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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수영] '제2의 박태환' 황선우, 자유형 200m 예선 한국新 세우며 전체 1위
'제2의 박태환'으로 주목받는 한국 수영의 새 희망 황선우(18·서울체고)가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11년 묵은 자유형 200m 한국 기록을 경신하며 전체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황선우는 25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경영 남자 자유형 200m 예선 3조에서 1분44초62의 한...
2021.07.25 19:57
[올림픽] 황선우, 자유형 200m 한국 신기록…박태환 ‘또’ 넘었다
[헤럴드경제] 황선우(18·서울체고)가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자유형 200m 한국 기록을 갈아치웠다. 무려 11년 만이다. 황선우는 25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경영 남자 자유형 200m 예선 3조에서 1분44초62의 한국 신기록으로 조 1위를 차지했다. 종전 기록은 박태환이 2010년 광저...
2021.07.25 19:49
문 대통령, 女양궁팀에 “88올림픽 이후 줄곧 정상…장하고 자랑스럽다”
[헤럴드경제]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9회 연속 올림픽 우승’ 기록을 달성한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에게 “기분좋은 쾌거”라며 축하했다. 문 대통령은 SNS에 올린 글에서 "한국 양궁 정말 잘한다. 바람이 많이 부는 가운데서도 압도적인 실력을 보여줬다"며...
2021.07.25 19:40
[유도] 안바울, 결승실패 아쉬움 딛고 값진 동메달 획득
한국 유도 간판 안바울(세계랭킹 3위)이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6 리우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안바울은 25일 일본 도쿄 지요다구 일본 무도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유도 남자 66㎏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세계랭킹 1위인 마누엘 롬바르도(이탈리아)를 경기 시작 2분 18초 만에 업어치기 한판으로 꺾으며 올림픽 2회 연...
2021.07.25 19:26
사상 첫 양궁 3관왕 조준하는 안산…“개인전은 즐기면서 할래요”
“개인전은 즐기면서 후회없이 하고 싶어요.” 올림픽 9연패를 쓴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의 막내 안산(20·광주여대)이 2020 도쿄올림픽 최초로 2관왕에 올랐다. 팬들의 시선은 벌써 안산이 사상 첫 올림픽 양궁 3관왕의 신화를 쓸 수 있을지에 쏠리고 있다. 안산은 25일 강채영(현대모비스), 장민희(인천대...
2021.07.25 18:50
[유도] 안바울, 결승 문턱서 좌절…동메달 결정전 기대
한국 유도의 간판 안바울(남양주시청)이 도쿄올림픽 결승 문턱에서 좌절했다. 2016 리우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안바울은 25일 일본 도쿄 지요다구 일본 무도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유도 남자 66㎏급 준결승 바자 마르그벨라슈빌리(조지아)와 경기에서 골든스코어(연장전) 2분 58초에 혈투 끝에 모로 떨어뜨리기 절반패를 기...
2021.07.25 18:21
34년 세계정상 지킨 한국 양궁의 힘은 ‘공정한 선발+완벽한 시스템’
1988년부터 2021년까지. 34년간 올림픽 양궁 여자단체 시상대의 가장 높은 곳은 단 한 나라에게만 허용됐다. 세상에 없는 기록, 한국 여자 양궁이 또한번 새로운 역사를 만들었다. 한국 여자양궁이 2020 도쿄올림픽서 단체전 9연패 위업을 달성했다. 강채영(25·현대모비스), 장민희(22·인천대), 안산(20&midd...
2021.07.25 18:05
[올림픽] 박상영, 8강서 세계 1위 시클로시에 패배…2연패 도전 무산
[헤럴드경제] 한국 펜싱 남자 에페 간판 박상영(울산광역시청)의 올림픽 개인전 2연패 도전이 불발됐다. 박상영은 25일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에페 개인전 8강에서 게르게이 시클로시(헝가리)에게 12-15로 져 4강에 진입하지 못했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제자 임레(헝가리)...
2021.07.25 17:36
[탁구] 17세 신동 신유빈, 58세 백전노장 꺾고 3라운드 진출
올림픽 사상 가장 나이 차가 큰 상대간의 대결이었을 것이다. 한국의 탁구신동 신유빈(17·대한항공)이 무려 58세인 니시아리안(룩셈부르크)를 접전 끝에 꺾고 3회전에 진출했다. 신유빈은 25일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단식 2라운드에서 젊은 시절 중국대표출신인 니시아리안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2021.07.25 17:32
[펜싱] 에페 박상영, 8강서 세계1위 시클로시에 져 2연패 도전 무산
아쉽지만 잘 싸웠다. 한국 펜싱 남자 에페 간판 박상영(울산광역시청)의 올림픽 개인전 2연패에 도전했으나 세계랭킹 1위의 벽에 가로막혔다. 박상영은 25일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에페 개인전 8강에서 현 세계 1위 게르게이 시클로시(헝가리)에게 12-15로 패하며 탈락했다.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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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강남이라 불러도 되겠네” 펜트 38억에 팔린 이 단지 [부동산360]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 단지로 불리는 서울시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 재건축) 펜트하우스 입주권이 약 38억원에 거래됐다. 조합원 분양가보다 15억원 가량 비싼 수준이다. 1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림픽파크포레온 전용면적 156㎡ 입주권은 이달 7일 37억9824만원(35층)에 거래됐다. 올해 11월 입주를 앞둔 올림픽파크포레온 펜트하우스가 거래된 것은 최초로, 역대 해당 아파트에서 거래된 사례 중 가장 비싼 가격이다. 35층 꼭대기에 위치한 펜트하우스는 총 18개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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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