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청소노동자’ 향한 온정…대학생들의 잇따른 기부
서울 시내 대학생들이 학교 ‘청소노동자’를 위해 축제 수익금을 기부한다는 훈훈한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명지대학교와 서울시립대학교 총학생회는 축제 수익금을 우리 주변 이웃을 위해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명지대학생들이 기부금을 전달하는 모습 [사진=연합뉴스]명지대 총학생회는 축제의 일환으로 열었던 ...
2017.06.21 14:34
제11회 어린이로봇캠프 7월 개최
미래 로봇공학자의 꿈을 키워줄 ‘제11회 어린이로봇캠프’가 오는 7월 26~28일까지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연세대 국제캠퍼스에서 열린다.인천시 주최,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인천TP)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캠프의 참가 대상은 인천지역 초등학교 4~6학년 재학생 100명으로, 다음달 7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이번 캠...
2017.06.21 14:20
SL공사, 수해폐기물ㆍ우기철 관리대책 마련 시행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이하 SL공사)는 여름 집중호우 등으로 발생하는 수해폐기물과 우기철 수도권지역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수해폐기물 및 우기철 매립장 관리대책’을 마련, 시행한다.이번 대책은 여름철 고온 다습한 기상조건과 해마다 반복되는 집중호우 등으로 폐기물의 노출과 빠른 부패...
2017.06.21 14:19
[헤럴드포토] 가뭄이 만든 ‘물고기의 무덤’
이런 극심한 가뭄은 없었다. 농민들은 갈라진 논바닥으로 모내기 마저 하지 못하고 하늘만 무심하게 바라보고 있는 처지다. 하천에서 사는 물고기에도 극심한 가뭄은 치명적이었다. 말라버린 하천에 물고기가 떼죽음 당하는 상황까지 왔다. 21일 오후에 찾은 세종시 전동면 조천천이 극심한 가뭄에 말라 물고기들의 떼죽음...
2017.06.21 14:15
[헤럴드포토] ‘잉어의 죽음’
이런 극심한 가뭄은 없었다. 농민들은 갈라진 논바닥으로 모내기 마저 하지 못하고 하늘만 무심하게 바라보고 있는 처지다. 하천에서 사는 물고기에도 극심한 가뭄은 치명적이었다. 말라버린 하천에 물고기가 떼죽음 당하는 상황까지 왔다. [사진=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사진은 21일 오후에 찾은 세종시 전동...
2017.06.21 14:14
[헤럴드포토] ‘물고기의 무덤’
이런 극심한 가뭄은 없었다. 농민들은 갈라진 논바닥으로 모내기 마저 하지 못하고 하늘만 무심하게 바라보고 있는 처지다. 하천에서 사는 물고기에도 극심한 가뭄은 치명적이었다. 말라버린 하천에 물고기가 떼죽음 당하는 상황까지 왔다. 21일 오후에 찾은 세종시 전동면 조천천이 극심한 가뭄에 말라 물고기들의 떼죽음...
2017.06.21 14:14
[헤럴드포토] ‘가뭄으로 말라버린 잉어’
이런 극심한 가뭄은 없었다. 농민들은 갈라진 논바닥으로 모내기 마저 하지 못하고 하늘만 무심하게 바라보고 있는 처지다. [사진=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하천에서 사는 물고기에도 극심한 가뭄은 치명적이었다. 말라버린 하천에 물고기가 떼죽음 당하는 상황까지 왔다. 사진은 21일 오후에 찾은 세종시 전동...
2017.06.21 14:14
[헤럴드포토] ‘말라버린 하천과 말라버린 물고기’
이런 극심한 가뭄은 없었다. 농민들은 갈라진 논바닥으로 모내기 마저 하지 못하고 하늘만 무심하게 바라보고 있는 처지다. 하천에서 사는 물고기에도 극심한 가뭄은 치명적이었다. 말라버린 하천에 물고기가 떼죽음 당하는 상황까지 왔다. 21일 오후에 찾은 세종시 전동면 조천천이 극심한 가뭄에 말라 물고기들의 떼죽음...
2017.06.21 14:13
[헤럴드포토] ‘물고기의 떼죽음’
이런 극심한 가뭄은 없었다. 농민들은 갈라진 논바닥으로 모내기 마저 하지 못하고 하늘만 무심하게 바라보고 있는 처지다. [사진=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하천에서 사는 물고기에도 극심한 가뭄은 치명적이었다. 말라버린 하천에 물고기가 떼죽음 당하는 상황까지 왔다. 사진은 21일 오후에 찾은 세종시 전동...
2017.06.21 14:13
[헤럴드포토] ‘무심한 하늘…말라버린 물고기떼’
이런 극심한 가뭄은 없었다. 농민들은 갈라진 논바닥으로 모내기 마저 하지 못하고 하늘만 무심하게 바라보고 있는 처지다. 하천에서 사는 물고기에도 극심한 가뭄은 치명적이었다. 말라버린 하천에 물고기가 떼죽음 당하는 상황까지 왔다. 21일 오후에 찾은 세종시 전동면 조천천이 극심한 가뭄에 말라 물고기들의 떼죽음...
2017.06.21 14:12
22981
22982
22983
22984
22985
22986
22987
22988
22989
229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현금부족’ 최태원 약점 정조준한 노소영…SK, ‘부득불’ 밸류업 나설듯[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