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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큼 다가온 ‘스마트홈 시대’] 변기에 앉았더니…세면대 거울에 내 건강정보가 쫙~
스마트홈이 성장열쇠 공감 ‘열공’ 모드현대건설·삼성물산 등 상용화 박차각종 전자기기간 단순 연결·시공 탈피콘텐츠개발·플랫폼 구현에 투자집중정부 뉴스테이 의욕적 추진도 호재로#1. 스마트폰을 터치하니, 조금 전까지 꺼져 있던 공기청정기의 LED창이 켜지며 작동을 시작했다. 약ㆍ중ㆍ강, 바람의 세기도 터치로 ...
2016.02.25 11:25
[성큼 다가온 ‘스마트홈 시대’] 건설사들 ICT·IoT 발빠른 대응…실속있는 콘텐츠가 관건
건설사도‘ 제4차 산업혁명’물결‘스마트홈’이 새로운 먹거리로 각광받고 있다. 관련 시장 규모가 매년 수십%씩 증가할 것이라는 연구기관의 전망도 나온다.스마트홈은 주택이라는 건축물에 통신, 가전 기기, 네트워크 기술 같은 ICT(정보통신기술)와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엮어 거주자에게 새로운 주거환경과 편의를 제...
2016.02.25 11:24
[성큼 다가온 ‘스마트홈 시대’] 스마트홈 적용해도…분양가 상승영향‘미미’
‘똑똑한 아파트’시세와의 상관관계는경기도 동탄2신도시에서 지난해 9월 입주한 ‘동탄역 더샵 센트럴시티 아파트’의 엘리베이터는 조금 색 다르다. 지상1층과 지하층 공동현관 엘리베이터 홀에 설치된 모니터로 누구나 엘리베이터 내부 상황을 볼 수 있는 것. 보통 아파트에선 경비실에서 폐쇄회로(CC)TV 영상을 살피지...
2016.02.25 11:24
인천 ‘청라 모아미래도’ 견본주택 개관
71㎡ 단일평형 418세대 규모(주)모아종합건설이 시공하는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국제도시 내 A1 블록의 ‘청라 모아미래도’가 오는 26일 견본주택을 오픈한다.‘청라 모아미래도’는 지하 1층~지상 25층 5개동 전용면적 71㎡의 총 418세대 규모로 ▷71㎡A 244세대 ▷71㎡B 50세대 ▷71㎡C 124세대 단일평형으로 구성된다.특...
2016.02.25 11:09
빈발하는 철도 건널목 사고…종합대책 나온다
-선로 무단통행 막을 방호울타리 설치ㆍ건널목 입체화 방침-내년까지 도시ㆍ광역철도 229개역에 스크린도어 설치 완료-정부, 철도시설 안전 강화 위해 올 1조4708억원 투자[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 내년까지 도시ㆍ광역철도 229개역에 스크린도어 설치가 완료된다. 철도 선로 무단통행으로 인한 사고를 줄이기 위해 2018년...
2016.02.25 11:01
주택 미분양 증가세 진정…전달 보다 1.5% 소폭 감소
국토교통부는 1월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6만606호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말(6만1512호)대비 1.5%(906호) 가량 감소했다.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지난해 10월 3만2000여호 수준에서, 2달 사이 6만1000호까지 급증하며 공급과잉 우려를 낳기도 했다.전체 미분양 물량은 수도권에서 줄고 지방에선 늘었다...
2016.02.25 11:01
LH, 안성시에서 9년만에 국민임대주택 신규공급
-안성아양 A-1BL 국민임대주택 540호 공급-주변 전세시세 대비 약 44%∼58% 수준의 저렴한 임대조건-접수 3월 3일~8일ㆍ당첨자발표 4월 27일[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도 안성아양 택지개발지구 A-1블록의 국민임대주택 540가구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LH 관계자는 “이번 국민...
2016.02.25 09:48
[열렸다, 스마트홈 ④] 스마트시티 청라ㆍ송도ㆍ영종도 “수백개 CCTV가 똑똑하게”
#. 지난해 10월22일 밤 인천 한 도로변에서 술을 나눠마시며 놀던 십대 청소년들이 갑자기 혼비백산했다. 어디선가 경고방송이 들려왔기 때문이다.# 같은해 12월19일 밤 인천 한 도로에서 흰색 승용차가 차선을 지키지 못하고 갈지자를 긋다가 역주행을 했다. 반대편에서 차량이 달려왔다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수도 있는 아...
2016.02.25 09:44
[열렸다, 스마트홈 ③] 20조 시장…주택엔 지금 ‘4차 산업혁명’ 물결
‘스마트홈’이 새로운 먹거리로 각광받고 있다. 관련 시장 규모가 매년 수십%씩 증가할 것이라는 연구기관의 전망도 나온다.스마트홈은 주택이라는 건축물에 통신, 가전 기기, 네트워크 기술 같은 ICT(정보통신기술)와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엮어 거주자에게 새로운 주거환경과 편의를 제공하는 개념이다. 전기로 작동하...
2016.02.25 09:43
[열렸다, 스마트홈 ①] 우와, 변기에 앉았다 일어나니 내 건강정보가 거울에…
-스마트홈 체험해보니… #1. 스마트폰을 터치하니, 조금 전까지 꺼져 있던 공기청정기의 LED창이 켜지며 작동을 시작했다. 약ㆍ중ㆍ강, 바람의 세기도 터치로 조절할 수 있었다. 스마트폰 화면에는 외부 온도를 비롯해 실내 온도와 습도 등이 실시간으로 떴다. “봄철에 황사주의보가 발효되거나 공기질 측정기가 실내 공기...
2016.02.2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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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일격’에 ‘궁지’ 몰린 최태원…SK ‘현금 곳간’ 활짝 열리나 [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집값 오늘이 가장 싸다…국평 10억도 비쌌는데 12억에 나오는 이곳 [부동산360]
장위뉴타운 ‘대장’으로 꼽히는 장위6구역(푸르지오 라디우스파크)이 평균 분양가를 공급면적 3.3㎡당 3500만원 선으로 책정하고 분양에 나선다. 옆 단지인 장위4구역(장위자이레디언트)이 2년 전 3.3㎡당 2834만원으로 분양가를 책정해 초기 미분양됐는데, 이보다 1000만원 가까이 높은 분양가로 ‘완판’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장위6구역 재개발조합은 최근 평균 분양가를 3507만원으로 정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분양보증을 신청했다. 성북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