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최신기사
노홍철의 기상천외한 군생활...어떤 방법이길래?
방송인 노홍철의 기막힌 군생활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노홍철의 성격을 돌아보면 독특할 것도 같다”는 누리꾼들의 상상은 과연 틀리지 않았다. 그동안 노홍철은 여러 방송들을 통해 군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보통의 성인 남자들이라면 ‘끔찍’했을 군생활이 노홍철에게는 ‘2년간의 캠핑’으로 둔갑하고...
2011.01.13 16:06
배용준, 목디스크로 입원.. ‘드림하이’는 어떻게?
‘욘사마’ 배용준(39)이 목디스크(경추 추간판 탈출증) 파열로 열흘째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13일 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배용준이 지난 4일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 입원해 목디스크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배용준은 지난 2007년 드라마 ‘태왕사신기’ 촬영 때 목디스크에 걸렸으며 최근 ‘드림...
2011.01.13 15:52
소시·카라 ’성상납 만화’ 한일 반응, ‘저질쓰레기’ VS ‘K-POP은 끝’
소녀시대와 카라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일본 만화에 대해 한국과 일본의 누리꾼들은 극과 극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이 만화는 ‘K-POP 붐 날조설 추적’이라는 제목으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있는 것이다. 현재 일본에서 인기를 모으며 신한류의 중심으로 자리한 소녀시대와 카라가 그 주인공이다. 내용은 상당히 자극...
2011.01.13 15:16
강우석사단의 홍일점 된 유선 “상처는 여배우의 숙명”
“끊임없이 누구랑 비교당하고 거절당하는 과정이었어요. 배우란 상처를 떠안고 살아가야 되는 직업이구나 하는 생각에 큰 회의가 들어 그만둘까도 생각했지요. 한동안 일이 전혀 없었으니까요. ”출연작인 영화 ‘글러브’의 개봉을 앞두고 만난 영화배우 유선(35)이 여배우로서의 소회를 털어놓았다. 청춘스타같은 폭발적...
2011.01.13 14:58
하지원, 미투데이 통해 ‘길라임룩’ 쏜다!
하지원이 미투데이를 통해 ’길라임룩’을 쏜다.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이 종영을 앞둔 가운데 길라임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하지원이 13일 소속사 웰메이드스타엠 공식 미투데이(http://me2day.net/wellmadestar)를 통해 이벤트를 마련했다.‘시크릿가든 하지원의 명장면은?’ 이벤트는 미친(미투데이 친구)들...
2011.01.13 14:33
훌쩍 큰 연기력, 아젠 3色 아티스트 노민우
배우 겸 가수 노민우(24)의 연기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트랙스라는 비주얼 록그룹에서 드러머를 맡아 로즈라는 이름으로 출발했지만 연기도 빨리 성장하고 있다. 영화 ‘쌍화점’에서는 대사 없이 얼굴만 보여주다가 ‘파스타’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는 신인 연기자로서의 매력을 보여주었다. 영화 ‘스토리 오브...
2011.01.13 14:16
“해도 해도 너무 한다”.. 일본 ‘저질 만화’에 누리꾼 발끈
한국을 넘어 아시아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카라’와 ‘소녀시대’를 원색적으로 등장시킨 일본 만화에 대해 국내 누리꾼들이 크게 분노하고 있다.최근 온라인에는 ‘K-팝 붐 날조설 추적’이라는 제목의 만화가 퍼지고 있다. 누가봐도 카라와 소녀시대임을 알 수 있는 만화는 한국 정부가 한해 약 20조원을 쏟아부어 ...
2011.01.13 14:09
이인혜 “재벌가로부터 만남 러브콜”...누구?
탤런트 이인혜도 재벌가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이인혜는 최근 케이블채널 QTV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순정녀) 녹화에 참석했다. 이날 ’순정녀’의 주제는 ’청담동 며느리로 들어가면 한 달 안에 쫓겨날 것 같은 순정녀’였다. 녹화가 진행되던 중 진행을 맡고 있는 이휘재는 이인혜에게 “재벌가로부터 실제 만나자...
2011.01.13 14:07
해병대 김흥국 401기...현빈은 몇 기?
‘까도남’ 현빈(29)이 예정대로 해병대에 입대하면 몇 기가 될까.가수 남진ㆍ김흥국에 이어 이정, 이제 배우 현빈까지 해병대에 입대하게 되면 연예계의 해병대 인맥도 막강 파워를 자랑하게 된다. ‘귀신도 잡는 해병대’가 상당히 중시하고 있는 것 가운데 하나는 바로 기수다. 이른바 ‘기수발’이라고도 통하는 해병대...
2011.01.13 14:04
‘이끼’ 이어 ‘글러브’ 주연…강우석사단 홍일점 유선......“지난 10년은 끊임없이 거절당했던 세월”
“끊임없이 누구와 비교당하고 거절당하는 과정이었어요. 배우란 상처를 떠안고 살아가야 하는 직업이구나 하는 생각에 큰 회의가 들어 그만둘까도 생각했지요.”유선(35)이 여배우로 살아간다는 것의 소회를 털어놓았다. 청춘스타 같은 폭발적인 인기는 없었지만 큰 굴곡 없이 연기 영역을 구축해온 지 꼭 10년. 하지만 20...
2011.01.13 11:06
8771
8772
8773
8774
8775
8776
8777
8778
8779
87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