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행정.지자체
패트 끝, 총선 시작…민주 “검찰개혁 총선압승” vs 한국 “특검·국조 정권심판”
1년 넘게 끌어온 패스트트랙 정국이 막을 내렸다. 여야는 이제 90여일 앞으로 다가온 국회의원 총선 준비에 바로 나섰다.패스트트랙 정국을 주도한 여권은 총선 승리를 통해 물리적 저항을 서슴치 않은 야권을 심판하고, 자신들의 개혁 입법의 정당성을 확인받겠다는 각오다. 반면 야권은 청와대와 여당의 독재로 패스트트랙...
2020.01.14 09:49
심재철, 월성 1호기 경제성 축소은폐 의혹 국정조사 요구
자유한국당이 월성 1호기 경제성 평가와 관련, 고의적으로 축소 은폐했다는 의혹에 대해 국정조사를 요구했다.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몰아붙이기가 만든 비리로, 국정조사와 총선을 통해 바로 잡겠다는 의미다.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4일 “월성 1호기와 관련 한수원이 조기폐쇄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관련 보고...
2020.01.14 09:47
‘靑·조국’ 민주당 총선 ‘뜨거운 감자’ 부상
‘러시’를 이루는 청와대 출신인사의 총선 출마와 여전히 논란 중인 조국 전 법무장관 논란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순조롭게 출발한 총선 레이스에서 자칫 물밑 암초가 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13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지도부는 청와대 출신 인사들이 ‘...
2020.01.13 11:42
‘득일까 실일까’ 잘 나가는 민주당의 ‘뜨거운 감자’…‘청와대·조국’
‘러시’를 이루는 청와대 출신인사의 총선 출마와 여전히 논란 중인 조국 전 법무장관 논란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순조롭게 출발한 총선 레이스에서 자칫 물밑 암초가 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13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지도부는 청와대 출신 인사들이 ‘...
2020.01.13 10:30
[팀장시각] 정치 개입한 배민 M&A, 제2 타다 되나
조국 딜레마에 빠진 집권 여당의 머리를 복잡하게 만드는 문제가 또 하나 터졌다. 음식배달 앱인 배달의 민족 인수합병(M&A) 건이다.독일 딜리버리히어로(DH)가 배달의 민족 인수를 발표하자마자 더불어민주당은 사실상 반대 의견을 발표했다. DH가 이미 시장 2, 3위 사업자들을 소유하고 있는 마당에, 업계 1위 업체까...
2020.01.09 11:19
이란 사태 국회 찾은 홍남기, 실물 경제 영향 아직 미미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9일 이란 사태와 관련해 “교민의 안전이나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 등에 대해 정부가 면밀히 동향을 모니터링해 철저히 대응해오고 있다”고 말했다.홍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여야 대표를 만나 현안 보고를 마친 뒤 “더불어민주당을 포함해 당 대표와 원내대표께...
2020.01.09 10:33
대한민국 역사 바로알기 연구원 아카데미 5기 과정 수료식 개최
대한민국 역사 바로알기 연구원은 8일 아카데미 5기 과정 수료식을 개최한다. 임정혁 연구원장은 “대한민국이 역사인식에 있어서 혼란스러운 상황이지만 다시금 활기찬 대한민국의 초석을 다지는 계기를 연구원 아카데미가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또 이학만 이주영부의장 특보는 “현재 역사상 최악의...
2020.01.08 15:11
車 보험료 인상 일단 눌러놨지만…
이번달 자동차보험료 인상을 추진하려 했던 손해보험사들이 금융 당국의 압박에 결국 백기를 들었다. 4월 총선 이후 인상이 유력하다. 실손보험 등 다른 대부분의 보험상품도총선 후에야 가격체계 개편이 제대로 이뤄질 전망이다.8일 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 현대해상, 삼성화재 등 일부 손보사들은 최근 자동차보험료 인...
2020.01.08 11:35
車보험료 인상 일단 연기…총선 이후 보험료 줄인상 예고
이번달 자동차보험료 인상을 추진하려 했던 손해보험사들이 금융 당국의 압박에 결국 백기를 들었다. 4월 총선 이후 인상이 유력하다. 실손보험 등 다른 대부분의 보험상품도총선 후에야 가격체계 개편이 제대로 이뤄질 전망이다.8일 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 현대해상, 삼성화재 등 일부 손보사들은 최근 자동차보험료 인...
2020.01.08 10:31
한국당 영입인재 지성호 “대한민국 국민은 자유를 선물받고 태어났다”
한국당에 입당한 북한인권 운동가 지성호씨가 대한민국의 자유의 가치에 대해 강조했다. 지씨는 8일 자유한국당 인재영입 환영식에서 “따뜻한 물이 나오는 집에서 살고, 쌀밥을 배불리 먹고 있기에 지금 많이 행복하다”며 “대한민국의 청년으로 힘든 경험에도 웃는 것은 자유가 있기 때문”이라고 강...
2020.01.08 10:10
1941
1942
1943
1944
1945
1946
1947
1948
1949
19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인터뷰] 전세살며 주식·코인으로 돈번다? 큰일 납니다…집사고 상급지로 가세요! [부동산360]
“입지가 괜찮은 아파트는 평균적으로 10년 주기로 두 배씩 상승합니다. 30년 주기로 생각해보면 1억짜리 집이 8억이, 2억짜리 집이 16억이, 5억짜리 집은 40억이 되는 겁니다. 물가 상승률과 통화량을 고려하더라도 4억 차이가 32억이 된거면 상당히 크지 않나요? 부지런히 상급지로 움직여야 하는 이유입니다” ‘반지하에서 반포아파트 입성하기’ 저자 이재국 금융연수원 겸임교수는 헤럴드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 교수는 무주택자는 유주택자가 되어야하고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