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컬쳐
엄기준, ‘베르테르’로 돌아온다
배우 엄기준이 다시 ‘베르테르’로 돌아온다. CJENM은 창작 20주년을 맞아 오는 8월 서울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막을 올리는 뮤지컬 ‘베르테르’에 배우 엄기준이 캐스팅됐다고 9일 밝혔다. 엄기준은 2002년 시즌 당시 베르테르 역을 맡은 이후 가장 오랜 기간 배역을 연기하며 ‘베르테르&r...
2020.03.09 09:21
디즈니부터 마블까지, 무대에서 만난다
디즈니부터 마블까지…. 인기 애니메이션 OST를 무대에서 만난다. 스톰프뮤직은 오는 5월 5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디즈니’, ‘지브리’, ‘마블’, ‘DC’ 4가지 테마로 구성한 ‘슈퍼히어로 애니메이션 OST 페스티벌’을 연다고 9일 밝혔다. ‘슈퍼히어...
2020.03.09 08:51
일등 조교사와 천재 경주마의 운명…뮤지컬 ‘알렉산더’, 4월 5일 개막
경마 열풍이 휩쓴 1930대 미국을 배경으로 한 신작 뮤지컬 ‘알렉산더’가 오는 4월 관객과 만난다. 제작사 MJ스타피쉬(MJStarfish)는 오는 4월 5일 열 번째 창작뮤지컬 ‘알렉산더’를 개막한다고 9일 밝혔다. ‘알렉산더’는 조교사와 말의 운명적 만남과 물러설 수 없는 질주를 담은 작품...
2020.03.09 07:58
국립오페라단 단장 수난사…이번엔 초유의 '두 단장' 체제
윤호근 전 국립오페라단 단장이 해임취소 소송에서 승소하며 국립오페라단이 초유의 '두 단장' 체제를 맞게 됐다. 국립오페라단의 단장 자리는 유달리 탈이 많았다. 지난 10년 사이 국립오페라단의 단장 중 3년 임기를 채운 단장은 한 명 뿐이다.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재직한 제8대 이소영 단장이다. 하지만 이...
2020.03.09 07:45
[직장신공] 연차휴가도 못쓰고 연차수당도 못받는 회사
김용전 커리어 컨설턴트의 직장인 고민상담소 Q. ‘중소기업에 다니는 4년차 직장인입니다. 저희 회사는 연차휴가를 맘 놓고 쓸 분위기가 못 됩니다. 그렇다고 연차수당을 제대로 주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선배들 대부분이 나갈 때가 되어서야 밀린 연차수당을 일부 정산해서 받아갑니다. 옮겨가는 회사에 문제사원이라...
2020.03.08 21:51
국립오페라단, 두 단장 체제 시작…윤호근 전 단장 승소 “9일부터 출근”
국립오페라단이 사상 초유의 ‘한 지붕 두 단장’ 체제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해임된 전 단장이 해임취소 소송에서 승소했기 때문이다. 서울 행정법원은 앞서 지난 6일 윤호근 전 단장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의 해임 처분을 취소한다고 판결했다. 이에 따라 윤 전 단장은 내년 2월까지인 나머지 임기를 채울 수...
2020.03.08 14:26
슈퍼주니어, 일본 공연 보류…코로나19로 한국발 입국 금지 조치 때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그룹 슈퍼주니어가 일본 공연을 잠정 보류했다. 슈퍼주니어 일본 공식 홈페이지에는 “지난 5일 일본 정부로부터 입국자 억제책 방침을 받았다”라며 이에 따라 “2020년 3월 25일(수), 26일(목)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진행될 ‘슈퍼쇼8: 인피니트 ...
2020.03.08 14:11
국민 우울감 치료, 문화유산 힐링 영상 화제…문화재청 제작
‘코로나19’와의 전쟁시기에 언론과 정치권은 국민의 마음을 다잡아주고 한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우울감을 느낄 국민의 마음을 우리의 문화유산 영상으로 풀어주려는 문화재청의 노력이 주목받고 있다. ASMR(autonomous sensory meridian response) 효과를 활용한 것인데, 뇌를 자극해...
2020.03.08 12:10
한교총 "'종교집회 자제' 국회 결의안, 교회에 책임 전가하는 것"
[헤럴드경제] 개신교 연합단체인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7일 "일부 교회가 예배를 드리는 것이 마치 국민 불안을 야기하는 주된 원인인 것처럼 오해를 낳는 결의안을 채택한 국회에 심히 유감"이라고 비판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종교 집회 자제...
2020.03.07 18:04
신천지 "확진자, 시설입소 거부 안 해…자녀문제 따른 일정조율일 뿐"
[헤럴드경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은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신천지 대구교회 신도 중 생활치료 시설 입소를 거부하는 사례가 있다는 대구시 주장에 "자녀 문제로 미루는 것일 뿐"이라고 반박했다. 신천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자체 조사 결과 입소...
2020.03.07 17:55
2531
2532
2533
2534
2535
2536
2537
2538
2539
25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단독] 1년새 20조 폭증, 또 역대 최대치 찍었다…전세보증에 허리 휘는 이 회사 [부동산360]
지난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잔액이 123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5일 확인됐다. 재작년 사상 처음으로 100조원을 돌파한 이후 1년 새 19조원이 더 늘어난 것이다. 이른바 ‘깡통전세’ 등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보험 가입 기준이 강화됐음에도 세입자들의 보증금 미반환에 대한 우려로 보증 잔액이 급증하는 양상이다. HUG는 보증여력 확보를 위해 지난해 말부터 정부로부터 5조원 이상 출자받았지만 전세보증 부담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 공공기관 경영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