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스포츠
나이키골프, 이정민 전인지 김지현 김다나에 골프화 후원
나이키 골프(대표: 박성희, www.nikegolf.co.kr)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이정민, 전인지, 김지현, 김다나 선수에게 나이키 골프화를 후원한다. 4명의 KLPGA 투어 선수들은 향후 1년간 나이키 골프로부터 대회에 필요한 골프화를 지원받게 된다. 선수들이 주력으로 착용할 신발은 우먼스 루나 컨트롤(...
2015.04.06 11:36
3타차 선두였는데…마지막날 무너진 김세영
[헤럴드경제]김세영(20·미래에셋)이 3타 차 선두를 지키지 못하고 시즌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놓쳤다.김세영은 6일(한국시간)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골프장 다이나 쇼어 토너먼트 코스(파72·6769야드)에서 열린 ANA 인스퍼레이션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잡았으나 더블 보기 2개와 보기 4개로 3타...
2015.04.06 11:36
강정호 ‘개막 25인 로스터’ 당당 합류
강정호(28ㆍ피츠버그 파이리츠)가 피츠버그의 개막전 25인 로스터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피츠버그는 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시내티 레즈와의 개막전에 뛸 25인의 명단을 발표했다. 클린트 허들 감독과 닐 헌팅턴 단장의 두터운 신뢰를 받는 강정호는 예상대로 25인 로스터에 합류했다. 강정호는 시범경기 ...
2015.04.06 11:20
오거스타 GC 못밟는 최경주
우승을 해야만 마스터스를 밟을 수 있었던 최경주. 결국 공동 50위에 그치며 13년 연속 마스터스출전에 실패했다. J.B 홈스(미국)가 연장 승부 끝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셀 휴스턴 오픈에서 시즌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홈스는 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험블의 휴스턴 골프장(파72ㆍ7422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
2015.04.06 11:20
더블보기 두개…아, 김세영
메이저 ANA인스퍼레이션 4R4번홀·14번홀 통한의 더블보기3R 1위 못지키고 역전허용 공동 4위“아직까지 선두를 달리다 우승한 적은 없다. 압박감을 컨트롤하는 게 부족한 것 같다.”한국에서 5승, 미국에서 1승을 모두 역전승으로 장식한 ‘역전의 여왕’의 부족한 2%가 아쉬웠다. 2라운드부터 4라운드 전반까지 단독선두를...
2015.04.06 11:20
동네북 스포츠단, 언제까지…
선수 트레이드, 운영자금 마련자금난에 몰리자 해체선언팬들 무시·홍보효과 등 외면안하무인 결정에 분노의 목소리우리카드가 주축선수를 감독도 모르게 트레이드해 받은 돈을 운영자금을 쓴 뒤 2년만에 팀을 해체하겠다고 선언했다. 이후 어이없는 처사에 대한 비판여론이 거세게 몰아치자 다시 운영을 하겠다고 발표했다...
2015.04.06 11:20
‘부담감에 흔들린 퍼트’ 김세영 메이저 첫승 아쉽게 놓쳐
린시컴, 극적 이글로 연장들어간뒤 3차끝에 루이스꺾고 우승“아직까지 선두를 달리다 우승한 적은 없다. 압박감을 컨트롤하는 게 부족한 것 같다.”한국에서 5승, 미국에서 1승을 모두 역전승으로 장식한 ‘역전의 여왕’ 김세영(22ㆍ미래에셋). 무섭게 선두를 압박하는 뒷심은 뛰어났지만, 강한 상대가 뒤따를 때 조여오는...
2015.04.06 11:09
[NPB] 창과 방패의 대결, 세이부의 방패가 더 단단했다
[ 헤럴드 순스포츠=박승환기자 ] 5일 세이부 프린스 돔에서 열린 세이부 라이온즈와 소프트 뱅크 호크스와의 맞대결에서는 세이부 라이온즈가 전날의 패배를 설욕하며 소프트 뱅크에게 3-0 승리를 챙기며 센트럴 리그 3위 소프트 뱅크의 추격속에 2위의 자리를 수성했다.창(소프트 뱅크 팀 타율 - 0.301)과 방패(세이부 팀 ...
2015.04.06 09:37
찰리VS송은범, 첫 등판의 악몽 지울까
[ 헤럴드 순스포츠=원세미기자 ] NC와 한화가 마산에서 만난다. 송은범과 찰리의 맞대결은 흥미로운 게임이 예상된다. 현재 NC는 1승2패로 공동 6위에 안착했다. 두산과의 개막 2연전에 모두 패했으나 넥센과의 주중 3연전에서 첫 승을 기록하여 연패를 재빨리 끊었다. 어제 내린 비 때문에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한 것이 아...
2015.04.06 09:34
곽시양, “OB부터 팬...두산 유니폼 입고 시구하고 싶어”(인터뷰)
[ 헤럴드 순스포츠=구민승기자 ] 배우 곽시양은 ‘칠전팔기 구해라’의 종영 이후 인터뷰에서 OB일 때부터 팬이었던 두산의 유니폼을 입고 시구를 하고 싶다는 목표를 밝혔다.곽시양은 3일 오후 순스포츠와 만나 인터뷰 말미에 야구에 대한 얘기가 나오자, 예전부터 팬이었던 두산의 유니폼을 입고 시구를 하는 기회가 주어...
2015.04.06 09:32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반포맘 대치맘과 제대로 붙었다…학군지 1등 지역 경쟁 뜨겁다 [부동산360]
“서울의 대표 학군지인 대치동이 전국 각지의 학원 수요를 흡수하는 격전지라면, 반포는 최상급지 주민들이 찾는 학원가입니다. 머지않아 ‘대표 학군지’ 타이틀이 대치에서 반포로 넘어올 가능성도 충분해 보입니다.” (반포 A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 최근 전통적인 학군지로 꼽혔던 서울 강남구 대치동을 넘어설 신흥 학군지로 서초구 반포동 일대가 급부상 하고 있다. 지난해 말 ‘래미안 원베일리’ 입주를 시작으로 수십억원에 이르는 고가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