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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中, 무역전쟁에 안방서는 ‘돈풀고’, 美서는 ‘돈빼고’
[사진=AP 연합뉴스]금융당국, 수출기업에 은행 대출 확대 지시 무역전쟁 장기화 조짐에 실물경제 견인 부심 보험그룹 안방, 美서 15개 호텔 일괄 매각위안화 안정, 美 경제 타격 ‘일석이조’[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중국 금융당국이 시중은행들에게 수출기업에 대한 대출을 확대하라고 또다시 은행들에 지시했다. 이런 ...
2018.08.20 10:07
中국방부 “중국 군사위협 과장” 美보고서 반박
[헤럴드경제] 중국 국방부가 미국 국방부의 ‘중국 군사위협’ 주장을 반박하고 나섰다. 19일 중국 관영매체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중국 국방부 우첸(吳謙) 대변인은 미 국방부가 최근 의회에 제출한 2018 연례보고서에 대해 지난 17일 담화를 내고 “이번 보고서는 중국과 대만의 양안관계 및 상황을 왜곡했다”며 “이에...
2018.08.19 17:35
印尼 롬복서 또 규모 6.3 지진…한국인 피해는?
지난 11일 인도네시아 롬복서 발생한 규모 6.9 강진에 이어 19일 또 다시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해 주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 사진은 지난 11일 발생한 롬복 지진이후 모습.[사진=연합뉴스][헤럴드경제=이슈섹션] 최근 강진으로 400여 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인도네시아 롬복에서 19일(현지시간) 오전 규모 6.3의 지진이 ...
2018.08.19 15:39
인도네시아 롬복 또 지진, 규모 6.3
[헤럴드경제]인도네시아의 휴양지 롬복에서 또 한 차례 강진이 발생했다.미국지질조사국(USGS)은 19일(현지시간) 롬복에서 6.3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지난 5일 롬복섬 북부 린자니 화산 인근에서 규모 7.0 강진이 발생해 대규모 인명피해가 난지 2주 만이다. [사진제공=연합뉴스]여진 등이 발생하면서 400여 명이...
2018.08.19 14:48
‘별세’ 코피 아난 누구?…유엔 사무총장하면 떠오르는 사람
-유엔 평직원 출신으로 첫 사무총장-퇴임후 국제원로정치인 모임 이끌어-서울평화상 받는등 한국과도 인연[헤럴드경제=이슈섹션]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이 향년 80세로 18일(현지시간) 별세하면서 그의 파란만장한 인생이 회자되고 있다. 그는 유엔 사무총장하면 떠올려지는 인물로, 유엔과 떼레야...
2018.08.19 08:59
코피 아난 투병 끝 별세…반기문 “원칙·이상 지키려했던 아난 늘 존경받고 기억될 것”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이 18일(현지시간) 별세했다. 향년 80세. ‘코피 아난 재단’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가족과 재단은 매우 슬프게도 아난 전 총장이 짧은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알린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1998년 10월 23일 제4회 서울평화상을 수상한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
2018.08.19 08:47
美포춘 “미국의 결정적 문제점은 중국을 잘 모른다는 것”
[사진=Fortune 잡지]-중국인들 미국 전역에 분포, 미국 이해 높아-美 주류 언론, 中 부정적 내용만 보도…기회 차단-학생들 중국에서 공부 실습 기회 늘려야[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무역전쟁 등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미국 언론이 “미국의 문제점은 중국을 잘 모른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미국의 경...
2018.08.19 08:07
반기문 “코피 아난 늘 기억될 것…깊은 애도”
[헤럴드경제=이슈섹션] 18일 코피 아난 전 총장의 별세에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유엔의 원칙과 이상을 지키려고 했던 그의 비전과 용기는 늘 존경받고 기억될 것”이라고 애도했다. 반 전 총장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나의 전임자인 아난 전 총장의 때 이른 죽음에 대해 그의 부인과 유족에게 전 세계인들과 모든...
2018.08.18 22:50
‘피스 메이커’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 하늘로 돌아가다
- 세계 분쟁 종식과 인권ㆍ개발에 힘써- 文 대북정책 지지 선언하기도[헤럴드경제]아프리카 내전 종식 등 세계 평화에 기여한 공로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던 코피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이 별세했다. 18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이 별세했다고 보도했다. '코피 아난 재단'은 ...
2018.08.18 19:19
트럼프 對 멜라니아 ‘백악관 가구전쟁’?
- NYT, “트럼프, 멜라니아 몰래 가구 바꿨다”- 백악관 “함께 고른 것” 반박[헤럴드경제]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고른 백악관 가구들을 자신의 취향에 맞춰 바꾼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뉴욕타임스(NYT) 보도에 따르면 멜라니아 여사가 지난해 6월 백악관으로 이사하기 몇 달 전에 백악관에...
2018.08.1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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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같은 내 관리비로 경로당야유회 지원?…강남 아파트 시끌시끌 [부동산360]
#. 2000가구가 넘는 서울 강남구 개포동의 신축 A아파트 단지에선 최근 입주자대표회의(입대의) 안건을 놓고 입주민 간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단지 내 경로당 야유회 비용 및 바둑동호회 사업비 지원 내용이 정기회의 안건으로 올라오면서 반발이 커졌기 때문이다. 경로당 단체여행에 소요되는 비용 180만원, 경로당 내 바둑동호회에 매달 20만원씩 지원한다는 내용인데 앞선 회의에서 부결된 안건임에도 다시 상정되며 입주민들의 불만이 커지는 모양새다. #.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의 대단지 B아파트에서는 지난달 어버이
부동산360
분할 안되면 합병(?)…SK, 이번엔 ‘뒷문’ 경영 [홍길용의 화식열전]
SK E&S와 SK이노베이션이 합병을 추진하는 모양이다. 회사측 설명이 “여러 검토를 하고 있다”다. ‘부인’이 아니다. 회사의 주요한 내부 정보가 외부에 알려지는 경우는 두 가지다. 의도치 않게 새어 나갔거나 누군가 의도를 가지고 흘린 경우다. 후자라면 외부(시장)의 반응을 보기 위한 실험일 수 있다. 소식 첫날 SK이노베이션 주가는 폭등하고 SK㈜ 주가는 급락했다.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SK온은 전기차 시장의 부진으로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20일 SK이노베이션 주가 상승은 S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