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빌게이츠·블링컨 중국行...習 만남 주목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오는 18일 중국을 방문한다. 정찰풍선 갈등 이후 넉달만이다. 그 보다 이틀 먼저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가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을 만난다. 영국 외무장관과 뉴질랜드 총리 역시 방중 계획을 알렸다. 글로벌 유력 정재계 인사들의 중국 방문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중국과의...
2023.06.15 11:09
애플 ‘비전프로’ 부품공급 업체에 삼성·LGD 포함…中기업도 8곳
애플의 차세대 제품 혼합현실(MR) 헤드셋 비전 프로의 부품 공급업체에 우리나라의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가 포함됐다. 중국 업체도 8곳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현지시간) 중국 컨설팅 회사 웰센XR이 비전 프로의 최신 부품 명세서를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의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 일본의 소니 등이 공급업체에...
2023.06.15 11:08
마크롱 “머스크 만나 테슬라 프랑스 투자 얘기할 것”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파리에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프랑스에 전기차 생산 공장을 짓도록 설득한다고 로이터통신이 15일 보도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지난 달 15일 ‘프랑스를 선택하세요’ 행사 참석차 머스크가 파리를 방문한 이래 한 달 만이다. 마크롱 대...
2023.06.15 11:03
한일 통화스와프 재개 검토…요미우리 “관계 개선의 상징”
한국과 일본 정부가 통화스와프 협정을 다시 체결하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요미우리신문은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 오는 29∼30일 도쿄에서 열리는 한일 재무장관회의에서 통화스와프 재체결을 주요 의제로 다루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통화스와프는 외환 위기 등과 같은 비상시기에 상대국에 ...
2023.06.15 11:00
日, 5월 무역적자 12조5000억원…22개월 연속 적자
일본이 22개월 연속 무역수지 적자 행진을 이어갔다. 15일 일본 재무성은 5월 무역수지가 1조3725억엔(약 12조500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적자 폭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42% 줄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올랐던 국제 유가가 하락하면서 수입액이 9.9% 줄어든 것이 적자 폭 축소 원...
2023.06.15 10:36
호주머니 털어 우크라 지원한 서방 “성과를 보여줘”
우크라이나가 오랜 기간 준비해 온 대반격을 진행 중인 가운데 서방 동맹국들도 그 결과를 숨죽이며 지켜보고 있다. 러시아의 영향력을 차단하기 위해 자국 무기까지 우크라이나에 지원한 만큼 우크라이나가 확실한 성과를 내주길 원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의 1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
2023.06.15 10:27
무더위 속 차에 방치된 개들 잇따라 참변…美서 무슨 일이
미국에서 경찰견들이 차 안에 방치돼 숨지는 사고가 잇따라 일어나 경찰에 대한 비판이 높아지고 있다. 14일(현지시간) 텍사스주 휴스턴 경찰국에 따르면, 휴스턴 경찰서에서 경찰을 도와 일해온 4세 경찰견 '에런'이 지난 12일 더위로 인한 탈진으로 숨졌다. 경찰이 개를 차에 남겨둔 채 자리를 비웠다가 차의 시...
2023.06.15 10:13
“결국엔 중국”...美 블링컨·뉴질랜드 총리 등 중국행, 빌 게이츠는 시진핑 독대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오는 18일 중국을 방문한다. 정찰풍선 갈등 이후 넉달만이다. 그 보다 이틀 먼저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가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을 만난다. 영국 외무장관과 뉴질랜드 총리 역시 방중 계획을 알렸다. 글로벌 유력 정재계 인사들의 중국 방문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중국과의...
2023.06.15 09:37
“트랜스젠더 협찬이 죄?” ‘20년간 1등’ 美 맥주회사 2위로 추락
이른바 '트랜스젠더 협찬 논란'으로 버드 라이트의 매출이 20여년만에 미국 맥주 시장에서 2위로 내려앉은 것으로 나타났다. AP통신 등 미국 언론은 이날 닐슨 데이터의 분석을 토대로 14일(현지시간) 이같이 보도했다. 버드 라이트는 이달 3일까지 한 달간 식료품, 편의점, 주류판매점 등에서 판매된 맥주 가운데...
2023.06.15 09:27
[美금리동결] 점도표에 놀라고 파월이 달래고…냉탕·온탕 오간 美연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14일(현지시간) 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예상대로 동결했다. 다만 인플레이션 압박은 여전하단 점을 강조하며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은 열어뒀다. 이날 FOMC는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현재 5.25%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부터 15개월 간 10차례 연속 숨...
2023.06.15 09:18
1621
1622
1623
1624
1625
1626
1627
1628
1629
16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길건너 23억 신고가에 마음 바꿨다…마포에 1000가구 대단지 꿈틀 [부동산360]
서울 마포구 일대 아파트 단지에서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면서 마포구 내 정비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전방위적인 신규 주택 공급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재개발을 추진하려는 소유주들의 움직임도 빨라지면서 정비사업이 속도를 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마포구청은 오는 27일까지 마포구 대흥동18-60번지 주택재개발(가칭 ‘대흥5구역’) 사업 추진에 관한 주민설문조사를 실시 중이다. 앞서 해당 구역 소유주들이 지난 3월 마포구청에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