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스포츠
영상 촬영해 심판 평가…대한빙상연맹, 피겨 네벨혼·동계U대회 ‘비대면’ 선발전
2021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챌린저 시리즈 네벨혼 트로피와 루체른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나설 피겨스케이팅 선발전이 영상을 통한 비대면으로 개최된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18일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 참가 선수와 지도자 등 대회 참가자의 안전 보장을 위해 영상평가를 통한 비대면 선발전을 개최한다&qu...
2021.08.18 15:05
“좋은 기억 가득한 곳”…임희정, ‘약속의 땅’서 21개월 우승 갈증 풀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3년차 임희정이 오랜 무관의 아쉬움을 털어버릴 기회를 만났다. 투어 첫 우승을 안겨준 ‘약속의 땅’이자 고향에서 펼쳐지는 무대에서다. 임희정은 19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에서 개막하는 KLPGA 투어 국민쉼터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에 출격해 타이틀 방어에 ...
2021.08.18 11:10
“좋은 기억 가득한 곳”…임희정, ‘약속의 땅’서 21개월 우승 갈증 풀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3년차 임희정이 오랜 무관의 아쉬움을 털어버릴 기회를 만났다. 투어 첫 우승을 안겨준 ‘약속의 땅’이자 고향에서 펼쳐지는 무대에서다. 임희정은 19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에서 개막하는 KLPGA 투어 국민쉼터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에 출격해 타이틀 방어에 ...
2021.08.18 09:57
프로축구 제주-울산 경기심판 코로나19 확진
프로축구 K리그1의 심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한국프로축구연맹이 17일 밝혔다. 연맹에 따르면 지난 14일 열린 프로축구 K리그1 25라운드 제주-울산 경기의 심판진 중 1명이 16일 코로나19 검사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의 역학조사 결과, 이 경기에 투입된 다른 심판들...
2021.08.17 14:56
한국무에타이교육진흥원 카카오톡 채널 오픈
무에타이 수련 콘텐츠 제공업체 한국무에타이교육진흥원이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채널을 통해 올바른 무에타이 트레이닝 방법, 기술구사자세 교정 피드백, 체육관 선정 및 수련 시 팁 등 이외에도 무에타이와 관련된 모든 문의를 할 수 있다고 해당 업체는 설명했다. 문의는 텍스트, 사진, 음성...
2021.08.17 14:22
PGA투어 최종전 페덱스컵...870억 돈잔치에 쏠린 눈
2020~2021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정규스케줄을 모두 마치고 최후의 생존자 125명을 가려냈다. 이제 이들에게는 내년 시드와 800억원이 넘는 돈 잔치에 참가할 황금의 찬스가 주어졌다. 마지막 순간 1타차로, 1점차로 125위에 들지 못한 선수들은 시드를 상실하면서 고통의 시간을 겪을 수 밖에 없다. PGA투어 선수들...
2021.08.17 11:50
韓여자골프 “흔들리는 지배력”...시즌 마지막 메이저서 명예회복 노린다
2021년 힘겨운 시즌을 보내고 있는 한국 여자골프가 세계 최강의 명예를 회복할 절호의 무대를 만났다. 올림픽 노메달과 메이저 무관으로 실추된 자존심을 되찾을 수 있을지 기대된다. 오는 19일 영국 스코틀랜드의 커누스티 골프 링크스에서 개막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AIG 여자오픈이 그 무대다. 올해 5번째이...
2021.08.17 11:40
PGA투어 11년차 체슨 해들리...홀인원이 만들어낸 ‘출전 기회’ [강혜원의 골프 디스커버리]
PGA투어 11년 차, 체슨 해들리는 잘 알려지지 않은 선수다. 이렇다 할 성적을 낸 적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PGA투어 승수는 1승 뿐이고, 올시즌 탑10에 든 건 겨우 1번, 예선을 14번이나 떨어지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 유일한 탑10 기록도 그에게 좋은 추억이 아니라 쓰디쓴 기억이다. 지난 6월, 체슨 해들리는 팔메토 챔피...
2021.08.17 11:40
PGA투어 시즌 마무리…총상금 870억 페덱스컵만 남았다
2020~2021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정규스케줄을 모두 마치고 최후의 생존자 125명을 가려냈다. 이제 이들에게는 내년 시드와 800억원이 넘는 돈 잔치에 참가할 황금의 찬스가 주어졌다. 마지막 순간 1타차로, 1점차로 125위에 들지 못한 선수들은 시드를 상실하면서 고통의 시간을 겪을 수 밖에 없다. PGA투어 선수들...
2021.08.17 09:40
올림픽 노메달·메이저 무관 “흔들리는 지배력”…韓 여자골프, 마지막 메이저서 명예회복할까
2021년 힘겨운 시즌을 보내고 있는 한국 여자골프가 세계 최강의 명예를 회복할 절호의 무대를 만났다. 올림픽 노메달과 메이저 무관으로 실추된 자존심을 되찾을 수 있을지 기대된다. 오는 19일 영국 스코틀랜드의 커누스티 골프 링크스에서 개막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AIG 여자오픈이 그 무대다. 올해 5번째이...
2021.08.17 09:39
551
552
553
554
555
556
557
558
559
5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