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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니맨 시즌2, 정면돌파] (17) 저니맨이 처음으로 축하받던 날
‘저니맨 인생’을 축하받던, ‘저니맨 대표’가 되던 날‘축’. 한 글자가 내 마음을 뒤흔들었다. 저니맨야구육성사관학교(이하 저니맨 학교)가 열리는 날, 학교 앞엔 참 많은 화환이 놓였다. 모든 화환엔 저니맨이 적혀 있었고 그 앞엔 ‘축’이란 단어가 붙어있었다. ‘실패자’, ‘떠돌이’ 같은 꼬리표였던, 내게 괴로...
2016.02.03 06:30
[장성훈의 언플러그드] 미식축구는 '전쟁의 축소판‘
프로 미식축구의 결승전인 ‘슈퍼볼’이 오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산타클라라 시 리바이스 스태디엄에서 덴버 브롱코스와 캐롤라이나 팬더스의 대결로 펼쳐진다. 매년 그랬지만 올해 역시 갖가지 기록이 경신될 것으로 보인다. 외신에 따르면, 이날 1억 1,000만 이상의 미국인이 만사를 제쳐놓고 TV 앞에 모여...
2016.02.03 06:29
엘리슨 리-수잔 페테르손 '컨시드 논쟁' 후 첫 동반 플레이
지난 해 솔하임컵 컨시드 논쟁의 당사자인 재미동포 엘리슨 리(이화현)와 수잔 페테르손(노르웨이)이 코츠 골프 챔피언십 첫날 같은 조에 편성됐다.대회 조직위가 3일(한국시간) 발표한 조편성에 따르면 엘리슨 리와 페테르손은 세계랭킹 3위인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와 함께 4일 플로리다주 오캘라의 골든 오캘라 골프장(파...
2016.02.03 06:12
[이형철의 MLB 리포트] 슈퍼 투와 옵트 아웃
자유계약(FA)와 관련된 용어가 많지만 가끔 나오는 게 '슈퍼 투'와 '옵트 아웃'이다. 일반적으로 메이저 3년차가 지나면 연봉조정신청을 하지만, 그 전에도 신청을 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질 수 있는 조건이 바로 슈퍼 투 상황(Super Two Status)다. 또한 계약기간 중 일정 기간(또는 조건)이 지나면 다시 FA를 신청할 수 있는...
2016.02.03 06:00
김세영 "메이저 우승 보다 올림픽 금메달이 우선"
김세영(23 미래에셋)이 "US여자오픈 우승과 올림픽 금메달 중 선택하라면 무조건 올림픽 금메달"이라고 밝혔다.김세영은 3일(한국시간) 미국 골프채널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코츠 골프 챔피언십 출전을 위해 플로리다주 오캘라에 머물고 있는 김세영은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하는 것 보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는...
2016.02.03 05:25
[축구 이슈] 신태용호에 날개를 달아줄 ‘와일드카드 유력후보 3명’
대회 시작 전부터 ‘골짜기 세대’라 불린 한국 U23 대표팀이 결국 세계 최초 8회 연속 올림픽 진출이라는 업적을 달성했다. 결승전에서 일본에게 역전패하며 올림픽 예선 무패기록은 깨졌지만 이미 검증된 권창훈, 문창진 외에도 황희찬, 진성욱, 박용우 등 앞으로 한국 축구를 이끌어갈 재목들이 나타났다. 특히 황희찬은...
2016.02.02 17:59
[김유택의 주간 브리핑] 오리온의 ‘6일 천하’… 선두권 강타한 존슨 변수, 추승균의 미소
■ 1월 4주 UP &DOWN오리온의 ‘6일 천하’…선두권 강타한 존슨 변수, 미소짓는 KCC선두권 경쟁이 갈수록 점입가경입니다. 지난달 24일 삼성을 꺾고 45일 만에 순위표 맨 꼭대기에 이름을 올렸던 오리온은 뜻밖에 ‘제스퍼 존슨’ 변수로 치명타를 입고 다시 2위로 주저앉았습니다. 지난해 11월 일시대체선수자격으로 한국...
2016.02.02 17:31
[컴퍼스의 데이터픽] 2월 3~4일 프로토 베팅 추천
*토토가이드 공식 데이터 제공업체 컴퍼스가 매주 2회 '데이터 픽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데이터 픽은 스포츠 경기에 대한 각종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확률 계산 알고리즘을 통해 경기 결과를 예측하는 '족집게' 베팅 추천 서비스입니다. 데이터픽의 정보를 참고하시되 결정은 본인의 몫이라는 점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편집...
2016.02.02 17:13
챔피언이 된 '어린 왕자' 송영한...인간승리의 주인공
일본프로골프투어와 아시안투어가 공동 주관한 SMBC 싱가포르오픈 에서 송영한(25 신한금융그룹)은 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미국)의 추격을 1타 차로 따돌리고 프로 데뷔 첫 승을 거머쥐었다.사실 대회 개막을 앞두고 송영한의 우승을 점친 사람은 거의 없었다. 조던 스피스와 함께 지난 해 유러피언투어 신인상을 차지한...
2016.02.02 16:45
[배구토토] 배구팬 58%, “삼성화재, 대한항공에 우세 예상”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www.ktoto.co.kr)가 오는 3일(수)에 열리는 2015-2016시즌 V리그를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스페셜 21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국내 배구팬 58.83%가 남자부 삼성화재-대한항공(2경기)전에서 삼성화재의 우세를 전망했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항공의 승리 예상은 41.15%로 나타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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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이정도면 강남이라 불러도 되겠네” 펜트 38억에 팔린 이 단지 [부동산360]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 단지로 불리는 서울시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 재건축) 펜트하우스 입주권이 약 38억원에 거래됐다. 조합원 분양가보다 15억원 가량 비싼 수준이다. 1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림픽파크포레온 전용면적 156㎡ 입주권은 이달 7일 37억9824만원(35층)에 거래됐다. 올해 11월 입주를 앞둔 올림픽파크포레온 펜트하우스가 거래된 것은 최초로, 역대 해당 아파트에서 거래된 사례 중 가장 비싼 가격이다. 35층 꼭대기에 위치한 펜트하우스는 총 18개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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