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속보] 靑 "이재용 가석방은 국익 위한 선택"
[속보] 靑 "이재용 가석방은 국익 위한 선택"
2021.08.13 14:06
文대통령, 해군 여중사 사망 사고에 격노 “한치의 의혹 없이 수사하라"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해군 여중사 사망 사건에 대해 격노하며 엄정 수사를 지시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오늘 오전 해군 성폭력 피해 여중사 사망 사건을 보고받고 공군에 이어 유사한 사고가 거듭된 것에 대해 격노했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또 “유가족에게...
2021.08.13 12:00
[속보] 文대통령, 해군 여중사 사망 사고에 격노 "엄정 수사하라"
[속보] 文 대통령, 해군 여중사 사망 사고에 격노 "엄정 수사하라"
2021.08.13 11:46
靑, 초소형카메라 유통규제 청원에 "일괄금지보다, 실효성 있게 대응"
청와대가 불법촬영 범죄에 활용되는 초소형 카메라에 대한 유통을 구제해달라는 국민청원에 판매를 일괄금지 보다는 등록제를 도입하거나 범죄악용시 처벌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답했다. 고주희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은 이날 답변을 통해 "정부는 불법 카메라에 노출될까 불안해하시는 청원인의 호소에...
2021.08.13 09:44
文대통령 사과까지 했지만…또 성추행 신고 여군 사망
문재인 대통령이 공군 여중사 사망 사건 이후 수차례 병영 문화 개선을 강조했지만, 성추행 피해 신고를 한 여군이 또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이 발생했다. 공군 여중사 사망사고로 문 대통령은 사과하고 공군참모총장이 물러났다. 13일 해군에 따르면 부대 상관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신고한 해군 여군 A 중사가 지난 ...
2021.08.13 07:57
靑NSC "北긴장 고조 행동 자제해야, 대화재개 위해 유관국과 협력"
국가안전보장위원회(NSC) 상임위원들이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한반도에서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동은 자제되어야 한다"는 점을 재확인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서훈 국가안보실장주제로 NSC회의가 개최됐다. 참석자들은 최근의 한미연합훈련 및 남...
2021.08.12 17:37
靑, 정경심 실형에 "특별한 입장 없다"
입시비리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부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은 것에 대해 청와대가 "특별한 입장이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 전 교수의 항소심 결과와 관련한 청와대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는 &qu...
2021.08.12 17:10
靑, 코로나 방역체계 개편 주장에 "여러 가능성 놓고 검토"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2000명을 돌파하면서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방역체계를 근본적으로 개편해야 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청와대가 12일 "여러가능성을 열어 놓고 다각도로 고려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확진자 중심...
2021.08.12 17:09
광복절 홍범도 장군 유해가 돌아온다…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도
봉오동전투의 홍범도 장군의 유해가 카자흐스탄에서 한국으로 돌아온다. 1943년 카자흐스탄 땅에 안치된지 78년 만이다. 홍 장군의 유해는 오는 18일 국립현충원에 안치된다. 문 대통령은 17일 방한한 카심 조마르트 도카에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12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15일...
2021.08.12 14:37
[속보] 文대통령·카자흐스탄 대통령 17일 정상회담…홍범도 장군 유해 봉환
[속보] 文대통령·카자흐스탄 대통령 17일 정상회담…홍범도 장군 유해 봉환
2021.08.12 14:15
921
922
923
924
925
926
927
928
929
9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