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속보] 국민제안비서관에 정용욱 국무총리실 민정민원비서관
[속보] 국민제안비서관에 정용욱 국무총리실 민정㈜민원비서관
2022.09.07 15:34
[속보] 종교다문화비서관, 사회공감비서관으로 변경…전선영 직무대리
[속보] 종교다문화비서관, 사회공감비서관으로 변경…전선영 직무대리
2022.09.07 15:32
[속보] 대통령실 대변인실, 이재명·천효정 공동 부대변인 체제
[속보] 대통령실 대변인실, 이재명·천효정 공동 부대변인 체제
2022.09.07 15:31
[속보] 尹대통령, 정무1·2비서관 전희경·장경상 임명
[속보] 尹대통령, 정무1·2비서관 전희경·장경상 임명
2022.09.07 15:29
[속보] 강인선 대통령실 대변인→해외홍보비서관, 외신대변인 겸직
[속보] 강인선 대통령실 대변인→해외홍보비서관, 외신대변인 겸직
2022.09.07 15:28
[속보] 尹대통령, 복지부 장관에 조규홍 1차관 내정
[속보] 尹대통령, 복지부 장관에 조규홍 1차관 지명
2022.09.07 15:26
尹대통령 “피해지원, 모든 조치 강구…일상회복 직접 챙기겠다”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제11호 태풍 ‘힌남노’ 피해 복구와 관련해 “재해보험금, 재난지원금 등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강구해 피해를 입은 국민에게 실질적 도움을 드리겠다”고 밝혔다. 또 “모든 국민들께서 완전한 일상 회복에 이를 때가지 제가 직접 모든 상황을 챙기겠다”고 ...
2022.09.07 11:51
포항, 특별재난지역으로...尹대통령 “신속하게 선포”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제11호 태풍 ‘힌남노’ 피해 복구와 관련해 “재해보험금, 재난지원금 등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강구해 피해를 입은 국민에게 실질적 도움을 드리겠다”고 밝혔다. 태풍 피해가 컸던 경북 경주·포항지역 등에 대한 특별재난지역선포에 속도를 내고 예비비 500억원...
2022.09.07 11:26
달라진 윤대통령, 40시간 ‘밤샘 재난대응’
윤석열 대통령은 5일 오전부터 6일 자정을 넘기면서까지 40시간 가량 태풍 ‘힌남노’대비태세를 실시간으로 챙기며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비상대기 체제를 이어갔다. 지난 5월 취임 이후 윤 대통령이 청사에 머무르며 밤을 새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 대통령은 집무실과 지하벙커인 국가위기관리센터를 오...
2022.09.07 11:08
윤대통령, 40시간 연속근무 ‘재난대응’…퇴근 후에도 “밤잠 못이뤘다”
윤석열 대통령은 5일 오전부터 6일 자정을 넘기면서까지 40시간 가량 태풍 ‘힌남노’ 대비태세를 실시간으로 챙기며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비상대기 체제를 이어갔다. 지난 5월 취임 이후 윤 대통령이 청사에 머무르며 밤을 새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 대통령은 집무실과 지하벙커인 국가위기관리센터를 오...
2022.09.07 10:20
621
622
623
624
625
626
627
628
629
6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홍길용의 화식열전
주말 로또 당첨 기다려?…세종서 5억 로또 줍줍 나온다 [부동산360]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에도 무순위 청약에 대한 열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세종에서도 5억원 수준의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줍줍’ 물량이 나와 주목된다. 집값이 폭등하기 전인 2019년 당시의 분양가인데다, ‘국민 평형’인 전용 84㎡ 공급가격이 3억원대 수준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1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세종 린스트라우스’는 오는 21일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지난 2019년 분양을 진행했던 이 단지는 이번 무순위 청약에서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