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선
[속보] 개표율 70%… 이재명 47.83% 윤석열 48.65%
[속보] 개표율 70%… 이재명 47.83% 윤석열 48.65%
2022.03.10 01:22
김학용·정우택 당선 확실… 종로 최재형 ‘우세’
9일 제20대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5곳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들이 강세다. 10일 새벽 1시 10분 현재 경기 안성시 국회의원 선거에서 김학용 국민의힘 후보가 54.04%를 기록해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안성의 개표율은 85.27%를 기록하고 있다. 충북 청주시상당구에선 정우택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가 ...
2022.03.10 01:18
윤석열 '골든크로스'에 전원 기립 "이겼다!" 환호…이제야 웃었다
9일 치러진 제20대 대선 개표율이 52.20%를 넘은 가운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앞지르고 1위에 올라서자 국민의힘 상황실이 들썩였다. 애초 윤 후보가 크게 이길 것으로 결과를 점친 출구조사가 '초박빙'으로 나온 뒤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 채 자리를 비웠던 국민의힘 인...
2022.03.10 01:06
심상정 “이미 각오하고 시작한 선거…성평등 가치로 다시 뛰겠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제20대 대통령선거 개표율이 절반을 지난 상황에서 저조한 성적표에 일찍 입장을 밝혔다. “이미 각오하고 시작한 선거”라고 언급한 심 후보는 “성평등을 우리 사회 보편적 가치로 분명하게 세워냈다. 그 가치를 기반으로 다시 뛰겠다”고 다짐했다. 심 후보는 10일 오전 0...
2022.03.10 01:01
[속보] 개표율 60%… 이재명 48.05% 윤석열 48.48%
[속보] 개표율 60%… 이재명 48.05% 윤석열 48.48%
2022.03.10 00:56
이양수 尹수석대변인 “우리가 1.7%P차 이길 것”
이양수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수석대변인은 윤석열 대선 후보가 1.7%포인트 차로 이길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수석대변인은 3·9 대선이 치러진 9일 늦은 오후 국회도서관에 설치된 국민의힘 개표상황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제 생각에는 한 70만표 정도, 100만표는 되지 않는 1.7% 차이로(이길 것)"이라고...
2022.03.10 00:51
윤석열 역전 48.35%, 이재명 48.23%…개표율 52.20%
9일 치러진 제20대 대선 개표율이 52.20%를 넘은 가운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앞지르고 1위에 올라섰다. 다만 출구조사에서 두 사람의 초박빙 결과가 나온 만큼, 개표율이 높아져도 초접전 양상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전날 ...
2022.03.10 00:41
[속보] 尹 48.33%- 李 48.25% ‘골든크로스’…개표율 51%
제20대 대통령선거 투표의 개표율이 51.44%를 넘어선 가운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제치고 역전에 성공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0일 오전 0시 33분 현재 윤 후보는 48.33%(840만0742표)의 득표율로 개표 이후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이 후보가 48.25%(838만5394표)득표율...
2022.03.10 00:40
[속보] 개표율 50%… 이재명 48.34% 윤석열 48.25%
개표율 50%… 이재명 48.34% 윤석열 48.25%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기호 1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94만5192표를 기록하고 있고, 기호 2번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579만398표로 집계됐다. 한편 이번 대선의 출구조사에 이 후보와 윤 후보가 접전을 펼친 것으로 나타났다. 지상파 방송 3사 조...
2022.03.10 00:35
[속보] 윤석열 48.30%·이재명 48.29% '골든크로스'…개표율 50.59%
[속보] 윤석열 48.30%·이재명 48.29% '골든크로스'…개표율 50.59%
2022.03.10 00:34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강남 전세 알아보다 깜놀…전세도 오르는 곳만 오른다 [부동산360]
수도권 내에서 아파트 전셋값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는 모습이다. 아파트 전셋값 상위 20%의 평균 가격이 하위 20%의 5배를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매매시장에서의 수도권과 지방, 수도권 내 선호지역과 비선호지역 간 격차가 커지는 가운데 전세시장 또한 양극화가 두드러지는 양상이다. 5일 KB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 5분위 배율은 5.2로 지난 2021년 1월(5.2) 이후 3년 8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5분위 배율은 KB부동산이 아파트 전셋값을 가격순으로 5등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