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1번지
‘안철수는 수도권 vs 대항마들은 호남’…국민의당 당권주자들 엇갈린 행보
-안철수 수도권 중심 행보...극단적 중도주의 의지 보여줘-대항마 천정배ㆍ정동영은 호남 중심 지역 표밭 다지기 ‘안철수는 수도권 vs. 천정배ㆍ정동영은 호남’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가 8.27 전당대회 출마 선언이후 첫 행보로 서울과 인천 지역을 돌며 수도권 지지표를 다진다.반면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에서 정면 충...
2017.08.08 09:49
천정배, 민주당과 통합 “절대 없다”
-민주당 통합 우려에 당 대표 경선나온 安 사퇴 재강조-흡수통합론 불가 확인하며 안철수 압박천정배 국민의당 전 대표가 더불어민주당과 흡수 통합에 대해 “절대 갈 일 없다”고 단정했다. 안철수 전 대표의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 출마 명분인 구 민주계의 합당설에 선을 긋고 나선 것이다.천 전 대표는 8일 YTN 신율의 ...
2017.08.08 08:14
끝없이 추락하던 국민의당 지지율 끌어올린 안철수
-안철수 재등장에 지난 대선 安 지지층 재결집 양상-정부여당은 북핵과 사드, 원전 등 정책 혼선에 지지율 하락문준용 의혹 조작 파문 등으로 끝없이 추락하던 국민의당 지지율이 모처럼 의미있는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안철수 전 대표의 전당대회 대표경선 출마가 계기가 됐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달 31일부...
2017.08.07 10:52
“대화 지지” 추미애 vs “전술핵 배치” 홍준표
-휴가 마치고 돌아온 여야 대표, 북핵 문제로 첫날부터 정면충돌휴가를 마치고 당무에 복귀한 여야 대표가 북한 핵 문제와 대북 정책에서 큰 인식차를 보여줬다.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유엔의 대북 결의안 목적인 제재를 위한 제재로 끝나지는 않을 것”이라며 “강력한 제재를 바탕으로 베...
2017.08.07 10:15
추미애, “부동산 기득권 세력” 조직적 저항에 굴하지 말아야
-휴가 복귀 후 첫 당 회의에서 부동산 정책 강조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부동산 기득권 세력들과 전쟁을 선포했다.추 대표는 7일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부동산, 특히 주택이 투기 수단이 되는 사회는 정상 사회가 아니다”라며 “부동산 기득권 세력에 의한 조직적인 저항이 있을 것이고, 또 시장의 합리적 조정 과...
2017.08.07 09:46
[포토뉴스] 해군사관생도들과 ‘찰칵’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3일 진해 해군사관학교 내 거북선 모형 함을 방문하러 가던 중 만난 해군사관생도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7.08.04 11:07
당 대표 출마 이유로 ‘안보’ 꼽은 安...정동영ㆍ박지원과 각 세우나?
-경선 출마 이유 중 하나로 ‘안보’ 강조-청와대 뿐 아니라 당 내 옛 호남계 등과 선 긋기 시도로 해석안철수 전 대표가 국민의당 당 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하면서 ‘안보’를 앞세웠다.최근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실험과 사드 배치 과정에서 문재인 정부가 보여주고 있는 갈지자 행보를 비판하는 것을 넘어, ‘햇볕정책’...
2017.08.03 15:47
이효성, 김영주 인사청문회 가로막나
-자유한국당, ‘5관왕’ 이효성 임명 강행에 차후 인사청문회 보이콧 검토이효성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에 대한 청와대의 임명 강행에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의 인사청문회가 난항을 겪을 전망이다.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3일 “이효성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임명 강행에 대해 단호한 정치적, 법적 대응을 할 것”...
2017.08.03 09:27
與野 원전 ‘가짜뉴스’ vs 신재생 에너지 ‘과대포장’ 공방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탈원전 반대 “가짜뉴스” 낙인찍기-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 “대체 에너지 비용 누락 의혹” [헤럴드경제=최정호ㆍ이정주 기자]여야가 원자력 발전과 풍력과 태양광 같은 대체 에너지원의 경제성을 놓고 공방을 펼쳤다. 탈원전 정책을 밀어붙이는 여당은 반대 목소리를 ‘가짜 뉴스’로...
2017.08.01 10:54
박주선 “북한과 대화 주장, 오판하게 만들 뿐”
-문재인 정부 베를린 구상 비판-사드 배치 관련해서도 대통령 말 바꾸기 지적 박주선 국민의당 비대위원장이 문재인 정부의 베를린 구상에 대해 “북한의 오판만 불러올 뿐”이라고 비판했다. 현 정부의 대북 정책이 국제적인 대북 압박 노력과 맞지 않는 만큼, 유보해야 한다는 것이다.박 위원장은 1일 YTN 신율의 출발 새...
2017.08.01 08:26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