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올 뉴 K7 사전계약 1만대 돌파…최대 고객층은 30대
기아차의 준대형 세단으로 7년 만에 풀체인지된 ‘올 뉴 K7’이 사전계약 돌입 약 20일 만에 누적 1만대를 돌파했다. 기아차는 2일 서울 광진구 W호텔에서 열린 미디어 시승행사에서 K7이 지난달 12일 사전계약이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누적으로1만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K7의 일평균 계약대수는 660여대로 이는 1세대 K7...
2016.02.02 11:27
선천성 판막질환 태아, 심장수술 없이 엄마 뱃속서 풍선으로 치료
- 서울아산병원 원혜성․김영휘 교수팀, 협진 통해 고난도 태아치료 국내 첫 성공- 태아의 좁아진 대동맥판막에 풍선확장술, 심장기능 73%까지 회복[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선천적으로 심한 판막질환을 갖고 있는 태아는 출생 후 여러 번의 가슴을 여는 심장수술 치료를 받아야 했다. 최근 출생 이전에도 엄마 뱃속에서 좁...
2016.02.02 11:26
체급파괴…K7 vs SM6‘ 2월의 혈투’
‘삼성 임원차’ 명성…준대형 기아차‘ K7’베기량 3300cc로 향상…연비는 그대로스마트BSD·초고장력강판 확대 안전강조‘가장아름다운 차’ 선정…중형 르노삼성‘ SM6’유럽명 ‘탈리스만’과 디자인·플랫폼 공유2000만원대 불구 R-EPS 등 고급사양 장착대형화·고급화 추세…세단‘ 춘추전국시대’한국지엠 임팔라 주...
2016.02.02 11:25
1435㎜ 낮은 전고에 코너링 안정적…차선바꿈·추월땐 순간 가속도 압권
더 뉴 메르세데스‘ AMG C63’기자는 작년 이국 땅에서 메르세데스-벤츠의 고성능 모델 AMG를 경험한 적이 있다. 모델은 GLE 63 AMG 쿠페였다. 독일 코헬에서 오스트리아 키츠뷔엘까지 총 177㎞ 시승 구간에는 고속도로, 지방도, 산길 등 다채로운 코스가 있었다. 그 중 산길을 넘어 독일과 오스트리아 경계를 지나는 구간이...
2016.02.02 11:24
체어맨 W‘황제’의 품격을 더하다
쌍용차 새 플래그십 세단 출시쌍용자동차가 플래그십 세단인 ‘체어맨 W’의 품격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체어맨 W 카이저’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쌍용차는 “체어맨 W의 전통에 최고의 가치를 상징하는 새 이름 ‘카이저(Kaiser)’를 붙여 더욱 높은 품격과 편의성을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카이저’는 독일어로 ...
2016.02.02 11:20
[생생건강365]추운날씨엔 모든것 천천히등산도 새벽운동도 삼가야
날씨가 추워짐에 따라 우리 몸도 움츠러들 수밖에 없는데, 겨울에는 추운 날씨와 짧아진 일조량 때문에 야외활동이 적어지고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상대적으로 운동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겨울에는 건강관리에 더 신경을 써야합니다.추운 날씨에 갑작스럽게 움직이는 것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추...
2016.02.02 11:18
[쌀롱 인터뷰] 차지연은 아직 ‘복면’을 다 벗지 않았다
막이 내려질 때까지 댄버스 부인은 웃지 않았다. 뮤지컬 ‘레베카’에서 댄버스 부인 차지연(34)은 3시간 내내 어둡고 서늘했던, 광기 어린 캐릭터 그 모습 그대로 관객을 떠나 보냈다. 무려 석달 동안이었다. 매 일요일 저녁마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달군 건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었다. 네티즌 수...
2016.02.02 11:16
車비수기에‘진정한 위너’는 카니발·쏘렌토
성수기때보다 많이 팔려 눈길개별소비세 인하 종료로 대부분의 국산 승용차들이 올해 들어 전달 대비 판매량이 감소한 가운데 기아차 카니발과 쏘렌토만 유일하게 최대 성수기보다 더 많이 팔려 주목된다. 2일 기아차에 따르면 카니발의 올해 1월 판매량은 5820대로 전달에 비해 20.6% 증가했다. 쏘렌토는 7567대 팔려 전달...
2016.02.02 11:02
[동남아까지 감염…WHO ‘지카 비상사태’ 선포]보건당국“국내 전파 가능성 낮다”…지나친 공포 경계
중남미 발생국가 여행 자제 권고면밀한 모니터링 신속하게 가동전문가 의견수렴·국제공조 강화여행업계도 여행 예방수칙 챙겨세계보건기구(WHO)가 지카 바이러스의 확산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국제 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하면서 국내 대응도 빨라지고 있다. 보건당국은 “국내 전파 가능성이 낮다”고 메르스사태의 교...
2016.02.02 11:00
‘드라큘라’ 김준수 “바이브레이션·쇳소리…나만의 색깔”
뮤지컬 6년차…‘드라큘라’ 더블캐스팅성악보다 록에 가까운 거친 보이스드라큘라 절절한 감성과 절묘한 매치출연회차분 매진 ‘티켓 완판남’ 입증동방신기에서 JYJ로, 그리고 어엿한 뮤지컬 배우로….김준수는 SM엔터테인먼트에서 씨제스엔터테인먼트로 대형 기획사가 ‘키워낸’ 전형적인 아이돌 가수다. 그러나 뮤지컬...
2016.02.02 11:00
7501
7502
7503
7504
7505
7506
7507
7508
7509
75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아내의 일격’에 ‘급전’ 필요한 최태원…SK ‘현금 곳간’ 활짝 열리나 [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