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태양광에 꽂힌 울산시 “에너지 허브도시 꿈꾼다”
주택용 보급사업 대대적 확대5년간 1만5000가구 공급 계획울산시가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12월 신재생에너지 확대보급과 에너지 효율화를 통해 2040년까지 석탄 화력 4기 이상을 대체하겠다는 ‘친환경에너지허브 도시’ 비전을 발표한 이후 구체화 되고 있다. 울산시는 5일...
2018.02.06 11:12
관공서 ‘문서24’ 간편 제출, 9월부터 모든 정부업무 확대
현재 영유아·일자리 등 5개업무온라인 소통창구 시간·비용 절약행안부 ‘누리집 개편’ 편의 증대#. 보건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 직원 A씨는 행정처분 의견서를 하루에도 20여 건씩 우편으로 받는다. 종이문서를 일일이 스캔하고 원본은 동영상 시디(CD)와 함께 별도로 보관한다. 혹시라도 분실될까 항상 걱정이다. 하지만...
2018.02.06 11:12
[광화문 광장-조성일 서울시립대 소방방재학과 초빙교수]안전점검의 허와 실
제천에 이어 밀양에서 잇달아 화재로 인한 참사가 발생하자 청와대는 ‘화재 안전대책 특별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최근 총리실은 자살ㆍ교통사고ㆍ산업재해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낮추기 위한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를 내놓았다. 또 행정안전부는 5일부터 54일 간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해 중앙부처, 지...
2018.02.06 11:12
편의점 알바 해볼까?…“경력은요”
자리는 없고 구직자 넘쳐나카페 등 당장 일할사람 선호최저임금 인상과 맞물려 아르바이트 구인 자리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아예 ‘경력’ 아르바이트생을 뽑으려는 가게가 늘고 있다. 가게 주인들은 ‘많은 일을 시킬 수 있다’며 반기고 있지만, 정작 아르바이트생들은 “아르바이트도 경력이 필요하냐”며 부정적인 반응을...
2018.02.06 11:12
가상현실 접목 ‘재난대비 훈련’ 골든타임 확보 적극 활용한다
ICTC 프로그램 8개로 확대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2015년부터 전국 최초로 운영중인 ‘재난현장지휘역량강화센터’ (Incident Command Training CenterㆍICTC)의 훈련 프로그램을 8개로 늘린다고 6일 밝혔다.ICTC는 VR(가상현실)과 실제 현장상황을 접목한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재난대비 훈련이다. 도입 초기에는 소방현장지...
2018.02.06 11:12
단순알바 뽑는데 전공시험…경력에 도움? 지나친 부담?
업체는 좋은 인재 선발 명목전공과 완전 딴판 업무하기도당사자 ‘실망’ 주변선 ‘부러움’방학을 맞아 한 외국계 기업인 U사의 판촉 프로모션 행사 아르바이트를 지원한 이모(28) 씨는 회사로부터 ‘전공 시험을 보자’는 연락을 받았다. 지원서에 경영학과에 다니고 있다고 한 이 씨에게 회사가 면접에서 마케팅 관련 이...
2018.02.06 11:11
인천시, 포스코대우와 중국 청두 2호점 개점…중국 서부, 화동권 시장확대
인천광역시는 ㈜포스코대우, 인천상공회의소와 함께 오는 6월 중국 서부내륙시장 진출을 위한 중국내 2호점인 청두(成都) 포스코대우샵내 인천관을 개장할 계획이다.이는 지난 1월 상생협력을 위한 중소기업의 수출지원 업무협약(MOU) 체결 후속사업이다.청두시는 중국 사천성 성도로 중국 4대 교통 중심지역이며, 인구 160...
2018.02.06 11:08
안이? 우매?…네 번째 음주운전 50대 "범죄로 생각 안해" 충격
[헤럴드경제=이슈섹션]운전면허도 없이 음주운전을 일삼고 사고까지 낸 50대가 결국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다.경남 함양경찰서는 음주 운전에 대한 심각성과 중대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A(53·무직) 씨를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A 씨는 지난 1월 17일 오후 7시께 함양읍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 ...
2018.02.06 11:03
서울시교육청, “공정성논란 학생부종합전형 1/3 상한선 둬야”
-서울 주요 15개 대학 학종 선발 비중 43.3%로 과도하게 높아-‘금수저 전형’ 비난 줄이기 위해 교과 중심 학생부 기록 필요-‘과목별 세부능력 체크리스트’ 통해 공평성ㆍ신뢰성 확보-국가교육위원회에 ‘학생부종합전형 공론화위원회’ 운영 제안[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서울시교육청이 대학 입시에서 학생부종합전형(...
2018.02.06 11:00
경찰, 용산 참사 등 ‘5대 사건’ 본격 조사
-인권침해 사건 진상조사팀 사무실 개소 -경찰조사관 등 20명 1년간 본격 진상 조사 경찰이 본격적으로 용산 참사 등 ‘5대 사건’ 진상 조사에 나선다. 경찰청은 전문임기제공무원 조사관 10명과 경찰 조사관 10명으로 구성된 인권침해 사건 진상조사팀(이하 진상팀) 사무실을 개소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청은 지난 8월 ...
2018.02.06 11:00
22241
22242
22243
22244
22245
22246
22247
22248
22249
222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