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연예/스포츠
볼트 또 “맨유에서 뛰고 싶다”
‘번개’ 우사인 볼트(자메이카)가 ‘세계에서 가장 빠른 프리미어리거’가 되고 싶다는 자신의 소망을 또 표현했다.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6일(한국시간) 볼트는 2012 런던올림픽 육상 남자 1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딴 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입단 테스트를 받고 싶다”고 말했다.맨유의 광팬으로 알려...
2012.08.07 14:24
美드림팀, 5전전승으로 8강 진출
男농구 A조 1위…‘B조 4위’ 호주와 4강行 대결미국 프로농구(NBA) 스타들로 구성된 ‘드림팀’이 조별리그 5전 전승을 거두고 무난히 2012 런던올림픽 8강에 올랐다. 미국 남자 농구대표팀은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바스켓볼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농구 A조 조별리그 5차전에서 아르헨티나를 126-97로 제압했다. 전반까...
2012.08.07 14:24
男경보 50㎞ 2연패 도전자, 약물복용 ‘아웃’
2008 베이징올림픽 남자 경보 금메달리스트인 이탈리아의 알렉스 슈바처가 약물 복용 혐의로 2012 런던올림픽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7일(이하 한국시간) AP통신은 슈바처가 약물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고, 복용 사실을 시인해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됐다고 이탈리아 올림픽 위원회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로써 ...
2012.08.07 14:24
“대충 달렸다” 실격된 선수, 판정번복으로 복귀
육상 남자 800m서 쫓겨난 알제리 선수, 1500m 출전 길 열려 대충 달렸다는 이유로 올림픽에서 쫓겨났던 선수가 다시 기회를 잡았다.7일(이하 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2012 런던올림픽 남자 800m 예선에서 성실하게 달리지 않았다는 이유로 전 경기 출장 정지를 당한 타오피크 마크로피(알제리)가 대회 조직위원회의 결정...
2012.08.07 14:24
펠프스 “상어와 함께 헤엄치고 싶다”
2012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을 4개 따내며 건재를 과시한 ‘펠피쉬’ 마이클 펠프스(미국)가 상어와 함께 헤엄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7일(한국시간) 신화통신에 따르면 27세의 젊은 나이에 은퇴를 선언한 펠프스는 아이들 수영 지도, 상어와 함께 헤엄치기 등 다양한 계획을 구상하고 있다. 그는 올림픽 뒤 접영 200m ...
2012.08.07 14:24
3판용 올림픽>‘효자종목’ 한국 태권도, 대진운까지 좋아 금메달 러시 기대
한국 태권도 대표팀이 8일(한국시간)부터 금빛 발차기를 선보인다. 태극 전사들은 ‘종주국’의 자존심을 걸고 금메달을 따내 한국의 종합 10위 달성에 쐐기를 박겠다는 각오다. 이번 2012 런던올림픽 태권도에 걸린 메달은 남녀 4체급씩 총 8개다. 그러나 특정 국가가 메달을 독식하는 걸 방지하기 위해 국가별 남녀 2체급...
2012.08.07 14:17
김민지 아나운서 방송 의상 “흰 바지 사이로 속옷이..”
[헤럴드생생뉴스] 김민지 SBS 아나운서가 방송 의상 때문에 논란이 되고 있다.지난 6일 방송된 SBS 올림픽 특집방송 ‘올림픽 기록실’에서 김민지 아나운서는 차분한 어조로 남자 체조 국가대표 양학선에 대해 소개했다.평소와 다름없이 깔끔한 의상에 단아한 모습으로 소식을 전하던 김민지 아나운서는 메달 집계를 소개하...
2012.08.07 14:17
양학선이 망학선으로? MBN 자막실수, 시청자 비난 봇물
체조역사를 다시 쓴 ‘도마의 신’ 양학선이 ‘망학선’으로 둔갑했다. 어처구니없는 자막실수였다.종합편성채널 MBN에서는 6일 ‘고수의 비법 황금알’을 방영하던 중 양학선이 2012 런던올림픽 기계체조 남자 도마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소식을 자막을 통해 속보처리했다.이 때 화면 하단으로는 “망학선, 남자 도마 금메...
2012.08.07 14:05
유준상, CF 섭외 이어지는 이유 있다
배우 유준상에게 CF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만 벌써 5건의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하며 대세남의 진가를 보이고 있다.유준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배우 유준상이 최근 건강보조제품과 아웃도어 제품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유준상이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이유는 무엇일까. 인기 드라마 ‘넝쿨...
2012.08.07 14:04
[핫데뷔일기]마이네임 채진① 미술영재가 가수가 된 이유
지난해 10월 28일 첫 데뷔 싱글 앨범으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 후 8개월의 공백기를 마치고 ‘헬로우 앤 굿바이(Hello & Good Bye)’로 다시 돌아온 마이네임. 이들이 데뷔 과정을 ‘핫 데뷔 일기’라는 타이틀로 이슈데일리를 통해 전격 공개한다. ‘환희 보이즈’로도 많은 화제를 모았던 마이네임은 플라이투더스카이...
2012.08.07 13:44
21421
21422
21423
21424
21425
21426
21427
21428
21429
214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압구정현대 115억 신고가 비밀 풀렸다…48평↔80평 지인간 교환거래 [부동산360]
#.강남에 거주 중인 40대 A씨는 “아직 집값이 주춤할 때 좀 더 넓은 평형으로 갈아탈까 고민 중”이라며 “입지 등 여러 메리트를 생각할 때 동네를 벗어날 생각은 절대 없다”고 말했다. 최근 부동산 침체 장기화에도 강남권 내 갈아타기 거래가 관심을 잇따르고 있다. 물론 양도세, 취득세 등 비용 부담에 같은 동네에서 이동하는 사례가 흔치는 않다. 다만 미래 재산가치 등을 고려해 같은 강남권 내에서 상급지로 이동하거나, 지인 간 맞교환 등 다양한 사례도 목격된다.
부동산360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