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과학
[바람난과학] “할 수 없어요”…인간 명령 거절하는 로봇이라고?
“인간이 상상할 수 있을 만큼 도덕적으로 완벽해질 것이다.… 이 실체의 공감적 상상력은 의사결정 과정에서 진정으로 지각을 지닌 모든 존재들의 고난과 고통을 고려할 것이다.”미국 오하이오에 있는 감리교신학교의 마이클 레이 라챗이 진화하고 있는 인공지능(AI) 시스템을 가리켜 한 말입니다. 인간이 긍정적인 가치들...
2015.11.27 13:37
[바람난 과학] 11일간 잠 안잤더니…내몸에 이런일이
이틀 지나자 눈초점 흐려지고닷새째엔 정신분열 증세일주일 넘자 발음 못할정도잠은 뇌의 독소 청소하는 시간성인 하루 7~8시간 자야 건강우리는 잠을 자지 않고 얼마나 오래 버틸 수 있을까요?이를 잘 보여주는 실험이 있습니다. 17세의 미국 고등학생이었던 랜디 가드너가 지난 1965년 참여한 프로젝트인데요. 그는 이 프...
2015.11.27 11:00
손가락 지문만으로 성별 알아낸다 (美 연구)
‘모든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는 말처럼 범죄현장에는 범인의 정보가 남기 마련이다. 만약 손가락 지문으로 용의자의 성별까지 쉽게 알아낼 수 있다면 수사에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 뉴욕대학과 알바니 뉴욕주립대학(알바니 캠퍼스) 법의학 연구팀이 사물에 남아있는 손가락 지문만으로 ...
2015.11.26 10:14
지구상에서 가장 큰 섬은?
[HOOC=김선진 객원 에디터] Q. 세계에서 가장 큰 섬은 어디인가요?A: 남한 면적의 21배가 넘는 그곳은 바로 그린란드입니다. 국토의 85%가 얼음으로 덮여 있고 초원이 1%에 불과한 곳이죠. 섭씨 영하 10도가 쾌적한 온도로 통할 정도로 추운 얼음왕국이기도 합니다. 인구도 5만7000명에 불과하며 어업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
2015.11.26 07:56
“지도교수 잘못” VS “제1저자도 책임”…17살 송유근, 왜 표절자 됐나?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지난 10월 천체물리학저널에 발표된 송 씨의 논문(제1저자 송유근, 교신저자 박석재 한국천문연구원 연구위원)이 그의 지도교수인 박석재 위원이 2002년에 쓴 논문과 동일하다는 의혹이 일었다. 이에 미국 천문학회는 송 씨의 논문이 표절임을 확인하고 게시를 철회한다고 24일(현지시간...
2015.11.25 12:10
美천체물리학저널...“송유근 논문 표절”... 홈피통해 “게시철회” 밝혀
국내 최연소 박사 학위자가 될 전망이었던 ‘천재소년’ 송유근 군의 박사 논문이 표절인 것으로 확인됐다.미국천문학회는 지난 10월10일자 ‘천체물리학저널’(APJ·Astrophysical journal)에 실린 송 군의 논문(제1저자 송유근, 교신저자 박석재 한국천문연구원 연구위원)이 표절임을 확인하고 게시를 철회한다고 24일(현...
2015.11.25 11:07
송유근 논문은 왜 '표절'이 됐나…美 천문학회 공식 입장
국내 최연소 박사 학위자가 될 전망이었던 ‘천재소년’ 송유근 씨의 박사논문이 표절인 것으로 확인됐다.천체물리학저널(ApJ·Astrophysical journal)은 지난 10월 10일 저널에 실린 송 씨의 논문(제1저자 송유근, 교신저자 박석재 한국천문연구원 연구위원)이 표절임을 확인하고 게시를 철회한다고 24일(현지시각) 밝혔다...
2015.11.25 09:35
죽기 직전 사람의 뇌는 어떤 상태일까?
[HOOC=김선진 객원 에디터] 목숨이 끊어지기 직전, 사람의 뇌는 어떤 상태일까요?미국화학학회가 공포영화에서처럼 살인범에 쫓기는 희생자의 뇌에서 일어나는 화학적 변화 단계를 보여주는 동영상을 내놓았다고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가 소개했습니다.먼저 희생자는 죽음을 앞두고 먼저 극심한 공포감을 느끼게 되는데 이는...
2015.11.24 17:37
“화성, 토성처럼 ‘고리 행성’ 된다”
[HOOC] 화성이 토성처럼 고리를 가진 행성으로 바뀔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23일(현지시간) 파퓰러사이언스, 가디언 등에 따르면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학 연구진은 실험 모델을 적용한 결과 화성의 위성인 포보스가 부서져 생긴 파편들이 2000만년 후 화성의 고리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
2015.11.24 15:49
황우석 박사, 중국서 연 100만 마리 복제소 만든다
[HOOC] 황우석 박사가 이끄는 수암생명공학연구원과 중국의 보야라이프그룹이 합작, 중국에서 매년 100만마리의 복제 소를 만들어낼 계획이다. 중국에서 급증하고 있는 소고기 수요를 맞추기 위해서다.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합작 벤처가 우선 1년에 10만마리의 복제 소를 생산하는 단계부터 시작해 향후 이를 100만마리...
2015.11.24 10:23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