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속보] 한미일 정상 “北 도발 강력 규탄…미사일 경보 정보 실시간 공유”
한미일 정상회의 공동성명
2022.11.13 19:00
[속보]尹대통령 “한미일 공조, 동북아 평화 위한 강력한 보루”
[속보]尹대통령 “한미일 공조, 동북아 평화 위한 강력한 보루”
2022.11.13 18:53
[속보]尹대통령 “北, 10월말~11월초 집중 도발…반인도·반인륜적”
[속보]尹대통령 “北, 10월말~11월초 집중 도발…반인도·반인륜적”
2022.11.13 18:52
[속보]기시다 “전례없는 北도발, 한미일 연대 강화·굳건히 대응”
[속보]기시다 “전례없는 北도발, 한미일 연대 강화·굳건히 대응”
2022.11.13 18:48
[속보]바이든 “북핵·미사일 위협 속 3국 협력 어느때보다 중요”
[속보]바이든 “북핵·미사일 위협 속 3국 협력 어느때보다 중요”
2022.11.13 18:45
[속보]한미일 정상회담 시작…북핵 대응 삼각공조 논의
[속보]한미일 정상회담 시작…북핵 대응 삼각공조 논의
2022.11.13 18:41
[속보]한미 정상회담 종료…예정된 시간 넘겨 50분간 진행
[속보]한미 정상회담 종료…예정된 시간 넘겨 50분간 진행
2022.11.13 18:38
[속보]尹대통령, 바이든과 프놈펜서 한미 정상회담 시작
[속보]尹대통령, 바이든과 프놈펜서 한미 정상회담 시작
2022.11.13 17:48
尹, 중·러 면전서 “우크라 침공, 국제법 위반…남중국해 긴장 고조 자제해야”
윤석열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오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제17차 동아시아 정상회의(EAS)에 참석해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제7차 핵실험을 감행할 경우 국제사회가 단호한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남아 순방 중인 윤 대통령은 순방 3일차인 이날 프놈펜에서 개최된 EAS 회의에서 “인도...
2022.11.13 16:03
[속보]尹, 중·러 면전서 “우크라 침공, 국제법 위반…남중국해 긴장 고조 자제”
[속보]尹, 중·러 면전서 “우크라 침공, 국제법 위반…남중국해 긴장 고조 자제”
2022.11.13 15:46
561
562
563
564
565
566
567
568
569
5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아내의 일격’에 ‘궁지’ 몰린 최태원…SK ‘현금 곳간’ 활짝 열리나 [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