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스포츠
[KLPGA포토]신중하게 코스공략 상의하는 양수진
양수진이 31일 경남 거제시에 위치한 드비치 골프클럽(파72ㆍ6482야드)에서 열린 '서울경제ㆍ문영퀸즈파크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2라운드 1번홀 티샷 전 코스공략을 상의하고 있다.[사진=김상민기자]
2015.11.01 07:05
[KLPGA포토]배선우의 파워풀한 아이언샷
배선우가 31일 경남 거제시에 위치한 드비치 골프클럽(파72ㆍ6482야드)에서 열린 '서울경제ㆍ문영퀸즈파크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2라운드 12번홀 아이언샷을 날리고 있다.[사진=김상민기자]
2015.11.01 07:05
[KLPGA포토]박성현의 정교한 아이언샷
박성현이 31일 경남 거제시에 위치한 드비치 골프클럽(파72ㆍ6482야드)에서 열린 '서울경제ㆍ문영퀸즈파크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2라운드 18번홀 아이언샷을 날리고 있다.[사진=김상민기자]
2015.11.01 07:04
[KLPGA포토]중무장하고 페어웨이 이동하는 박성현
박성현이 31일 경남 거제시에 위치한 드비치 골프클럽(파72ㆍ6482야드)에서 열린 '서울경제ㆍ문영퀸즈파크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2라운드 1번홀 티샷 후 페어웨이로 이동하고 있다.[사진=김상민기자]
2015.11.01 07:04
[KLPGA포토]김해림의 정교한 어프로치
김해림이 31일 경남 거제시에 위치한 드비치 골프클럽(파72ㆍ6482야드)에서 열린 '서울경제ㆍ문영퀸즈파크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2라운드 12번홀 어프로치샷을 날리고 있다.[사진=김상민기자]
2015.11.01 07:04
‘노멀 원’ 클롭 ‘스페셜 원’ 무리뉴 꺾고 리그 첫 승, 리버풀 첼시에 3-1 역전승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이 마침내 리그에서 첫 승을 올렸다.리버풀이 31일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펼쳐진 2015-1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에서 첼시를 3-1로 물리쳤다. 리버풀은 2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반면에 첼시는 또 패하며 부진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경기 전부터 ...
2015.10.31 23:43
[KLPGA포토]전인지의 아이언 샷을 지켜보는 박성현
전인지가 31일 경남 거제시에 위치한 드비치 골프클럽(파72ㆍ6482야드)에서 열린 '서울경제ㆍ문영퀸즈파크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2라운드 18번 홀에서 박성현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컨드샷을 날리고 있다.[사진=김상민기자]
2015.10.31 18:54
[KLPGA포토]김자영의 한 송이 노란 국화같은 아이언샷
김자영이 31일 경남 거제시에 위치한 드비치 골프클럽(파72ㆍ6482야드)에서 열린 '서울경제ㆍ문영퀸즈파크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2라운드 11번 홀에서 세컨드샷을 날리고 있다.[사진=김상민기자]
2015.10.31 18:52
[KLPGA포토]이정민의 호쾌한 드라이버샷
이정민이 31일 경남 거제시에 위치한 드비치 골프클럽(파72ㆍ6482야드)에서 열린 '서울경제ㆍ문영퀸즈파크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2라운드 1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사진=김상민기자]
2015.10.31 18:49
[KLPGA포토] 도도한듯 세련된 단독 선두 윤채영의 인사법
윤채영이 31일 경남 거제시에 위치한 드비치 골프클럽(파72ㆍ6482야드)에서 열린 '서울경제ㆍ문영퀸즈파크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2라운드에서 11번 홀 홀아웃하며 갤러리에게 인사하고 있다.[사진=김상민기자]
2015.10.31 18:48
2331
2332
2333
2334
2335
2336
2337
2338
2339
23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日本의 ‘덫’에 걸린 네이버…라인야후 사태, 결국 ‘正義’의 승리(?)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사실 큰 그림은 5년전 소프트뱅크가 그린 것으로 보인다. 2019년까지 네이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