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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청와대
尹대통령 “MBC 탑승 배제는 헌법수호 일환”
윤석열 대통령(사진)은 18일 동남아시아 첫 순방 중 전용기에서 특정 언론메체 기자를 따로 불러 면담한 것과 관련해 “개인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서 기자들과 만나 ‘전용기 안에서 특정 매체 기자들만 불러서 면담한 것이 부적절 하다는 비판이 나온...
2022.11.18 11:05
尹 “MBC 가짜뉴스로 악의적 이간질…탑승 배제는 헌법수호 일환”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동남아시아 첫 순방 중 전용기에서 특정 언론메체 기자를 따로 불러 면담한 것과 관련해 “개인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서 기자들과 만나 ‘전용기 안에서 특정 매체 기자들만 불러서 면담한 것이 부적절 하다는 비판이 나온다&rsq...
2022.11.18 09:55
[속보] 尹대통령 ‘특정 매체 전용기 면담’에 “개인적인 일”
-尹대통령 출근길 도어스테핑 재개…“연속되는 중요 외교행사 무난하게 진행”
2022.11.18 09:18
尹대통령, 네덜란드 총리와 정상회담…‘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공식 방한한 마크 루터 네덜란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관계 격상과 반도체·원자력발전 파트너십 강화 등을 골자로 하는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윤 대통령과 루터 총리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한-네덜란드 정상회담은 이번이 두 번째로, 앞서 지난 6월 29일...
2022.11.17 18:10
[속보] 한-네덜란드 정상 공동성명…"반도체·원전 협력 더욱 강화"
한-네덜란드 정상 공동성명…"반도체·원전 협력 더욱 강화"
2022.11.17 18:00
尹대통령, ‘관저 첫 손님’ 빈 살만과 ‘할랄 한식’ 오찬…2시간30분 만남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오전 무함마드 빈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Mohammed bin Salman bin Abdulaziz Al Saud, 이하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를 한남동 대통령 관저로 초청해 회담 및 오찬을 가졌다. 윤 대통령 부부가 한남동 관저에 입주한지 열흘 만의 첫 손님이다. 김은혜 홍보수석은 이날 오후 서...
2022.11.17 17:11
한남동 관저 첫 외빈…빈 살만, 尹에 “에너지·방산·인프라 획기적 협력”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무함마드 빈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Mohammed bin Salman bin Abdulaziz Al Saud, 이하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와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회담과 공식 오찬을 가졌다. 지난 7일 윤 대통령 부부가 관저에 입주한 후 처음 맞는 외빈인 셈이다. 한-사우디 수교 60주년을 맞아 공식...
2022.11.17 16:13
[속보]빈 살만 “北 비핵화 위한 韓 ‘담대한 구상’ 지지”…北도발 규탄
[속보]빈 살만 “北 비핵화 위한 韓 ‘담대한 구상’ 지지”…北도발 규탄
2022.11.17 15:50
[속보]빈 살만, 尹에 “韓과 에너지·방산·인프라건설 협력 기대”
[속보]빈 살만, 尹에 “韓과 에너지·방산·인프라건설 협력 기대”
2022.11.17 15:45
[속보]尹대통령-빈 살만, ‘전략파트너십 위원회’ 신설 합의
[속보]尹대통령-빈 살만, ‘전략파트너십 위원회’ 신설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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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마주민들, GTX 관통 싫으면 얘기하세요” 노선변경에 술렁이는 대치동 [부동산360]
단지 아래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가 지나가게 설계 돼 반발에 나섰던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주민들이 GTX관련 의견청취를 지자체에서 하겠다고 나서자 혹시 설계변경이 이뤄지는 것 아니냐는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3일 강남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최근 은마아파트 주민들에게 공문을 보내 GTX-C 노선 실시계획 승인에 관한 의견청취 중에 있다. 27일까지 구청에 의견을 제출해야 한다고 하자 주민들은 서로 모범양식을 공유하며 의견청취서 제출을 독려중이다. 그러면서 주민들 단체 채팅방에는 “정중
부동산360
분할 안되면 합병(?)…SK, 이번엔 ‘뒷문’ 경영 [홍길용의 화식열전]
SK E&S와 SK이노베이션이 합병을 추진하는 모양이다. 회사측 설명이 “여러 검토를 하고 있다”다. ‘부인’이 아니다. 회사의 주요한 내부 정보가 외부에 알려지는 경우는 두 가지다. 의도치 않게 새어 나갔거나 누군가 의도를 가지고 흘린 경우다. 후자라면 외부(시장)의 반응을 보기 위한 실험일 수 있다. 소식 첫날 SK이노베이션 주가는 폭등하고 SK㈜ 주가는 급락했다.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SK온은 전기차 시장의 부진으로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20일 SK이노베이션 주가 상승은 S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