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尹대통령 “민생 더 잘 챙기란 뜻…지방정부와 경제 어려움 극복”
윤석열 대통령은 2일 여당이 압승한 6·1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더 잘 챙기라는 국민의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성숙한 시민의식에 따라 지방선거가 잘 마무리돼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강인선 대변인이 전했다. ...
2022.06.02 09:36
[속보]尹대통령 “경제활력 시급…지방정부와 어려움 헤쳐나갈 것”
[속보]尹대통령 “경제활력 시급…지방정부와 어려움 헤쳐나갈 것”
2022.06.02 09:13
[속보]尹대통령, 지선 압승에 “경제 살리고 민생 더 챙기란 국민의 뜻”
[속보]尹대통령, 지선 압승에 “경제 살리고 민생 더 챙기란 국민의 뜻”
2022.06.02 09:12
尹 대통령, 청와대 깜짝 방문…천안함 티셔츠.모자 차림
윤석열 대통령은 6·1 지방선거일인 1일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한 청와대를 방문해 곳곳을 둘러본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천안함 로고가 그려진 검은색 티셔츠와 모자 차림으로 청와대를 둘러보는 모습이 관람객들에게 포착됐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 30분께 청와대를 방문했...
2022.06.01 21:47
황교익 "김건희 재킷은 디올 미발매 제품…협찬여부 확인해야"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달 22일 청와대에서 열린 KBS '열린음악회' 참석 당시 입었던 의상에 대해 "김 여사가 '디올'의 협찬을 받았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황씨는 지난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 여사가 체크 재킷을 입은 사진을 게재하...
2022.06.01 18:04
외신이 주목하는 尹대통령의 젠더 인식, 되돌아오는 ‘구조적 성차별’ 질문
“더 이상 구조적인 성차별은 없다. 차별은 개인적 문제다”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이던 지난 2월 한 내신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혔다. 해당 발언은 여성가족부 폐지를 우선순위로 공약한 것과 관련, ‘편 가르기 의도가 아닌가’라는 물음에 대한 답변 과정에서 나왔다. 윤 대통령은 당시...
2022.06.01 17:25
금리인상·증시불안으로 저축성보험·변액상품 매출 '뚝↓'
1분기 저축성보험과 변액보험 상품 매출이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 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생명보험상의 1분기 저축성보험 수입보험료는 6조9661억원으로 지난해 8조6883억원보다 19.8% 감소했다. 변액보험 수입보험료는 지난해 4조9600억원보다 28.1% 감소한 3조5684억원이다. 저축성보험과 변액보험의 ...
2022.06.01 08:01
北, 한미정상회담 첫 반응…“정치무식쟁이 윤석열 때문에”
북한이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선전매체를 활용한 첫 반응을 내놓으면서 맹비난을 쏟아냈다. 북한 선전매체 메아리는 31일 ‘반역과 굴종, 무지가 낳은 최악의 망국선언’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지난 21일 한미정상회담 뒤 발표된 공동성명을 겨냥해 “남조선&mi...
2022.05.31 16:59
尹대통령, 2030 부산엑스포 유치전략회의 주재…대통령 특사도 검토
윤석열 대통령은 31일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 민간위원회 출범식 겸 유치전략회의를 주재하고 범정부 총력전을 주문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 부산세계박람회 예정부지인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했다. 회의에는 정부․재계․국회․공공기관 등 관련 기관 주요인사가 참석했고...
2022.05.31 15:01
지난해 국가채무, 120조 늘어난 939조…GDP 대비 3.2%p↑
지난해 국가채무는 939조1000억원(중앙정부 기준)으로, 전년도 819조2000억원에 비해 119조9000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은 45.6%로, 전년 42.4% 대비 3.2%포인트(p) 늘었다. 감사원은 31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국가결산 검사보고서’를 국회에 제출했다. 이는 ...
2022.05.31 14:33
811
812
813
814
815
816
817
818
819
8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방시혁도 산 미국 집…금리 내리는 지금 사야합니다 [부동산360]
“금리인하로 실수요자 뿐만 아니라 투자자들도 부동산 시장에 재진입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부동산 가격 상승 효과를 낼 것입니다” 어태수 네오집스 대표는 최근 헤럴드경제와의 서면인터뷰에서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여파로 부동산 대기 수요가 올 해 연말과 내년 초에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미국 부동산 시장 투자에 대한 장밋빛 전망을 내놨다. 어태수 대표가 이끌고 있는 네오집스는 해외 부동산 투자 플랫폼이다. 네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