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쌍용차 1만2784대로 전년 동기比 8.2%↑…수출 月5000대 돌파
-7월 수출 5238대, 올해 월 최대 수출실적 쌍용자동차가 7월 한달간 내수 7546대, 수출 5238대를 포함 총 1만 2784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같은 실적은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 종료에 따른 내수 판매 감소에도 불구하고, 수출 물량 상승세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한 것이다.내수 판매는 티볼리 브랜드가 전...
2016.08.01 10:24
한국인 10명중 8명…“신차 구매조건은 힘보다 연비”
[헤럴드경제]우리나라 소비자는 신차를 구매할 때 연비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포드자동차가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태평양 11개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차량 구매시 고려하는 요인을 조사해 1일 발표한 ‘에코부스트 설문’에 따르면 우리나라 응답자의 85.5%가 힘보다 연비효율을 더 중요하게 고려한...
2016.08.01 10:22
“韓소비자 차 구입시 성능보다 연비 중시”
-포드자동차, 아시아태평양 11개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에코부스트 설문’ 진행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에서 한국 소비자가 신차 구입 시 연비를 가장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일 포드자동차는 아태지역 11개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소비자가 차 구매시 고려하는 요인’을 조사한 결과 이같은 내용이 도출됐다고 밝혔다....
2016.08.01 10:15
폭염 속 내차 관리 ‘꿀팁’은?
연일 폭염에 열대야까지 이어지면서 휴가객이 몰리고 있다. 폭염이 계속되면 자동차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지치고, 차의 내외부가 손상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1일 보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에 따르면, 폭염으로 뜨거워진 차를 식히기 위해선 냉각수 점검이 필수다. 국민안전처에서 발표한 화...
2016.08.01 10:00
하루에만 8만5000식…대한항공 기내식 역대 최대 기록
여름휴가가 절정 시즌에 돌입하며 해외여행객이 급증한 가운데 대한항공이 하루 기내식만 8만5000식에 가까운 물량을 생산하며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 1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생산한 기내식은 총 8만4936식이었다. 이는 대한항공이 1969년 기내식을 생산한 이래 역대 최대 기록이다. 또 지난해 여름 최대 수...
2016.08.01 09:43
리우로 떠나는 호텔, 손연재,김세영,손홍민 위한 금빛 마케팅
이렇다 저렇다 해도 올림픽이다. 손연재의 메달 획득, 진종오의 금빛 정조준, 김세영의 샷 이글, 손홍민의 강슛을 기원하는 마음이 5일부터 고조된다. 호텔업계도 국민의 이같은 열망을 담아 ‘리우 마케팅’에 나섰다.브라질 음식과 댄서가 현지분위기를 자아내는 가운데, 국민이 목이 쉬도록 응원할 수 있는 인프라를 대기...
2016.08.01 09:42
농심, 감자 스낵 ‘감자군것질’ 출시
농심은 수미감자의 맛은 그대로 살리고, 바삭함은 더한 ‘감자군것질’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농심은 군것질이 주는 ‘즐거움’이라는 속성에 집중해 친구, 가족과 나눠먹는 친근한 이미지로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감자군것질은 ‘오리지널’과 ‘바베큐맛’의 2종이다. ‘오리지널’은 감자 본연의 맛에 충실한...
2016.08.01 09:30
르노삼성 SM6 디젤 모델 출시…연비 17km/ℓ, 가격은 2575만원부터
르노삼성자동차는 중형 세단 SM6의 디젤 모델 ‘SM6 dCi’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SM6 dCi는 올해 초 출시돼 국내 중형차 시장 판도를 뒤흔든 SM6를 기반으로 한 디젤 세단이다. 디젤 모델답게 공인복합연비가 17.0km/ℓ로, 가솔린 모델에 비해 뛰어난 경제성이 특징이다. 르노삼성은 “연비 면에서는 가솔린은 물론, 디젤...
2016.08.01 09:25
스포티지, 맥스크루즈, 투싼 등…디젤 위기에도 너희들은 잘나갔구나
폴크스바겐 그룹 디젤 배출가스 조작에 이어 미세먼지 논란까지 겹치며 올 상반기 디젤차가 전반적으로 침체 위기에 몰렸으나 국내 디젤 일부 모델들은 1년간 20~60% 수준 판매량을 늘리며 눈에 띄는 상승세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인기 수입 디젤차들이 대부분 판매량이 감소한 것과 상반돼 국내 디젤차가 상대적으로 악조...
2016.08.01 09:05
대관령, 융프라우 처럼 세계적 생태관광지 된다…1천억원 투입
대관령 하늘목장과 삼양목장 일대가 곤돌라와 산악열차, 생태교량, 승마클럽, 야영장, 전망대, 산악빌라 등을 갖춘, 세계적인 생태레저 관광단지로 육성된다.1일 기획재정부, 강원도, 한일산업(하늘목장), 에코그린캠퍼스(삼양목장) 등에 따르면, 국비, 지방비, 민간재원 등을 결합한 1051억원을 투입해 이같은 산악관광단지...
2016.08.01 09:03
6891
6892
6893
6894
6895
6896
6897
6898
6899
69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정부의 부동산PF 대책, 시장원리가 중요한 이유는 [홍길용의 화식열전]
정부가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대책을 내놓은 지 1주일이 지났다. 좋게는 ‘옥석 가리기’, 거칠게는 ‘살생부(殺生簿)’다. 가닥을 잘 잡았다는 평가가 있다. 부실로 인한 충격을 막기에 부족할 수 있다는 걱정도 들린다. 이후 정부 행보를 보니 하나는 분명해 보인다. ‘시장’이 키워드다. 그 동안 부동산으로 돈을 번 이들이 그에 합당한 책임을 감당하라는 접근이다. 지난 주 중국도 부동산 경기부양책을 내놨다. 대출을 쉽게 하고 미분양 주택을 공공이 매입하는 내용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