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예산 없어 車 안전도 평가 확대 못하는 KNCAP…“내년에도 10여개 수준”
- 13일 KNCAP ‘올해의 안전한 차’ 발표 예정- 내년에도 10여개 자동차 대상 평가 진행- 유로 NCAP 53개, 호주 NCAP 39개에 비해 제한적- “제한된 정부 예산과 인력에 따른 평가 한계”[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국내 신차 안전도 평가 프로그램인 KNCAP(Korean New Car Assessment Program)를 통해 안전도를 평가하는 자동...
2017.12.12 08:12
[생생건강 365] 동맥경화엔 채소 위주 식이요법이 ‘굿’
나이가 들면서 혈액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으면 병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혈관 건강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우리 몸의 혈관은 내막, 중막, 외막으로 구성돼 있는데, 혈관의 가장 안쪽에 있는 내막에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쌓이면 혈관이 좁아지고 딱딱하게 굳어지면서 막히게 되는데 이를 ‘동맥경화증’이라고 합니다...
2017.12.12 07:23
[2017년 수입車 판매 결산] 벤츠 BMW 질주, 가솔린 디젤 역전, 중대형 SUV 인기
- 벤츠 올해 누적 판매대수 6만대 돌파…7만대 ‘신기록’ 가능성- 디젤 불신으로 가솔린, 5년만에 역전…일본차도 덩달아 인기- 중ㆍ대형SUV 인기…포드 익스플로러 베스트셀링카 8위 랭크[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아우디폭스바겐 공백기에도 수입차 시장의 성장세는 멈추지 않았다. 2017년을 한 달여 남겨두고 발표된 수입...
2017.12.12 06:45
[시승기]‘스팅어’ 3가지 매력…매혹적 디자인ㆍ주행성능, 그리고 가격까지
- ‘유럽 올해의 차’ㆍ‘북미 올해의 차’ 최종후보 오른 기아차 ‘역작’ 스팅어- 디자인ㆍ주행성능 모두 ‘매우 만족’…‘KIA’ 브랜드 경쟁력 한계 아쉬움[헤럴드경제=배두헌 기자] 첫째, 스트레스 없이 밟으면 밟는대로 잘 달린다. 둘째, 디자인은 마치 스포츠카처럼 매혹적이다. 셋째, 제네시스 G70과 파워트레인을 ...
2017.12.12 06:43
독특한 소형 SUV 라이트 디자인, 뭐가 있을까?
-뉴 QM3, 다이내믹 턴 시그널-코나, 분리형 헤드라이트‘홈 인테리어의 완성은 조명’이라는 말이 있다. 집 못지않게 조명이 중요한 분야가 또 있다. 바로 자동차다. 자동차의 첫인상을 크게 좌우할 뿐만 아니라 외부 디자인 전체를 돋보이게 하는 역할을 하고, 낮과 밤 관계없이 안전 운전에 큰 도움을 준다.자동차 조명은...
2017.12.12 06:40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한국의 42일 쇼핑축제
코리아그랜드 세일, 내년 1.18~2.28올림픽기간, 더 많이 더 특별하게 준다 한국방문위원회(위원장 박삼구)는 오는 2018년 1월 18일(목)부터 2월 28일(수)까지 외국인 대상의 쇼핑문화관광축제 ‘2018 코리아그랜드세일(Korea Grand Sale)’을 연다.이 기간 중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개최되는 만큼, 어느해보다 특별하고 다...
2017.12.11 17:16
[생생건강 365] 옆으로 누워잘때 베개 낮으면 녹내장 위험
녹내장은 안압의 상승으로 시신경이 눌리거나 혈액 공급에 장애가 생겨 시신경의 이상을 초래하는 질환입니다. 시신경에 이상이 생기게 되면 시야 결손이 생기게 되고 방치하면 실명(시력을 잃어 앞을 못보게 됨)에 이르게 됩니다.안압이 높아서 발생하는 경우도 있지만, 안압이 정상수준이어도 안압의 변동 폭이 크거나 시...
2017.12.11 11:59
한식경계 허문 한식당…그 위로 미쉐린 별이 떴다
고정관념 벗어난 한식으로 승부오픈 1년 반만에 미쉐린가이드 선정‘주옥’신창호 셰프“어머니께 드리는 마음으로 정직한 음식 내놓겠다”겨울을 알리는 비가 기세좋게 쏟아졌다. ‘핫플레이스’라는 말이 등장하지 않던 시절, 그 때의 ‘트렌드세터’들을 불러모은 곳은 서울 ‘청담동’이었다. 번화가를 조금 비켜난 뒷골...
2017.12.11 11:40
[aT와 함께하는 글로벌푸드 리포트]향커피·감칠맛…2018년 눈여겨볼 요리트렌드
밀레니얼 세대는 브랜드에 현혹되지 않으며 이전의 소비형태와는 다른 가치 양상을 보인다. 이들이 이끄는 미국의 요리업계 트렌드 역시 새로운 맛, 건강, SNS가 주된 키워드이다. 미국 푸드 컨설팅 업체인 스털링라이스그룹(Sterling-Rice Group)이 최근 발표한 ‘2018년에 떠오를 6가지 요리트렌드’는 다음과 같다. 이는...
2017.12.11 11:39
[aT와 함께하는 글로벌푸드 리포트]삼각김밥 사먹으면 기부…日 뜨는 ‘착한소비’
일본에서 친환경적인 소비, 가난한 이웃을 도울 수 있는 소비 등을 일컫는 ‘착한 소비 & 윤리적 소비’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소비 형태는 상품을 구입할 때 가격 등 외형적 가치를 중시했던 소비자가 눈에 보이지 않는 기타 요소 등에도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는 것을 시사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
2017.12.11 11:37
6041
6042
6043
6044
6045
6046
6047
6048
6049
60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