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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야구는 처음이니?”초보자 위한 재미있는 ‘스카우트 바이블’ 발간
[헤럴드생생뉴스]프로야구 초보자들이 재미있게 야구를 이해할 수 있는 프로야구 가이드북이 나왔다.야구전문 기자 정철우(이데일리), 김은진(스포츠경향), 박은별(이데일리) 기자가 함께 쓴 ‘프로야구 2013 스카우팅 바이블(도서출판 길벗)’은 초보자들이 재미있게 프로야구를 즐기고 비하인드 스토리와 야구 상식까지...
2013.04.15 11:01
마스터스 우승 스콧은 누구? 키 183cm 호주의 꽃미남 골퍼
그린재킷의 새 주인 애덤 스콧(33ㆍ호주)은 ‘백상어’ 그렉 노먼의 뒤를 잇는 호주의 간판 골퍼다. 세계랭킹 7위 스콧은 미국 네바다주립대학 재학 시절부터 타이거 우즈(미국)의 스승 부치 하먼의 가르침을 받았다. 키 183㎝에 몸무게 82㎏로 우즈와 비슷한 체격에다 같은 코치 밑에서 수학하면서 우즈와 매우 흡사한 스윙...
2013.04.15 10:13
아사다 마오 “내년 은퇴 후 결혼해 아이낳고 싶다”
[헤럴드 생생뉴스]일본의 피겨스타 아사다 마오(23)가 내년 은퇴 선언에 이어, 결혼과 출산을 바란다고 밝혀 일본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아사다는 14일 일본 도쿄 요요기경기장에서 열린 201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 팀 트로피 갈라쇼 기자회견에서 은퇴 후 계획에 대해 “아이를 갖고 싶고, 좋은 남자를 만나 가...
2013.04.15 09:53
‘그렉 노먼도 못했는데…’ 스콧, 호주인 첫 마스터스 우승
[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미남골퍼 애덤 스콧이 제77회 마스터스골프대회에서 호주선수와 롱퍼터 사용 선수로는 처음으로 그린재킷을 입었다.스콧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파72ㆍ7435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를 쳐 앙헬 카브레라(아르헨티나)와 연장전에 들어...
2013.04.15 09:32
애덤 스콧, 생애 첫 그린재킷…호주인 첫 마스터스 우승
연장 1차전을 파로 비긴 뒤 10번홀(파4)에서 가진 연장 2차전. 메이저대회 우승이 없는 애덤 스콧(33ㆍ호주)과 ‘메이저 전문가’ 앙헬 카브레라(44ㆍ아르헨티나)가 세컨드샷을 올렸다. 나란히 홀컵 3m~3.5m에 올려진 두 개의 공. 경쟁자의 우승을 예상한 걸까. 카브레라는 뒤따라 오는 스콧을 바라보며 엄지손가락을 척 들...
2013.04.15 09:32
류현진, 실력으로 바꿔버린 미국 언론의 왜곡된 시선
‘담배논란에서 베이브 류스(Babe Ryuth)까지.’‘LA몬스터’ 류현진(26ㆍLA다저스)을 바라보는 미국 언론의 시선이 확 바뀌었다. 불과 두 달 만에 ‘의심’의 눈초리는 ‘놀라움’의 눈길로 변했다. 류현진 자신이 오로지 실력만으로 만들어놓은 변화다.류현진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
2013.04.15 09:17
이런 한화에서 98승을?…류현진 괴력 다시 조명
[헤럴드 생생뉴스]올시즌을 앞두고 한화에서 LA다저스로 옮긴 류현진은 정말 대단한 투수였다는 팬들의 탄성이 뒤늦게 쏟아지고 있다.한화는 류현진이 떠난 올시즌 개막 이후 13연패의 수렁에 빠져있다. 13연패 자체도 믿기 힘든 기록이다. 하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더 참담하다. 실책과 실수가 쏟아지는 경기 내용은 프...
2013.04.15 08:51
지동원, 손흥민 이어 분데스리가 멀티골 폭발
손흥민(함부르크)에 이어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이 정규리그에서 시즌 2, 3호 멀티골을 터트리며 맹활약했다. 지동원은 15일(한국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SGL 아레나에서 열린 2012-2013 분데스리가 29라운드 프랑크푸르트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출장해 전반 28분 선제골과 후반 10분 추가 골을 터뜨렸다.아우크스부르...
2013.04.15 08:37
‘마그넷 추?’추신수, 멀티히트에 몸 맞는 공…12경기 연속 출루
추신수(31ㆍ신시내티 레즈)의 몸에 자석이 붙은 듯 하다. 또다시 몸 맞는 공을 기록하며 이 부문서 압도적인 단독 선두(12경기 7개)를 달리고 있다. 팬들은 ‘마그넷 추’라는 별명까지 붙였다.추신수가 1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미국 프로야구(MLB) 원정경...
2013.04.15 08:33
‘2안타 1사구’ 추신수 12게임 연속 출루행진
[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신시내티 레즈의 한국인 강타자 추신수(31)가 2안타와 몸에 맞는 볼 하나로 3차례나 출루하며 톱타자 역할을 톡톡해 했다. 추신수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미 프로야구 피츠버그전에 1번 타자(중견수)로 선발 출전, 5타석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사구...
2013.04.15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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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