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행정.지자체
[신년사] 이낙연 총리 “2020년, 또 다른 100년의 시작…언제 어디서나 국민 맨 먼저 생각”
[헤럴드경제] 2020년이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꿈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께 슬픔과 아픔은 없고, 기쁨과 희망은 넘치는 새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가정에 비통한 일을 당하신 모든 분, 건강을 다치시거나 살림살이에 고통을 겪으신 모든 분께 마음의 위로를 드립니다. 새해에는 그런 비...
2019.12.31 17:08
국민통합연대, 한국당 등 보수 정치세력 통합작업 착수 제안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 우리공화당과 이언주 의원의 전진4.0까지 범 보수 정치 세력을 아우르는 보수대통합이 본격적으로 공론화된다.이문열 작가와 송복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등이 이끄는 국민통합연대는 31일 중도·보수 정당과 창당 준비단체, 전국 단위 규모의 시민사회단체 대표자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이는...
2019.12.31 11:33
[대예측 2020-새해 주목할 인물 ①정치] 황교안, 총선결과가 ‘대망의 길’ 분수령
승장이냐 패장이냐. 중간은 없다. 새해 4월 총선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에겐 정치적 운명의 갈림길이다. 추락에 추락을 거듭하던 한국당에 뛰어들어 단숨에 대표 자리에 오르고, 또 보수 결집을 통해 지지율도 어느정도 회복시킨 지난 한 해였다. 이제 총선까지 남은 시간은 3개월 반. 오는 4월 15일 받아들 성적표에 따...
2019.12.31 11:09
심재철, ‘반문연대’ 보수통합 총선 필요성 강조
선거법과 공수처법을 일방 처리한 여권과 4개 소수여당의 연합에 맞서 총선 승리를 위해 보수통합 필요성이 부각됐다.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31일 "야만 세력에 분노하고 대한민국 정체성을 지키려는 모든 분과 함께 길을 만들어가겠다. 대통합의 길을 열겠다"고 밝혔다. 전날까지 선거법, 그리고 공수처법...
2019.12.31 10:31
“난감하네”...‘비례’ 붙은 한국당·민주당 출범
비례한국당에 이어 비례민주당도 만들어진다. 다만 한국당과 민주당의 연동형 비례투표 위성정당이 아닌, 각 당에 반대 정치 성향을 가진 정파에 의한 명칭 선점 효과가 크다.31일 정치권에 따르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비례민주당' 창당준비위원회 결성 신고를 공고했다. 박병수 씨를 대표로 결성된 비례민주당...
2019.12.31 10:11
내년 퇴직공무원 재취업제한기관 1만7292개 확정…올해보다 226개↑
공무원이 퇴직 후 재취업을 위해 반드시 취업심사를 받아야 하는 취업제한기관이 내년 1만7292개로 확정됐다. 지난해 1만7066개에서 총 226개 늘어난 것이다.인사혁신처는 31일 공무원 퇴직자 취업제한기관으로 영리분야 1만5786개, 비영리분야 1506개 등 총 1만7292개를 확정해 관보에 고시했다고 밝혔다.취업제한 기관 적...
2019.12.31 09:00
野 특사에 “촛불 청구서에 대한 결재”, “총선 앞둔 자기식구 챙기기” 강도높은 비판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와 한상균 민노총 전 위원장 등에 대한 전격적인 특사 결정에 야권이 강하게 반발했다. “촛불 청구서에 대한 결재”, “총선 앞둔 자기식구 챙기기” 등 비판 강도도 높았다.전희경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30일 “정치자금법을 위반한 선거사범, 불법, 폭력시위를 일삼은 정치...
2019.12.30 14:45
정세균 총리후보자 인사청문회 내달 7~8일...이낙연 복귀 장애물도 제거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다음 달 7일과 8일 이틀간 열린다. 이에 따라 이낙연 현 총리의 여의도 복귀, 그리고 총선 출마를 위한 장애물도 사실상 사라질 전망이다.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30일 전체회의를 열고 정 총리 후보자 검증을 위한 인사청문회를 내년 1월 7일과 8일 여는데 합의했다. 특위는 이 ...
2019.12.30 13:47
새해 두툼해지는 공무원 월급봉투
내년 공무원 연봉은 대통령이 2억3091만4000원(올해 2억2629만원), 국무총리가 1억7901만5000원(올해 1억7543만원)이 되는 등 공무원 보수가 올해 대비 2.8% 인상된다.내년 부총리 및 감사원장 연봉은 1억3543만5000원, 장관급은 1억3164만원, 처장급 1억2974만원, 차관급은 1억2784만5000원이 된다.올해 공무원 보수 인상률...
2019.12.30 11:40
“검찰개혁” “좌파독재”…여야 대립 격화
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안을 놓고 30일 여야가 첨예하게 대립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예정대로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공수처법을 ‘4+1’ 합의안대로 처리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여당 내 반대 목소리, 그리고 소수 야당들의 수정안 제출에 희망을 걸었다.이해찬 더불어민주...
2019.12.30 11:24
1941
1942
1943
1944
1945
1946
1947
1948
1949
19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