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1번지
사상 첫 여성대통령후보…새누리당 박근혜 체제로
박근혜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새누리당의 18대 대통령 후보로 사실상 확정됐다. 헌정 사상 첫 유력 정당의 여성 대선후보가 탄생한 것이다.새누리당은 20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취합, 최종 후보를 발표한다. 당내에선 박 후보가 70%를 넘는 득표...
2012.08.20 11:49
朴 ‘마의 50%’ 넘어야 청와대 보인다
보수·TK등 지지층만으론 불가능‘육영수 마케팅’ 중원지역 공략경제민주화등 공격적 정책도 전략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청와대에 입성하기 위해서는 ‘50%’가 필요하다. 일대일 구도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은 이번 대선에서 50%는 승리의 최소 요건이다. 박 후보는 이 50%에 가장 근접한 대권 주자다. ‘박근혜 대세론’...
2012.08.20 11:10
박근혜, 지지율 50% 꼴딱고개 넘을까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청와대에 입성하기 위해서는 ‘50%’가 필요하다. 일대 일 구도로 치뤄질 가능성이 높은 이번 대선에서 50%는 승리의 최소 요건이다. 박 후보는 이 50%에 가장 근접한 대권 주자다. ‘박근혜 대세론’이라는 말이 나오는 까닭이다.그러나 문제는 지금까지 대부분 여론조사에서 50%를 넘지 못했다는 ...
2012.08.20 10:01
공천 뇌물 파동 현영희 의원, 만장일치로 재명
공천관련 뇌물 상납 의혹으로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현영희 의원에 대해 새누리당이 소속 의원 만장일치로 재명을 확정했다.새누리당은 17일 의원총회를 열고 현영희 의원 재명안을 참석의원 전원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로써 현 의원은 당원 자격을 상실했다. 다만 의원직은 국회법에 따라 유지한다. 이와 관련 박근...
2012.08.17 11:14
與 10조 원 규모 추경 제의...정부는 난색
새누리당이 정부에 10조 원 이상의 추경 편성을 공식 요청했다. 그러나 정부는 재정 건전성 악화를 이유로 난색을 표했다.17일 새누리당과 정부는 국회에서 당정 협의를 갖고 추경 편성에 대한 논의에 나섰다. 나성린 새누리당 정책위부의장은 “지금 경기가 워낙 나쁘고 앞으로도 더 나빠질 가능성이 높다”며 정부에 공식...
2012.08.17 10:58
정부 北 대선개입 시도 주목
정부가 최근 북한의 개방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선군 정치의 기조는 변하지 않았다는 분석을 내놨다.류우익 통일부 장관은 17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ㆍ통일ㆍ국방 당정회의에서 “북한은 여전히 선군 정치를 계속하고 있다”며 “몇 가지 징후만으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단정하기는 아직 이르다”고 밝혔다. 장성택의 중...
2012.08.17 09:16
친박의 위력…총선후원금도 몰렸다
선관위, 후원금 모집 내역 결과김재원 1억6449만원 1위 랭크낙선 손수조도 5위에 올라민주선 386·친노실세 상위권19대 총선을 위한 ‘돈’은 친박계를 향했다. 헤럴드경제가 1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19대 총선 후원금 모집 내역 결과, 박근혜 의원과 직ㆍ간접적으로 친밀도가 높은 전ㆍ현직 의원들이 대거...
2012.08.14 11:42
새누리당, 박지원 “방탄국회+교도관 내통” 압박
새누리당이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에 대한 압박의 수위를 높히고 있다. 사실상 ‘박지원’ 방탄국회가 되버린 8월 임시국회의 공전 책임을 질책한데 이어, 교도관과 내통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당 차원의 진상조사단을 꾸리는 등 연일 공격 강도를 높히고 있다.이한구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14일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
2012.08.14 10:00
런던에 가려졌던 여의도…‘대권 예선전’다시 불붙는다
대선 경선 흥행의 최대 장애물이었던 런던올림픽이 드디어 막을 내렸다. 경선 종착역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새누리당과 민주당 주자들은 막판 세몰이에 본격적으로 나서기 시작했다. 당초 ‘대세론’에 싱겁게 끝날 것 같았던 각당 경선 셈법도 예기치 않은 돌발 변수와 외풍에 다소 복잡해진 모양새다.경선 이후를 고민하고...
2012.08.13 11:51
박근혜, 5.16쿠데타 일부 인정
[헤럴드생생뉴스]새누리당의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아버지 박정희에 대해 ‘불행한 군인’이라고 평가했다. 유력 대선주자로 거론되고 있는 박 전 위원장은 7일 인터넷 매체 ‘데일리안’ 주관 ‘경선주자 뉴미디어 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박 전 위원장은 5.16 쿠데타 평가 논란에 대해 5.16이 정상적인 것은 ...
2012.08.07 18:53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집고치러 10년 간 24조원을 쏟아부어야 한다…임대주택의 민낯 [부동산360]
LH 건설임대주택 노후화가 심각해 향후 10년간 수선비 등으로 24조원 이상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서구병)이 7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제출받은 ‘LH 건설임대주택 노후화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체 건설임대주택의 20.5%가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이며, 향후 10년간 수선비 등으로 24조원 이상 필요했다. 자료에 따르면 2024년 9월 기준 건설임대주택은 총 96만 5878가구로, 이 중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은 총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