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트럼프의 굴욕…멜라니아, 트럼프 손 또 뿌리쳐
-이탈리아 도착 직후 트럼프가 내민 손 거절-인디펜던트 “명백한 무시” 해외 순방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부인 멜라니아 여사에게 또 한 번 굴욕을 당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내민 손을 멜라니아 여사가 이틀 연속 뿌리친 것이다.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2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공항에 도착한 트럼프 대...
2017.05.24 09:43
[슈퍼리치] 최근 7년 새 최고의 투자는 비트코인…가격 ‘75만 배’ 껑충
[SUPERICH=민상식ㆍ이세진 기자] 2010년 5월22일, 라슬로 한예치라는 이름의 프로그래머가 비트코인으로 파파존스 피자 2판을 사들인 ‘비트코인 파파존스의 날’로부터 정확히 7년이 흘렀다. 이 날은 비트코인이라는 디지털 가상 화폐를 가지고 실제로 물건 혹은 서비스를 사고판 첫 사례로 역사에 기록됐다. 비트코인 이...
2017.05.24 09:39
트럼프 첫 예산안 공개…부자에겐 ‘득’ 서민엔 ‘실’
-트럼프 정부 10년간 저소득층 예산 대폭 삭감-의회 통과 어려울 듯…여당도 반대 “도착 즉시 사망(DOA)”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향후 10년간 저소득층을 위한 사회안전망 예산을 삭감하고 국방ㆍ인프라 예산 투자를 골자로 한 4조1000억달러(약 4600조원) 규모의 ‘2018년 회계연도 예산안’을 공개했다. 저소득층 ...
2017.05.24 09:39
마크롱, ‘노동개혁’ 시동…노사 대표와 릴레이 회동
-8개 단체 대표들과 일대일 면담-재계 “신속하게 추진해야” vs. 노조 “일방적 추진 강력 반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국정 제1과제로 내세운 ‘노동개혁’의 첫 단계로 주요 재계·노조 대표들과 릴레이 회동을 가졌다. 재계에서는 신속한 노동개혁 추진을 요구한 반면, 노조 측은 일방적인 추진에 반대한다...
2017.05.24 09:04
英 테러위협 단계, ‘위기’ 최고 레벨로 격상
-“추가 공격 가능성” 영국이 테러 위협 레벨을 최고 높은 수준의 ‘위기(critical)’로 격상했다고 23일(현지시간) BBC 등이 전했다.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는 이날 “이번 맨체스터 자살폭탄 테러가 살람 아베디(22세)의 단독 범행이 아닐 수 있다고 보고 이같은 조치를 취했다”며 “추가 공격이 임박해있다는 의미”라...
2017.05.24 06:37
英 맨체스터 테러범 신상 공개, 22세 리비아계 남성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영국 경찰이 맨체스서 아레나 공연장 테러범의 신상을 공개했다.24일 BBC 방송은 그레이터맨체스터경찰 관계자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아베디가 맨체스터에서 태어났으며 리비아계 가정 출신이다. [사진=AP/연합뉴스]전날 밤 맨체스터 아레나에서 미국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의 공...
2017.05.24 06:37
日남성, 조총련계 은행 방화시도…“위안부 문제로 한국 싫다”
[헤럴드경제] 일본에서 한 남성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로 한국이 싫어졌다는 이유로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계 은행에 불을 지으려고 한 사건이 발생했다. 마이니치신문과 교도통신은 23일 아이치(愛知)현 경찰이 나고야(名古屋)시의 조총련계 은행인 이오신용조합(舊 조은중부신용조합) 오에(大江) 지점에 불을 지르려...
2017.05.23 22:18
IS “英 자폭테러 우리 소행…계속 공격할 것” 위협
[헤럴드경제=이슈섹션]수니파 극단주의조직 ‘이슬람국가’(IS)가 22일(현지시간) 밤 영국 맨체스터의 콘서트장에서 일어난 자살폭탄 테러의 배후를 자처했다.IS는 23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칼리프국가(IS를 가리킴)의 병사가 군중 사이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내용으로 성명을 발표했다. [22일(현지시간) 영국 북부 맨체스...
2017.05.23 21:19
英경찰, 맨체스터 테러 용의자 23세 남성 체포
[헤럴드경제]영국 그레이터 맨체스터 경찰은 맨체스터아레나 자살폭탄 테러와 관련해 23세 남성 1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는 경찰이 범인이 누구인지 짐작하고 있지만 아직 신원을 확인하진 못했다고 했다. 이안 홉킨스 그레이터맨체스터 경찰서장은 23일 맨체스터에서 발생한 폭탄테러...
2017.05.23 20:36
트럼프 “英 테러배후는 사악한 패배자들…美, 英과 완벽히 연대”
[헤럴드경제=이슈섹션]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영국 맨체스터에서 22일 밤(현지시간) 발생한 폭탄 테러에 분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3일 오전 팔레스타인 자치령인 요르단강 서안 베들레헴을 방문해 마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과 행한 공동 기자회견에서 “그 공격은 무고한 어린이들을 노렸다”며 테...
2017.05.23 18:07
6951
6952
6953
6954
6955
6956
6957
6958
6959
696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돈 싸들고 사들이던 꼬마빌딩…강남만 살아남았다[부동산360]
경기침체를 우려하며 주춤하던 꼬마빌딩 거래량이 회복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시와 강남구 등 인기지역을 위주로 거래량 상승세가 눈에 띈다. 28일 토지건물 거래 플랫폼 밸류맵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울시 상업업무시설 거래량은 363건으로 전년 동기(295건) 대비 23%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전년동기 대비 거래량 증가율로 경기도 2%, 인천광역시 -23% 등 다른 수도권 지역보다도 크게 높은 수치다. 특히 제주(-44%), 대구(-16%), 부산(-12%) 등 많은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