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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픈 3R 포토] 열심히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는 마지막 조 선수들
2017.06.03 17:22
[헤럴드경제(천안) 스포츠팀] 조병민(가운데)과 김기환(오른쪽), 김준성이 3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CC에서 열린 코오롱 한국오픈 3라운드 도중 13번홀에서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다. 60회를 맞은 한국오픈은 올해부터 우승자와 준우승자에게 세계 4대 메이저 대회중 하나인 브리티시오픈 출전권을 준다. [사진=코오롱그룹 제공]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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