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일반
경기도민 500명, 정책 짠다
경기도민이 직접 참여해 정책을 제안하고 논의하는 ‘직접민주주의 실현의 장’인 제4회 경기도민 정책축제가 내달 2일부터 3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와 수원시 팔달구 옛 경기도청사에서 개최된다. 코로나19 이후 2년 만에 전격 대면 행사로 진행된다. ‘5대 기회’를 주제로 500명의 도민이 모여 함께 ...
2022.11.24 08:40
화물연대 파업 ‘경계’ 단계 발령
경기도는 24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의 무기한 총파업 돌입에 따른 위기경보 ‘경계(Orange)’ 발령에 따라 비상수송 대책본부장을 행정2부지사로 격상하고 도민 불편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행정2부지사는 공석으로 균형발전기획실장이 직무를 대리한다. 국가위기관리 매뉴얼에 따라...
2022.11.24 08:36
은평구 ‘2022 어르신일자리박람회’ 29일 개최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29일 ‘2022년 어르신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60세 이상 구직 어르신과 구인 기업을 위해 열리는 행사다. 늘어나는 어르신 구직자를 위해 재취업 기회와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인력난을 겪는 구인 기업에는 다양한 인재 채용 기회를 제공...
2022.11.24 08:22
광진구, ‘안전심의위원회’ 만들고 모든 다중밀집 행사 사전 관리한다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500명 이상 모이는 민간 주최 또는 주최자 없는 옥외 행사에 대해 ‘민간 행사 안전심의위원회’를 운영한다. 현행 재난안전법의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조치에 미적용 대상인 500명 이상 1000명 미만의 민간 행사, 주최자 없는 다중밀집 행사도 구청을 통해 안전 심의를 받아야 한다...
2022.11.24 08:21
서울시, 부실 건설업체 30곳 ‘계약 배제’
서울시가 124개 부실 건설업체를 적발, 계약 배제하는 등의 처분을 단행했다. 서울시는 24일 부실공사를 유발하는 부실 건설업체 단속을 실시한 결과, 124개의 부실 건설업체를 처분했으며, 이 중 30개 업체는 계약 배제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작년보다 2배 넘는 입찰 참여 건설업체를 조사해, 전년대비 5%포인트 증가...
2022.11.24 08:02
"부모님 경찰 출석해야" 초등생 협박…나체 사진 찍고 성추행한 20대
게시글 도용을 빌미로 초등학생을 협박해 나체 사진을 찍게 하는 등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성폭력까지 저지른 혐의를 받는 2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12부(나상훈 부장판사)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성 착취물 제작·배포 등) 혐의로 기소된 A(28)씨에게...
2022.11.24 07:30
장애시 받는 국민연금, 최대 소득대체율 20% 불과
장애시 받는 국민연금이 지나치게 적어 평균적인 생활을 유지하는 것조차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24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올해 7월말 기준 장애연금 수급자는 6만8760명(남자 5만3521명, 여자 1만5239명)으로 이들이 평균 수령액은 월 47만3780원에 불과하다. 이는 2022년 1인 가구 기준 상대적 빈곤선(1인 가구 중위...
2022.11.24 07:10
영등포구, 전기차 충전구역 스마트 관리시스템 구축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전기차 충전구역 사물인터넷(IoT) 스마트 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충전구역에서 계도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IoT 센서를 갖춘 스마트기기 설치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구는 당산근린공원, 영등포구민회관 등 관내 공영주차장, 공공기관 등 민원 다발지역...
2022.11.24 07:06
오늘부터 일회용품 'No'...편의점 비닐봉투·식당 종이컵 금지
오늘부터 편의점에서 구매한 물건을 담는 일회용 비닐봉투를 판매할 수 없다. 식당에서 종이컵과 플라스틱 빨대를 사용해서도 안 된다. 백화점에서 일회용 우산비닐 사용도 금지된다. 24일부터 사용이 제한되는 일회용품이 늘어난다. 먼저 편의점 등 종합소매업체와 제과점에서 일회용 비닐봉투와 쇼핑백을 제공하는 것은 물...
2022.11.24 07:03
강남구, 노후 어린이공원 2곳 재정비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노후한 어린이공원인 도곡목련공원과 한마음공원 2곳의 재정비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1988년도에 조성한 도곡목련공원과 1993년도에 조성한 한마음공원은 각각 2008년과 2009년도에 전체적인 정비공사를 한 뒤 10년 넘게 운영해 오고 있다. 노후한 시설로 어린이들이 이용하기...
2022.11.24 07:02
5601
5602
5603
5604
5605
5606
5607
5608
5609
56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