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스포츠
강태훈♡이정빈, 기사 화촉…한국·대만기원 첫 커플 탄생
한국기원 소속 강태훈(27) 초단과 대만기원 소속 이정빈(31) 초단이 8년간의 열애 끝에 10일 대구에서 화촉을 밝힌다. 한국기원 소속기사와 대만기원 소속기사가 결혼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북 경산 출신 강태훈 초단은 2012년 8월 입단해 2013년 1기 동아팜텍배 오픈 신인왕전과 2018년 23기 GS칼텍스배 본선에 올랐...
2021.07.01 14:59
김광현, 결승 2타점 2루타…5이닝 1실점 두달만에 승리
“예전에는 아무리 길어도 6∼7경기가 지나면 승리를 챙겼는데, 이번에 내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쓴웃음)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의 김광현(33)이 기나긴 무승 터널을 빠져나와 두달만에 승리를 거뒀다. 타자로 나서 결승 2타점 2루타까지 기록했다. 김광현은 1일(한국시간) 미국 세인트루이스 부시...
2021.07.01 11:28
‘세계 톱랭커 총출동’ 월드 3쿠션 그랑프리 개막...18일간 열전 돌입
역대급 규모의 3쿠션 세계대회인 ‘호텔인터불고원주 월드 3쿠션 그랑프리’가 30일 개막식을 갖고 7월 1~18일 열전에 돌입했다. UMB(세계캐롬연맹) 주최 대회로는 2020년 2월 안탈리아 3쿠션 월드컵 이후 17개월 만에 열리는 공식 대회다. 총상금 4억2000만원(우승상금 1억원)을 걸고 세계 정상의 3쿠션 플레이어...
2021.07.01 11:28
‘복귀 무산’ 이재영·다영 “칼 들고 욕했을 뿐, 휘두르진 않았다”
학교폭력 논란으로 코트를 떠났다가 최근 복귀가 무산된 이재영·이다영(흥국생명) 자매가 언론에 모습을 드러내고 피해자에게 사과했다. 다만 피해자의 폭로 내용 중 사실이 아닌 부분이 많다며 억울함도 내비쳤다. 이재영은 지난달 30일 KBS와의 인터뷰에서 “그 친구들(피해자들)에게 상처가 된 행동에 대해선...
2021.07.01 11:01
도르트문트, 맨유에 산초 팔아 1000억 ‘대박’
독일 분데스리가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잉글랜드 출신의 특급 유망주 제이든 산초(20)를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로 이적시키며 약 1000억원의 대박을 냈다. 도르트문트는 2017년 산초를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 유스팀에서 데려오면서 약 1000만 파운드(약 156억원)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1일...
2021.07.01 10:14
세계탑랭커 총출동 3쿠션 WGP 개막
역대급 규모의 3쿠션 세계대회인 ‘호텔인터불고원주 월드 3쿠션 그랑프리’가 30일 개막식을 갖고 7월 1~18일 열전에 돌입했다. UMB(세계캐롬연맹) 주최 대회로는 2020년 2월 안탈리아 3쿠션 월드컵 이후 17개월 만에 열리는 공식 대회다. 총상금 4억2000만원(우승상금 1억원)을 걸고 세계 정상의 3쿠션 플레이어...
2021.07.01 09:40
손흥민과 산투 궁합은?…토트넘, 우여곡절 끝 前울버햄프턴 감독 선임
손흥민의 소속팀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의 새 사령탑에 누누 이스피리투 산투(47·포르투갈) 전 울버햄프턴 감독이 선임됐다. 계약기간은 2023년까지다. 30일(현지시간) 토트넘 구단은 홈페이지를 통해 “산투 감독을 우리의 새 감독으로 선임한다. 계약은 2023년까지”라고 밝혔다. 이로써 올해...
2021.07.01 08:52
누누의 토트넘, 손흥민과의 케미는?
조제 무리뉴 감독을 경질한 뒤 후임 선정에 진통을 겪어왔던 토트넘이 우여곡절 끝에 누누 산투(47·포르투갈) 전 울버햄튼 감독을 영입했다. 토트넘은 30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산투 감독을 우리의 새 감독으로 선임한다. 계약기간은 2023년까지 2년"라고 밝혔다. 토트넘은 지난 4월 모리뉴 감독을...
2021.07.01 08:31
김광현 5이닝 1실점 두달만에 '2승'…타석선 2타점 2루타도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의 김광현(33)이 기나긴 무승 터널을 빠져나와 두달만에 승리를 거뒀다. 타자로 나서 결승 2타점 2루타까지 기록했다. 김광현은 1일(한국시간) 미국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3피안타 4사사구로 1실점하며 시즌 2승(5패)째를 올렸다. 탈...
2021.07.01 07:52
수도권 새 거리두기 유예에 프로야구 관중 30% 유지
[헤럴드경제]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수도권 3개 시도가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을 1주일 유예함에 따라 수도권 관중 입장 비율을 현행 30%로 유지한다고 30일 밝혔다. 당초 완화된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면 프로야구 수도권 관중 입장 비율은 50%로 확대될 예정이었다. 돔구장인 고척 스카이돔은 현행 20% ...
2021.06.30 19:45
581
582
583
584
585
586
587
588
589
5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반포맘 대치맘과 제대로 붙었다…학군지 1등 지역 경쟁 뜨겁다 [부동산360]
“서울의 대표 학군지인 대치동이 전국 각지의 학원 수요를 흡수하는 격전지라면, 반포는 최상급지 주민들이 찾는 학원가입니다. 머지않아 ‘대표 학군지’ 타이틀이 대치에서 반포로 넘어올 가능성도 충분해 보입니다.” (반포 A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 최근 전통적인 학군지로 꼽혔던 서울 강남구 대치동을 넘어설 신흥 학군지로 서초구 반포동 일대가 급부상 하고 있다. 지난해 말 ‘래미안 원베일리’ 입주를 시작으로 수십억원에 이르는 고가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