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음악
장영규-구자홍-백현진이 만드는 특별한 두 편의 영화와 음악
작곡가 장영규, 영화감독 구자홍, 전방위 아티스트 백현진의 특별한 만남이 만들어낸 두 편의 영화와 음악 공연이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LIG아트홀 무대에 오른다.이번 프로젝트의 중심이자 두 편의 영화 속 ‘음악’을 맡은 장영규는 ‘복숭아 프로젝트’ ‘어어부 프로젝트’ ‘비빙’ 등을 통해 다양한 장르를 아...
2011.07.17 16:59
‘대세’ 가수 판별…“OST 불렀어?”
‘나는 가수다’ 출신 가수들의 노래가 음원 상위권 차트를 점령하고, 소위 ‘대세’ 가수로 부각되면서, 요즘 누가 잘나가는 가수인지를 알수 있는 척도는 OST 참여 여부가 되고 있다. ‘나가수’ 초대 MC 이소라와 첫 탈락자 정엽이 드라마 ‘가시나무새’, ‘49일’의 OST에 참여한데 이어 ‘시티헌터’, ‘내게 거짓말을...
2011.07.15 15:28
[EDITOR’S CHOICE | ALBUM]사랑에 사무치다
날씨가 덥다고 해서 감성까지 무뎌질 필요는 없다. 느껴보라, 지극히 솔직하게 아름다운 이 노래들을. 시나브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서게 될 것이다. 스스로 만든 감성적 공간 안으로 말이다. 최고의 음악, 최고의 아티스트전 국민을 ‘독고앓이’, ‘두근두근’ 열풍으로 물들였던 드라마 여파는 아직도 가시지 않고...
2011.07.15 09:00
‘나가수’ 음악감독도 콘서트
MBC‘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의 음악 감독인 정지찬의 그룹‘원 모어 찬스’가 오는 15~17일 마포구 서교동 롤링홀에서 ‘2011년 릴레이 콘서트-음악은 놀이’란 타이틀로 공연한다.‘유재하 음악 경연대회’ 대상 출신 선후배인 정지찬과 박원이 지난해 결성한 ‘원 모어 찬스’는 지난 2월 ‘조금 더 가까이’소극장...
2011.07.13 19:49
소녀시대 日서 한국여성그룹 첫‘더블플래티넘’
소녀시대가 일본에서 낸 첫 정규앨범으로 판매량 50만장을 돌파해 일본에 진출한 한국 여성그룹 최초로 ‘더블 플래티넘’을 기록했다.SM엔터테인먼트는 12일 “지난 6월 1일 현지 출시된 소녀시대의 일본 첫 정규앨범 ‘GIRLS’ GENERATION’이 발매 한 달 만에 판매고 50만장을 넘겨 일본 레코드협회가 50만장 이상 판매된...
2011.07.12 11:06
소녀시대, 일본서 정규앨범 ‘더블플래티넘’ 기록…한국 걸그룹 최초
소녀시대가 일본에서 낸 첫 정규앨범으로 판매량 50만장을 돌파해 일본에 진출한 한국 여성그룹 최초로 ‘더블 플래티넘’을 기록했다.SM엔터테인먼트는 12일 “지난 6월 1일 현지 출시된 소녀시대의 일본 첫 정규앨범 ‘GIRLS’ GENERATION’이 발매 한 달 만에 판매고 50만장을 넘겨 일본 레코드 협회가 50만장 이상 판매...
2011.07.12 09:24
신윤철이 보는 김세황, 김세황이 보는 신윤철
기타리스트 신윤철, 김세황과 함께 보낸 각각의 두 시간은 그 결이 사뭇 달랐다.신윤철은 편안한 하늘색 브이넥 민무늬 반팔티에 면바지를, 김세황은 타투를 연상시키는 현란한 무늬가 프린트된 라운드 반팔티에 청바지를 입고 나왔다. 화법도 극과 극인 이들은 연주법 역시 많이 다르다. 김세황의 연주는 화려하고 폭발적이...
2011.07.11 14:28
김세황, “다음 목표는 이 무지치와의 뉴트롤스 ‘아다지오’ 협연”
기타리스트 김세황(40)의 20대는 웬만한 가수보다 화려했다. 신해철이 규합한 록밴드 넥스트의 멤버로 우주적인 제복을 입고 큰 무대에 올라 소녀 팬들의 함성을 가르고 초절기교와 속주를 뿜어냈다. 최고의 테크닉에 뜨거운 퍼포먼스를 겸비한 그는 오랫동안 많은 국내 전자기타리스트들의 로망이었다. 올해 불혹이 된 그가...
2011.07.11 12:01
“내 음악은 한마디로 조용한 광란”
티 안나도 숨길수 없는 반항아 기질아버지 신중현은또 어쩔수 없는 음악적 모태TV 출연보다 LP 모으는 게 더 좋아가을쯤엔 팬들과 만날 계획도…여기 주목해야 할 두 명의 연주자가 있다. 30여년 전 각각 한국과 미국에서 기타를 손에 잡은 소년은 나란히 불혹이 됐다. 신윤철(42)과 김세황(40). 연주 스타일부터 성격과 성...
2011.07.11 10:00
김세황-신윤철, 대척점에 선 두 기타리스트가 던지는 2色 출사표
무대 위에서 스포트라이트는 보통 ‘가수’에게 떨어진다. 여기 주목해야 할 두 명의 연주자가 있다. 30여년 전 각각 한국과 미국에서 기타를 손에 잡은 소년은 나란히 불혹이 됐다. 신윤철(42)과 김세황(40). 연주 스타일부터 성격과 성장 배경까지 서로 ‘보색대비’다. 20대는 특히 달랐다. 김세황은 신해철이 규합한 록...
2011.07.11 07:45
2441
2442
2443
2444
2445
2446
2447
2448
2449
24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무섭게 오르던 서울 집값 식어가는데…계속 오르는 이 동네 [부동산360]
정부의 대출 규제로 서울 집값 상승세가 주춤하고 매매량이 감소하는 가운데 재건축 호재가 있는 서울시 양천구 목동 일대는 거래량이 반등하고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어 주목된다. 8일 KB 부동산의 주택 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8월 마지막주부터 지난달 마지막주까지 서울의 매매 거래 활발 지수는 4주 연속 하락했다. 8월 26일 39.5→ 9월 2일 31.4→ 9일 22.6→ 23일 21.8→ 30일 17.3을 기록하며 지난 5월 20일 이후 가장 낮은 활발 지수를 보였다. 해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