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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람보르기니도 없는 20대는 반성 좀” 美 유튜버 ‘망언’ [나우,어스]
그러면서 게오르규는 인공지능(AI) 도구 활용을 예로 들며 “과거 사람들은 노동을 통해 돈을 벌었지만 지금은 아니다”면서 “람보르기니를 사기 위한 20만달러 정도의 돈은 ‘푼돈’”이라고도 말했다. 그의 영상은 트위터 등 SNS를 통해 확산되며 순식간에 논란에 휩싸였다. 누리꾼들은 특히 그가 ‘람보르기니’를 성...
2023.01.31 14:59
[영상] 파키스탄 모스크 자폭테러…사망자 70여명으로 늘어 [나우,어스]
사망자 수는 당초 10명이 채 안 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구조 작업이 진행되면서 희생자 수가 크게 늘었다.중상을 입은 채 구조된 이들이 이후 숨을 거뒀고, 건물 잔해에 깔려 숨진 이들이 계속 발견됐기 때문이다. 현재 파키스탄에서는 페샤와르가 있는 북서부와 남서부 등을 중심으로 파키스탄 탈레반(TTP), 발루치스탄...
2023.01.31 12:59
[영상] 베트남서 20대 여성 ‘남편 외도 의심’ 상대에 불질러 [나우,어스]
피해 여성의 몸에 붙은 불은 순식간에 전신에 번졌고, 현장에 있던 행인들이 급하게 달려들어 약 20초만에 불을 썼다. 사건 당시 장면이 담긴 동영상은 소셜미디어에 올라와 빠르게 전파되는 중이다. 피해 여성은 심한 화상을 입었으며, 사건 직후 다낭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현지 공안 관계자는 "가해자는...
2023.01.31 12:46
[영상]바이든 “전투기 우크라 지원 NO”…마크롱 “원칙적 배제 않아”[나우, 어스]
다만 무기 지원의 조건으로 ▷ 우크라이나가 먼저 요청해야 하고 ▷ 절대로 긴장을 고조하는 것이어서는 안 되며 ▷러시아 영토를 공격하지 않고 순수하게 저항을 도울 것이어야 하고 ▷결코 프랑스군의 역량을 약화하는 것이 아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크라이나가 현재로서는 (프랑스에) 전투기를 요청하지...
2023.01.31 10:39
[영상] “직원들 좋겠네” 2m ‘현금 탑’ 보너스로 뿌린 中 기업 [나우,어스]
이날 행사에는 직원들이 일정 기간 내에 제안된 100위안짜리 지폐를 세면 그것을 모두 가져가는 이벤트도 열렸다. 이 회사는 해당 이벤트에서만 1200만위안 상당의 상금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당시 영상에는 검은 정장을 입은 남성들이 무대에서 현금을 무겁게 들고 내려오는 모습이 심심치 않게 담겼...
2023.01.30 14:31
[영상] “숨바꼭질하다가 그만…” 컨테이너 타고 인도양 건넌 소년 [나우,어스]
데일리메일은 엿새 동안 컨테이너에 갇혀 있던 소년은 열이 나는 상태로 발견됐으며, 현재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당시 영상에는 소년이 축 처진 상태로 심한 탈수 증상을 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출입국 관리와 경찰 당국은 애초 파힘을 발견한 직후 그가 인신매매 피해자일 것으로 추측했으나, 그와 ...
2023.01.30 13:16
[영상]전차 다음은 미사일·전투기…우크라 “협상은 이미 시작”[나우, 어스]
ATACMS는 최대 사거리가 300㎞에 달해 현재 우크라이나가 사용하고 있는 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HIMARS)가 타격할 수 없는 러시아 점령지역 대부분에 도달할 수 있다. 미국은 ATACMS를 지원할 경우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본토를 공격할 수 있다고 보고 그동안 지원을 꺼려왔다. F-16 전투기를 포함한 항공기 지원 가능성도...
2023.01.30 10:02
[영상] “돌고래 날았다”…아마추어 작가가 찍은 이 사진 [나우,어스]
2023.01.28 09:05
[영상] 피자가 농구장 3개 합친것보다 커…치즈만 4톤 [나우,어스]
약 이틀이 걸려 완성된 피자는 약 1299㎡ 크기로, 농구장 3개와 맞먹는다. 기네스 측은 이 피자를 세계에서 가장 큰 피자로 판정했다. 종전 최대 피자는 2012년 이탈리아에서 만든 1261㎡였다. 피자헛은 지난 1999년 한정 판매했던 '빅 뉴요커'피자의 부활을 기념해 이번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피자는 약 6만8000조각...
2023.01.26 15:03
[영상] “감시카메라 속여줄게” 알록달록 56만원짜리 니트의 정체 [나우,어스]
캐퍼블은 프라이버시 침해에 대한 경각심과 생체 데이터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차원에서 이 같은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레이첼 디드로 캐퍼블 CEO는 “무엇을 입을 지 선택하는 것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의사소통 행위 중 하나”라면서 “옷은 가치관의 매개체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캐퍼블은 일상에...
2023.01.2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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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자본 ‘뽀샵’ 코코본드 뭐길래…금융위기 ‘보약’, CS에서는 ‘독’으로 [홍길용의 화식열전]
모든 생태계에는 ‘룰(rule)’과 ‘원칙’(principal)이 있죠. 전자는 주로 법(law)에 의해서, 후자는 신뢰(trust)에 바탕을 둡니다. 룰을 어기면 처벌을 받고 원칙을 어기면 생태계에서 배제당하게 됩니다. 법이든, 신뢰든 어느 하나라도 무너지면 그 생태계는 위기에 빠졌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크레디트스위스(CS)가 UBS에 팔리면서 코코본드(Contingent Convertible Bond)가 주식보다 못한 대우를 받았습니다. 금융시장이 난리가 났습니다. UBS가 CS 주식은 35억달러라도 주고 사는데 스위스 금융당국은 17억달러의 CS 코코본드는 원리금 전액을 상환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주식보다는 나은 대우를 받을 줄 알고 돈 빌려줬는데 모조리 떼였으니 사실 난리가 날 만도 ...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초반부터 진통을 겪은 대통령실 이전을 비롯한 주요 쟁점 예산은 물론 법인세율 인하 등 예산부수법안을 놓고도 평행선을 달리면서다. 회기 내 예산안 처리가 불발된 것은 2014년 국회선진화법 도입 이후 처음이다. 아울러 본회의 처리...
정치쫌!
“나 같아도 죽여버린다”…도넘은 신당역 피해자 2차 가해[촉!]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신당역 살해 사건’이 젠더 갈등으로 번지는 모양새다. 정치권까지 나서 젠더 갈등에 불을 붙이고 있다. 이 같은 젠더 갈등이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도 넘은 2차 가해까지 이어지고 있는 모양새다. 24일 헤럴드경제 취재에 따르면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피해자에 대해 근거 없는 추정을 하며, 2차 피해 글이 올라오고 있다. 한 누리꾼은 “가해자는 불법촬영물을 무리 없이 찍을 수 있을 정도로 피해자와 사적으로 가까웠던 것으로 보인다”며 “어떤 면에서는 오히려 치정 관련 범죄라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그는 “특정 성별의 단체들이 이번 사건을 스토킹범죄로 일률적으로 규정하고 있다”며 “스토킹처벌법 강화를 외치는 모습은 충분한 공감과 신뢰가 가지 않는다...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