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최신기사
야생 코끼리떼, 농촌 습격해…무슨 일?
야생 코끼리 떼가 중국의 한 농촌마을을 습격했다.19일 중국 차이나라디오인터내셔널(China Radio International) 인터넷판은 중국 윈난성(云南省) 시상반나(西雙版納) 징홍(景洪)시의 농민들을 두려움에 떨게 하는 야생 코끼리 떼를 보도했다. 야생 코끼리 떼는 먹이를 찾아 농촌에 내려왔다. 지난 16일에는 그 중 한 코끼...
2013.02.19 10:25
‘베이징 암흑’…“동물실험 수준이다”
日, 中 대기오염 극심에 의료진까지 급파 결정[헤럴드경제=남민 기자]중국의 대기오염이 극심한 상황으로 진전되자 일본이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기류를 타고 일본으로 넘어오면서 공동 연구를 제의하기도 했지만 베이징의 일본인들을 위한 건강관리에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베이징은 맑은 날씨에도 불구 검은 스...
2013.02.14 15:54
영화관, 밸런타인데이에 요금 인상…커플들 ‘울상’
중국 광저우, 대부분의 영화관들 밸런타인데이에 돈 더 받아…일명 ‘달콤한 요금’, 일인당 최소 1800원부터 최대 5300원까지[헤럴드경제=정태란 기자]중국 광저우의 영화관 횡포에 커플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14일 중국 일간지 난팡두스바오(南方都市報)는 광저우의 많은 영화관들이 밸런타인데이에 한해 요금을 일부 인상...
2013.02.14 10:43
백두산 인근 中주민도 느낀 진동, 평양 주민은…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에서 발생한 진도 4.9 규모의 인공지진을 백두산 인근의 중국 주민들까지 느꼈다고 중국 언론이 보도했다.12일 중국 CCTV(공영채널 중앙방송)에 따르면 중국 지린성(吉林省) 창바이산(長白山·백두산) 츠베이취(池北區)과 안투시엔(安圖縣) 인근의 주민들이 오전 10시 57분(현지시간)께 발생한 북한의 ...
2013.02.12 15:14
“美실리콘밸리 호황..일자리 성장세 2000년초 닷컴붐 수준”
[헤럴드생생뉴스]미국 실리콘밸리의 일자리 성장률이 2000년 초 닷컴붐 시대 수준까지 올라온 것으로 조사됐다고 미국 실리콘밸리 일간 새너제이 머큐리뉴스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시민단체인 조인트벤처 실리콘밸리와 실리콘밸리 커뮤니티재단이 연례 공동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해 실리콘밸리 주변 9개 카운티에서...
2013.02.07 09:39
男교사, 여중생 제자에게 노골적 구애편지 ‘충격’
[헤럴드생생뉴스] 40대의 남자교사가 자신이 가르치고 있는 여중생 제자에게 노골적인 성적표현이 담긴 낯뜨거운 구애편지를 보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중국 매체 두스콰이바오(都市快報)는 6일 한 중학교의 교사가 여제자에게 자신의 마음을 노골적으로 담은 내용의 편지가 공개돼 물의를 빚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
2013.02.07 08:15
13살 소년, 구렁이와 12년째 동거중
[헤럴드경제=남민 기자]태어난지 얼마안된 1살짜리 소년이 거대 구렁이를 접한 소년이 12년을 줄곧 함께 살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1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중국포털 소후닷컴을 인용, ‘거대한 구렁이와 함께 살아 온 13살 소년’이란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랐다.중국 광둥성 둥관(東莞)시에 사는 아저(阿哲)란 소년...
2013.02.01 10:15
싸이 ‘말춤’ 中 시위문화까지 바꿨다
[헤럴드경제=남민 기자]싸이의 ‘말춤’이 중국의 격한 시위문화까지 바꾸고 있다.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중국 런민넷(人民網) 기사를 인용, 농민공(農民工)들이 도심 한복판에서 싸이의 ‘말춤’을 추며 임금체불 시위를 벌여 화제가 됐다고 소개했다.이에 따르면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 치슝로(七雄路) 거리...
2013.01.26 09:38
남녀 한쌍 속옷 차림으로 샤워부스에…
[헤럴드생생뉴스]벌건 대낮에 청춘남녀 한 쌍이 속옷 차림으로 길거리에서 샤워를 한다?어처구니 없는 일 같지만 한 상업성 이벤트가 만들어낸 장면이 주민들을 놀라게 하고 즐겁게 했다.대만의 매체들은 거리에서 젊은 남녀가 속옷만 입은 채 샤워부스에서 실제로 샤워를 하고 주변 사람들이 구경하고 있는 모습의 영상이...
2013.01.10 09:44
꿀벅지女, 날렵한 발차기 ‘한방’…자살 막아
중국에서 자살하려는 행인을 발차기로 제압, 목숨을 살린 여성이 누리꾼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핫팬츠를 입고 탄탄한 허벅지로 날렵한 발차기를 선보인 이 여성은 ‘꿀벅지 협객녀’라는 별명을 얻으며 순식간에 온라인상 영웅으로 떠올랐다. 특히 그는 지난 2011년 12월 길에 쓰러진 여성을 보고 차에서 내려 병원까지 이...
2013.01.09 17:38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여의도 부럽지 않다…샛강 건너 노량진에서도 45층 나온다[부동산360]
대다수 사업지가 도시정비사업의 9부 능선을 넘은 노량진뉴타운이 층수 변경을 이어가고 있다. 규모가 가장 커 ‘대장’으로 불리는 1구역은 45층 안을 검토 중인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동작구 노량진1재정비촉진구역(노량진1구역)조합은 내달 예정된 임시총회에서 중대형 평형 비중을 늘리는 설계 변경과 최고 층수 상향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동작구 노량진동 278-4번지 일대에서 재개발을 진행하는 1구역은 사업시행인가를 받을 당시 최고 층수가 33층으로 계획됐으나 조합은 올 초 최고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