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차이나픽
차이나픽
[차이나픽]中 “제로 코로나가 오미크론 막아”...美처럼 풀면 하루 64만명 확진
코로나19의 새 변이 오미크론 공포가 세계를 덮친 가운데 강력한 ‘제로 코로나’ 정책을 고수하고 있는 중국이 방역 자신감을 피력했다. 미국과 같은 ‘위드 코로나’를 허용할 경우 하루 64만명의 확진자가 나온다는 연구 결과도 발표돼 ‘제로 코로나’를 유지할 명분도 마련했다. 중국 내...
2021.11.29 11:12
[차이나픽]노골적인 中 정부…“디디, 美 상장폐지” 요구
중국 정부가 ‘중국판 우버’로 불리는 디디추싱(디디글로벌)에 미국 증시 상장폐지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보 유출 우려가 이유다. 해외 상장 IT기업에까지 중국 정부의 압력이 강해지면서 투자자들에게 ‘중국 상장사’ 기피 현상이 더 커질 전망이다. 26일 블룸버그통신은 중국 국가사이버정보...
2021.11.26 15:23
[차이나픽]中 전력난 얼마나 심각하길래...마오쩌둥시대 '석탄쿠폰' 부활
중국에서 ‘석탄쿠폰’이 부활했다. 마오쩌둥(毛澤東) 시대의 유물급인 ‘석탄 쿠폰’까지 등장하자, 중국의 석탄 공급난이 심상치 않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중국 관영 중궈칭녠바오는 최근 산시(山西)성 숴저우(朔州)시가 4만6000가구에 석탄쿠폰을 발행했다고 보도했다. 공급 부족으로 가격이 급등...
2021.11.26 11:04
[차이나픽]"前부총리가 성폭행" 폭로 펑솨이 실종 후 출현, 다음 수순은?
중국 테니스 스타 펑솨이(彭帅)의 성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장가오리(張高麗·75) 전 부총리의 행방이 묘연한 가운데,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그를 어떻게 처리할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24일 “공산당 고위간부들의 불륜사건은 처음 있는 일은 아니다. 하지만 공개적으로 성폭력...
2021.11.25 15:45
[차이나픽]월 500만원 가사도우미·원어민 축구교실…中 사교육 금지하자 벌어진 일
# “6세, 13세 아이 돌봐주실 가사도우미 구합니다. 집안일은 안 해도 됩니다. 명문대 졸업한 지 얼마 안된분, 외국어 능력자 우대. 입주 과외 경험 있으면 더 좋아요. 급여는 2만4000~2만5000위안(약 446만~464만원)” #중국 상하이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린(林)씨는 아들을 유명 사립 국제학교에 보낸다. 한 해...
2021.11.25 08:51
[차이나픽]성폭행 크리스·탈세 정솽…中 연예인 88명 인터넷방송도 퇴출
중국에서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물의를 일으킨 그룹 '엑소'의 전 멤버 크리스(본명 우이판)와 탈세 의혹이 일었던 배우 정솽 등 연예인 88명의 연예계 활동이 사실상 봉쇄됐다. 중국 정부는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의 인터넷활동 금지에 이어 팬클럽활동을 규제하는 조치까지 내놓으면서 연일...
2021.11.24 12:20
11
12
13
14
15
16
17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집 팔아 중고차도 못사겠네…660만원에 팔린 이 아파트 어디?[부동산360]
부동산 시장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한 채에 1000만원이 채 되지 않은 저가 아파트도 여전히 남아있다. 다만 이 저가 아파트들 역시 연초 대비 가격이 소폭 올라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이 상승세로 접어들면서 지난달까지 1000만원 미만으로 거래가 이뤄진 아파트는 전국에 한 단지 뿐으로 나타났다. 작년 같은 기간, 1000만원 미만에 손바뀜된 아파트는 네 곳이었는데 올해는 한 곳으로 줄어든 것이다.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