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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박단 위원장 면담, "의료개혁 논의시 전공의 입장 존중"
[속보] 尹-박단 위원장 면담, "의료개혁 논의시 전공의 입장 존중"
2024.04.04 17:39
[속보] 尹-박단 전공의 비대위원장 2시간 15분 만남…“전공의 여건 경청”
윤석열 대통령은 4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을 만났다고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날 전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오후 2시부터 4시15분까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박단 위원장은 전공의들의 의견을 대통령에게 전달했다. 특히 박 위원장은 전공의의 열악한...
2024.04.04 17:15
尹-박단 전공의 대표, 대통령실에서 이날 전격 면담
윤석열 대통령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이 4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면담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은 전공의들을 만나기 위해 다각도로 물밑접촉을 해왔다. 박단 회장은 이날 "금일 윤석열 대통령과 만난다"며 "대전협 비대위 내에서 충분한 시간 회의를 거쳐서 결정한 사안"이라고 밝...
2024.04.04 13:32
[속보] 尹-박단 전공의 대표 오늘 만난다
[속보] 尹-박단 전공의 대표 오늘 만난다
2024.04.04 13:15
尹 "신혼부부 페널티 바꾼다…신생아대출 부부합산 기준 2억으로 완화” (종합)
윤석열 대통령은 4일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기준을 놓고 “신혼부부 소득기준을 1인당 각 5000만원씩 합산 1억원으로 올릴 것”이라며 “신생아특례대출 부부합산 소득기준도 2억원으로 높인다”고 밝혔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맞벌이 부부의 육아 부담을 덜기 위한 방안을 주문하면서 “법무부와 ...
2024.04.04 10:51
[속보] 尹 "결혼페널티 확실히 바꾼다, 버팀목 전세 신혼부부 합산 1억으로"
[속보] 尹 "결혼패널티 확실히 바꾼다, 버팀목 전세 신혼부부 합산 1억으로"
2024.04.04 10:25
[속보] 尹 "하위법령 개정, 늦어도 올해안에 모두 끝"
[속보] 尹 "하위법령 개정, 늦어도 올해안에 모두 끝"
2024.04.04 10:11
대통령실 "전공의와 물밑접촉…답 기다리는 중" [용산실록]
윤석열 대통령이 병원을 이탈한 전공의들을 직접 만나 대화에 나서겠다고 나선 가운데 전공의 단체는 묵묵부답을 이어가고 있다. 대통령실은 이들과 물밑접촉이 이뤄지는만큼 긍정적인 답이 나오길 기대하는 중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4일 헤럴드경제에 "조율과 물밑접촉이 이뤄지고 있는건 맞다"면서도 "일...
2024.04.04 08:06
김형석 명예교수, 尹과 오찬…“의대 교수, 집단행동 동조에 실망”
윤석열 대통령은 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김형석 연세대학교 명예교수를 만났다고 대통령실이 이날 밝혔다. 김 명예교수는 윤 대통령에게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실현하길 기원하며 전공의 이탈 문제에 동조한 교수들에 대해서도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2021년 3월 검찰총장 퇴임 후 김 명예교수...
2024.04.03 16:17
윤상현 “文은 역사의 죄인…거친 언사로 국민 편가르기 ‘후안무치’”
인천 동구미추홀구을에 출마한 윤상현 국민의힘 후보는 2일 문재인 전 대통령이 4·10 총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응원하기 위해 전격 등판한 것을 두고 “역사의 죄인 된 문 전 대통령, 선거개입보다 자기성찰이 먼저다”라고 비판했다. 윤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문 전 대통령을 향해 “퇴임후 잊...
2024.04.0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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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미분양의 무덤 대구 맞아?…이사차 들락, 1000만원 웃돈 붙어 팔렸다 [부동산360]
“대구 부동산 시장 상황이 좋지 않은 건 맞지만 현장에서는 (수요자들의) 심리가 어느정도 개선됐다고 느껴요. 아무래도 대구에선 주상복합 선호도가 낮아 그쪽 분위기가 더 안 좋고 신축 대단지 아파트는 또 달라요. 이쪽 신축 단지는 마피(마이너스 프리미엄)는 이미 벗어났죠.” (대구 달서구 송현동 A공인중개업소 대표) 수도권에 비해 지방 부동산 시장 회복세가 더딘 가운데, ‘미분양의 무덤’으로 불리는 대구 내에서는 입지, 아파트 연식에 따라 현장 분위기가 엇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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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