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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기획재정부 外
▶기획재정부 ◇국장급▷공공혁신기획관 이승철▶보건복지부 ◇국장급 전보▷사회복지정책실 복지정책관 조남권 ◇과장급▷인구정책실 아동복지정책과장 설예승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무처장 이용훈▶건국대학교 ▷교학부총장 민상기 ▷대학원장 유재원 ▷정치대학장 권용수 ▷글로벌융합대학장 구남서 ▷교무처장 강황...
2015.08.07 11:05
행자부, 기관 첫 에너지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행정자치부는 지난 6일 국가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정부서울청사가 에너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규격인 ISO 50001(에너지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
2015.08.07 11:05
탐정입문서‘민간조사제도의 실제’눈길
정부와 국회가 민간조사업(사립탐정) 도입을 위해 입법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민간조사업 입문서가 될 ‘민간조사제도의 實際’가 출간돼 눈길을 끌고 있다.김종식 한국민간조사학술연구소장이 흥신소 등으로 사회문제가 되고 있던 민간조사제도의 올바른 정착을 위해 수년간 언론에 게재한 칼럼을 이번에 책으로 펴냈다....
2015.08.07 11:04
<나라안>“음식먹다 임플란트 손상”맛집 상습사기범 덜미
○…대구 서부경찰서는 7일 상습사기 혐의로 임모(43ㆍ무직ㆍ인천)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지난 6월 6일 대구 중구 모 음식점에 전화를 걸어 “어머니가 그 집에서 판매한 만두를 먹다가 돌을 씹고 임플란트가 손상됐다”고 속이고 치료비 명목으로 55만원을 받은 혐의다. 임씨는 2014년 11월부터 최근까지 전...
2015.08.07 11:04
한전기술-해병대 1사단‘1사 1병영’자매결연
한국전력기술은 지난 6일 포항 해병대 1사단과 ‘1사 1병영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장병들의 복리후생을 위해 후원금1000만원을 전달했다.
2015.08.07 11:04
무협, 중국 서비스·문화산업 진출방안 세미나
한국무역협회는 지난 6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중국 서비스ㆍ문화산업 진출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2015.08.07 11:04
대구시교육청 개방형 감사관에 윤종식씨 선발
대구시교육청은 신임 개방형 직위 감사관(3급)에 윤종식(57·사진)씨를 선발했다고 6일 밝혔다.윤 신임 감사관은 영천 출신으로 계성고, 경북대, 고려대 대학원을 나왔다.1984년 교사로 공직에 입문해 1990년부터 감사원에 몸을 담아왔다.kbj7653@heraldcorp.com
2015.08.07 11:04
노원구, 원폭 희생자 ‘위령비 제막 개장식’행사
(사)한국원폭피해자협회 서울지부는 서울 노원구 상계동 협회 사무실에서 지난 6일 원폭 70주년을 맞아 4만여명의 ‘희생자 위령비 제막, 원폭 기념비 제막, 피폭전시실 개장식’을 가졌다.
2015.08.07 11:04
<나라안>교회 신도 가장 현금 등 절도
○…부산 중부경찰서는 교회에서 신도들의 가방을 훔친 혐의 이모(40ㆍ여) 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 5월 24일부터 두달간 부산의 교회를 돌며 예배당 등에 둔 신도들의 가방 11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현금과 스마트폰 등 피해 금액만 1000만원이 넘었다. 부산=윤정희 기자/cgnhee@heral...
2015.08.07 11:03
<나라안>훔친 의류 인터넷에 되팔아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백화점과 마트에서 의류를 훔친 김모(33ㆍ여) 씨에 대해 절도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해 5월 1일부터 1년 2개월간 부산 지역 백화점, 마트의 매장, 의류 창고에서 900만원 상당의 의류 100여 점을 훔쳐 인터넷 직거래 사이트에서 팔아 400여 만원을 챙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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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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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