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스포츠
‘코리안투어 등용문’ 2020 스릭슨투어, 5개월간 13개 대회 대장정 돌입
새롭게 단장한 ‘코리언투어의 등용문' 2020 스릭슨투어가 5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스릭슨투어는 지난달 (사)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던롭스포츠코리아㈜의 업무 협약을 통해 탈바꿈한 ‘KPGA 챌린지투어’의 새로운 명칭이다. 스릭슨투어는 올 시즌 4개 시즌, 13개 대회로 확정됐다. 3개 대회...
2020.06.03 16:29
‘당수귀신’ 프로레슬러 천규덕 옹 별세
기합 소리와 함께 날리는 당수 촙(손날 치기) 공격으로 유명했던 한국 프로레슬링 1세대 천규덕 옹이 2일 향년 88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천 옹은 잘생긴 외모와 뛰어난 실력으로1960~1970년대 대단한 인기를 끌었다. 이미 세상을 떠난 ‘박치기왕’ 김일, ‘비호’ 장영철과 함께 1세대 트로이카를 구축...
2020.06.03 11:19
골프장경영협회 총회…올 예산 5% 감소 승인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박창열)는 2일 서울 송파구 호텔 파크하비오 그랜드볼룸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예산을 전년 대비 5% 감소한 42억 1550만원으로 승인했다. 228개 회원사 골프장 중 148개사(위임장 62개사 포함) 대표가 참석했으며, ‘코로나19 예방과 안전한 회의 운영’이라는 기조 속에 진...
2020.06.03 11:18
‘PGA투어 선수+2부 콘페리투어 선수’ 20팀 나서는 팀매치 열린다
PGA투어 선수와 2부인 콘페리투어 선수가 한 팀을 이뤄 겨루는 팀매치가 열린다. 골프채널에 따르면 오는 6일(이하 한국시간)과 7일 미국 조지아주 시아일랜드 리조트에서 PGA투어선수와 콘페리투어 선수 각각 1명씩 조를 이룬 20개팀이 출전해 경기를 펼친다. 이 코스는 PGA투어 RSM 클래식대회가 열리는 장소다. 36홀 베스...
2020.06.03 08:16
한국골프장경영협회 2020 정기총회 개최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박창열)는 2020년도 예산을 전년 대비 5% 감소한 42억 1550만원으로 승인하고 제도개선과 경영합리화를 통한 돌파구를 마련하기로 했다. 2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호텔 파크하비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이번 정기총회에는 228개 회원사 골프장 중 148개사(위임장 62개사 포함) 대표가 참석했...
2020.06.02 16:48
프로당구 PBA 6개팀 확정…팀리그 8월 개막
프로당구 PBA의 2020-2021 시즌 일정이 공개됐다. 개인전인 1부리그 7개 대회가 개최되며, 예고대로 이번 시즌부터 신설되는 팀리그 7개 대회가 따로 열린다. PBA가 2일 1부리그 일정과 올해 처음 출범하는 PBA팀리그 경기일정을 발표했다. 올 7월 6일 서울 광진로 그랜드워커힐 서울에서 개막하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내년...
2020.06.02 15:25
‘당수귀신’ 프로레슬러 천규덕 옹, 하늘로 ‘링 인’
한국 프로레슬링 원로 ‘당수귀신’ 천규덕 옹이 2일 향년 88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이미 세상을 떠난 김일, 장영철과 함께 대한민국 프로레슬러 1세대로 꼽히는 천 옹은 그동안 지병으로 요양병원에서 지내왔다. 현역시절 쾌남 스타일의 잘생긴 외모에 검은 타이츠 차림으로 기합 소리와 함께 날리는 당수 촙(손...
2020.06.02 14:28
우즈도 흑인사망에 일침… “충격적인 비극”
[헤럴드경제=뉴스24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백인 경찰의 무릎에 목 부위를 눌려 숨진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에 대해 "분명히 선을 넘은 비극"이라고 안타까워했다. 우즈는 2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플로이드와 그의 가족들, 그리고 이 사건으로 인해 상...
2020.06.02 14:08
‘당수촙의 대가’ 1세대 프로레슬러 천규덕씨 별세
[헤럴드경제=뉴스24팀] 작고한 김일·장영철 씨와 프로레슬러 1세대로 ‘당수촙의 대가’로 이름을 날렸던 천규덕 씨가 2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8세. 천씨는 ‘박치기왕’ 김일 씨, ‘비호’ 장영철 씨 등과 함께 한국 프로레슬링 트로이카 체제를 이루며 1960∼1970년대 황금...
2020.06.02 12:53
멈춰서니 비로소 느끼는 ‘투어 대회의 소중함’
‘꽃이 지고나서야 봄이었음을 알았다.’ 있을 때, 풍요로울 때는 잘 모르던 것을 결핍하게 되면 절실하게 느끼는 경우가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전의 평범했던 삶’의 고마움을 이제서야 깨닫는 것 처럼…. 스포츠 선수들도 다르지 않을 것이다. 우승하면 큰 상...
2020.06.02 11:28
811
812
813
814
815
816
817
818
819
8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압구정 아파트 이 구멍 정체에 놀랐다…기관총 거치구였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을 따라 늘어선 고가 한강변 아파트 단지엔 숨겨진 비밀이 있다. 아파트 계단실 곳곳엔 네모난 구멍을 뚫은 창문이 있는데, 몸을 숨긴 채 기관총을 쏠 수 있는 총안(銃眼)이다. 아파트 주민도 “존재조차 몰랐다”고 말하는 기관총 포대는 40여년 전 아파트 설계 단계에서 서울 방어 개념으로 도입됐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은 1970년대 강남 개발 바람을 타고 생겨난 강남 최초 부자 동네다. 과거 일제 강점기 때부터 배밭 등 과수농업 지역이었던 이곳은 개발이 시작되자 현대&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