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성, 팬 행사없이 조용히 입소 “엘프 걱정마요”
[헤럴드생생뉴스]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의 예성(29·김종운)이 입대전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6일 입대를 앞두고 예성은 지난 5일 오후 9시께 자신의 트위터에서 “I will miss it all. Stages, songs.. I look forward the day we meet again, ELF. No worries, love you all! (무대 노래 모두 그리울 거예요. 걱정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