럽 하늘코스(파72/6,642야드)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2라운드 10번홀에서 아이언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7.17 16:02
[KLPGA포토] 타구 확인하는 전인지
전인지(21 하이트진로)가 17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 골프클럽 하늘코스(파72/6,642야드)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2라운드 10번홀에서 세컨드샷을 날린 후 공의 방향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7.17 16:02
[KLPGA포토] 고진영, 전인지 '어떤게 내 공이지?'
고진영(20 넵스)(좌)과 전인지(21 하이트진로)가 17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 골프클럽 하늘코스(파72/6,642야드)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2라운드 11번홀에서 티샷이 같은 곳에 떨어져 볼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7.17 16:01
‘시즌 중 감독 교체’ 극약처방 네 팀의 성적표는?
정규시즌은 제로섬 게임이다. 시즌이 끝나고 모든 팀들의 승(+), 패(-)를 합산하면 그 숫자는 0이 된다. 당연히 이기는 팀이 있으면 지는 팀도 있는 법. 세인트루이스와 같이 매년 승자인 팀도 있지만, 필라델피아처럼 지독한 암흑기에 빠진 팀도 있기 마련이다.올해도 어김없이 치열한 제로섬 게임 속에 많은 팀들의 희비가...
2015.07.17 12:44
[2015 프레지던츠컵 핫 플레이어]조던 스피스에 대해 우리가 몰랐던 것들
이번 주 '골프의 성지'인 세인트 앤드류스 올드코스에서 열리는 제144회 브리티시오픈에서 메이저 3연승에 도전하는 조던 스피스(미국)는 2015 프레지던츠컵 미국팀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핫 플레이어’다. 요즘 세계 남자골프는 그를 중심으로 돌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2015.07.17 10:28
디 오픈 첫날 승자는 '로드 홀'?..버디 1개도 허용 안해
제144회 브리티시오픈이 열리고 있는 세인트 앤드류스의 올드코스엔 '지옥으로 가는 길'이란 뜻의 '로드 홀'이 있다. 17번홀(파4)이다. 1982년 통계가 시작된 후 브리티시오픈이 열리는 홀 중 가장 어려운 홀로 악명높다. 16일(현지시간) 평온한 날씨 속에 치러진 대회 1라운드에서도 이 홀에선 단 한 개의 버디도 나오지 않...
2015.07.17 09:33
허리 아파 연습 볼도 못 친 장하나 선두 '반전'
장하나(23 비씨카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라톤 클래식에서 허리 통증을 극복하고 1타차 선두에 나섰다.장하나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니아의 하이랜드 메도우스 골프클럽(파71/6512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경기에서 버디 6개에 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쳤다. 장하나는 4언더파 67타로 공동...
2015.07.17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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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부동산PF 대책, 시장원리가 중요한 이유는 [홍길용의 화식열전]
정부가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대책을 내놓은 지 1주일이 지났다. 좋게는 ‘옥석 가리기’, 거칠게는 ‘살생부(殺生簿)’다. 가닥을 잘 잡았다는 평가가 있다. 부실로 인한 충격을 막기에 부족할 수 있다는 걱정도 들린다. 이후 정부 행보를 보니 하나는 분명해 보인다. ‘시장’이 키워드다. 그 동안 부동산으로 돈을 번 이들이 그에 합당한 책임을 감당하라는 접근이다. 지난 주 중국도 부동산 경기부양책을 내놨다. 대출을 쉽게 하고 미분양 주택을 공공이 매입하는 내용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전세사기특별법 재의 요구…국토장관 “신속 피해구제에 도움 안 돼”[부동산360]
정부가 야당 주도로 통과한 ‘전세사기 피해지원 특별법’ 개정안에 대해 국회에 재의 요구를 하기로 29일 의결했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그 이유에 대해 “특별법 개정안으로는 피해자의 신속한 구제라는 목표를 도저히 실현할 수가 없다”고 설명했다. 박 장관은 재의요구안을 의결한 임시 국무회의 직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주무 장관으로서 가장 중요한 재의 요구 사유는 개정 법률안의 집행이 곤란해 피해자들이 희망하는 신속한 피해 구제에 도움이 되지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