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배우 장진희, 핑크 수영복 차림 한강수영장 망중한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최근 인기몰이중인 여배우 장진희가 SNS를 통해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장진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강 수영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장진희는 분홍색 수영복을 입고 선글라스를 쓰고 앉은 채로 뒤를 돌아보며 미소짓고 있다. 골반이 크게 부각된...
2019.08.03 13:56
‘유럽 불로초’ 아티초크, 항산화 물질로 꽉 찼다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얼핏 감자처럼 보이는 슈퍼푸드 아티초크가 웰빙족의 관심이다.세계보건기구(WHO)가 추천학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지중해식식단의 대표채소다. 유럽에선 ‘불로초’로 불리며 대중적으로 섭취하고 있다.아티초크는 비타민 10종, 미네랄 14종을 비롯하여 미량으로도 생체 내 기...
2019.08.03 11:16
日의 적반하장…"한국이야말로 냉정하게 대응해야"
세코 히로시게(世耕弘成) 일본 경제산업상이 ‘화이트리스트’ 국가 제외조치에 대응해 상응 대책을 내놓고 있는 한국 정부를 향해 "한국 측이야말로 냉정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일본 NHK는 3일 중국을 방문 중인 세코 경제산업상이 "일본의 조치는 수출관리 절차로, 보복...
2019.08.03 09:45
‘그알’ 김상중, 김성재 사망사건편 결방에 “당혹”
SBS ‘그것이 알고싶다(그알)’ 고 김성재 사망 사건의 미스터리 편이 법원의 방송금지 처분을 받았다. 김상중은 방송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 사실을 공개하고 당혹감을 토로했다. 김상중은 2일 ‘그알’ 공식 유튜브 계정에 올린 영상에서 “‘그알’ 고 김성재 죽음의 미스터리 ...
2019.08.03 08:49
WSJ “보이스카우트, 회원수 감소·파산 위기 직면”
109년의 역사를 가진 보이스카우트가 회원 어린이 감소와 재정난으로 위기를 맞고 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매체는 1967년 약 600만명에 달한 보이스카우트 회원은 현재 220만명으로 감소했다.보이스카우트 관계자는 비디오게임과 넷플릭스 같은 스트리밍서비스와 경쟁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토...
2019.08.03 08:28
유럽 ‘美와 한 배 타고 싶지 않다’…호르무즈 해협 긴장 속 ‘복잡해진 셈법’
주요 석유 운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이란과 서방국 간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공동 호위 작전’을 놓고 유럽 국가 간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이란의 유조선 나포로 중동 위기 상황에 최전선에 서게된 영국과 대이란 강경책을 펼치고 있는 미국이 공동...
2019.08.03 08:01
美 워싱턴 신임 대주교 “트럼프, 국민의 삶 손상시켜”
미국 워싱턴의 신임 가톨릭 대주교가 취임 후 첫 공개 성명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인종차별적 발언을 비판했다.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윌튼 그레고리 대주교는 1일(현지시간) 성명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 국민의 삶을 손상시키고 있다(diminishing)”고 지적했다.미국에서 유일한 흑인 대주교...
2019.08.03 07:02
폼페이오 "한미일 관계 강력..韓日 갈등에 역할"
[헤럴드경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한미일 관계의 신뢰를 강조했다.폼페이오 장관은 2일 "한국과 미국, 일본의 관계는 강하고 북한의 비핵화에 중요할 것"이라고 밝혔다.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오후 트위터에 한미일 외교장관회의 사진과 함께 "방콕에서 열린 아세안 회의에서 강경화 외교부장관...
2019.08.02 21:58
日 경제산업상 "美에 충분히 설명…韓 불매운동 적절치 않아"
세코 히로시게 일본 경제산업상(사진)이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 강화 조치에 따른 일본기업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세코 경제산업상은 2일 각의에서 화이트리스트 명단에서 한국을 제외한다는 결정을 내린 뒤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조치로 인해 일본 기업에 대한 영향은 기본적으로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2019.08.02 19:13
日증시,폭락 마감… 한일·미중 대립 ‘겹악재’영향
일본 증시가 2일 한·일, 미·중 간 대립이 겹악재로 작용하면서 큰 폭으로 하락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트위터를 통해 올 9월 중국산 제품 3천억 달러어치에 10% 관세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밝힌 가운데 일본 정부가 수출 관리상 우대혜택을 주는 '백색국가'(화이트 리스트)에서 한국을 제...
2019.08.02 15:53
5871
5872
5873
5874
5875
5876
5877
5878
5879
58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