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스포츠
[한국오픈의 잊혀진 역사] 4라운드 대회가 3일만 열리던 시절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천안)= 남화영 기자] 오늘날 남자 골프대회는 4일간 4라운드로 열리는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1960년대에 국내 골프대회가 단 두 개만 열리던 시절에는 3일 대회를 중심으로 열렸다. 예컨대 한국오픈은 제3회인 1960년 10월22~24일 서울CC에서 토요일부터 월요일까지 3일 경기로 치러졌다. 1962년은 ...
2017.06.04 07:29
[한국오픈 생생 이미지스윙 7] 파이널4의 드라이버 샷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천안)=채승훈 PD] 코오롱 제60회 한국오픈의 파이널 라운드가 곧 시작된다. 3라운드까지는 김기환이 8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라 있고, 박인권, 장이근, 최민철이 2타 뒤인 6언더파에서 공동 2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3일 1번 홀에서 드라이버 샷을 하는 선두권 선수들 4명의 스윙을 모았다. 이중에서 ...
2017.06.04 07:12
[코오롱 한국오픈 4R 프리뷰] 피지 못한 꽃들은 활짝 필까?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천안)=남화영 기자] 제 60회를 맞은 코오롱 한국오픈 파이널 라운드는 ‘아직 피지 못한 꽃’ 들의 파이널 무대로 시작될 전망이다. ‘덕춘상’을 두 번이나 받았으나 우승이 없는 김기환(26)이 2타차 선두로 마침내 첫 우승 기회를 잡았다. 2번의 예선전을 치르고 밑바닥부터 올라온 박인권(31), 최민...
2017.06.04 06:31
[한국오픈 60년을 말하다 5] 김동욱 대한골프협회 고문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천안)= 채승훈 PD] 코오롱 제60회 한국오픈이 마지막 라운드를 맞았다. 지난 월요일부터 진행하던 ‘한국오픈 60년을 말하다’ 시리즈는 김동욱 대한골프협회(KGA) 고문의 인터뷰로 마무리된다. 지난 3일 한국오픈 3라운드에 충남 천안 우정힐스CC를 찾아 선수들의 경기를 관람하는 그를 만나 인터뷰했...
2017.06.04 06:29
[독립야구] 저니맨 최익성이 ‘몸 팔아 중계한’ 사연
“제가 몸 팔아서 중계 만든 겁니다.” 오는 5일 ‘먼데이나이트 베이스볼’로 불리는 독립야구리그 6차전의 야간경기 생중계를 이끌어낸 최익성 감독(서울 저니맨 외인구단)은 대끔 이렇게 말했다. ‘독립야구’에 걸맞게(?) 경제적 여건이 녹록지 않은데 어떻게 야간경기 생중계가 가능했냐는 질문에 노골적인 멘트가 나온...
2017.06.04 04:04
[한국오픈 3R 포토] 장이근의 핀을 향한 멋진 벙커샷!
[헤럴드경제(천안) 스포츠팀] 장이근이 3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CC에서 열린 코오롱 한국오픈 3라운드 도중 13번홀에서 벙커샷을 날리고 있다. 장이근은 이 홀서 샌드 세이브에 성공하며 파를 잡았다. 60회를 맞은 한국오픈은 올해부터 우승자와 준우승자에게 세계 4대 메이저 대회중 하나인 브리티시오픈 출전권을 준다. ...
2017.06.03 17:29
[한국오픈 3R 포토] 깜짝 우승을 노리는 무명 최민철의 드라이브샷
[헤럴드경제(천안) 스포츠팀] 최민철이 3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CC에서 열린 코오롱 한국오픈 3라운드 도중 14번홀에서 드라이브샷을 날리고 있다. 최민철은 예선을 통해 이 대회 출전권을 획득했으며 공동 2위로 우승에 도전한다. 60회를 맞은 한국오픈은 올해부터 우승자와 준우승자에게 세계 4대 메이저 대회중 하나인 ...
2017.06.03 17:27
[한국오픈 3R 포토] 안정적인 자세로 티샷을 날리는 강지만
[헤럴드경제(천안) 스포츠팀] 강지만이 3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CC에서 열린 코오롱 한국오픈 3라운드 도중 14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강지만은 대회장인 우정힐스 골프장의 연습생 출신이다. 60회를 맞은 한국오픈은 올해부터 우승자와 준우승자에게 세계 4대 메이저 대회중 하나인 브리티시오픈 출전권을 준다. [사...
2017.06.03 17:25
[한국오픈 3R 포토] 벙커샷을 날리고 있는 최민철
[헤럴드경제(천안) 스포츠팀] 예선을 통해 출전권을 획득한 최민철이 3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CC에서 열린 코오롱 한국오픈 3라운드 도중 13번홀에서 벙커샷을 날리고 있다. 최민철은 공동 2위로 최종라운드를 맞게 됐다. 60회를 맞은 한국오픈은 올해부터 우승자와 준우승자에게 세계 4대 메이저 대회중 하나인 브리티시오...
2017.06.03 17:23
[한국오픈 3R 포토] 열심히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는 마지막 조 선수들
[헤럴드경제(천안) 스포츠팀] 조병민(가운데)과 김기환(오른쪽), 김준성이 3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CC에서 열린 코오롱 한국오픈 3라운드 도중 13번홀에서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다. 60회를 맞은 한국오픈은 올해부터 우승자와 준우승자에게 세계 4대 메이저 대회중 하나인 브리티시오픈 출전권을 준다. [사진=코오롱그룹 ...
2017.06.03 17:22
1631
1632
1633
1634
1635
1636
1637
1638
1639
16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매달 2000만원씩 이체하는 그들…초고가 월세 청담서도 나왔다[부동산360]
전월세 시장 강세가 꾸준히 이어지는 상황에서 초고가 월세도 흔해지고 있다. 초고가 월세가 자주 등장했던 성수동, 한남동에 이어 최근 청담동에서도 2000만원대 월세가 등장했다. 19일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청담린든그로브 전용 203㎡는 지난달 5일 보증금 5억원에 월세 2080만원으로 신규거래가 이뤄졌다. 이 단지 같은 평형은 2022년 10월 보증금 5억원, 월세 1800만원에 거래가 체결됐는데, 2년 사이 월세가 280만원이나 뛴 셈이다. 청담린든그로브는 2017년
부동산360
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