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1번지
野 ‘SO’ 로 발목 잡더니…결국 방송사 사장 때문에
새 정부의 정상적인 출범에 또 다른 복병이 나타났다. 99% 타결됐다고 말해 왔던 여야 정치권이 속으로는 ‘KBS 및 MBC 사장’ 문제로 한 달 가까이 기싸움을 펼쳐왔던 것이다. 그동안 쟁점으로 알려졌던 SO(종합유선방송사업자) 관할권 문제도 실은 ‘KBS 및 MBC 사장’ 이슈를 포장하는 수단에 불과했다는 분석이다.‘KBS...
2013.03.06 11:19
안철수 노원병 출마 ‘반대 46% vs 찬성 34%’
[헤럴드경제=남민 기자]안철수 전 교수의 노원병 보궐선거에 출마에 대해 일반 국민들의 여론은 반대의견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안철수 전 교수의 노원병 보궐선거 출마와 관련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안 전 교수의 노원병 출마에 반대한다는 의견이 46.0%, 찬성한다...
2013.03.05 14:01
새누리 ‘방송중립특별법’ 새 카드 제시
민주 “내용 추상적” 부정적 반응정부조직개편안 벼랑끝 협상정부조직개편안 처리 ‘데드라인’을 불과 12시간 남겨두고 새누리당이 ‘방송중립’을 보장하는 내용의 특별법을 협상안으로 제시했다. 그러나 양당 지도부는 사실상 타결 가능성은 매우 낮은 것으로 보고, 3월 임시국회 소집에 대해 협의 중이다.2월 임시국회...
2013.03.05 11:36
청년고용법 · 부동산 稅감면 하세월…민생은 없고 정치놀음만…
지방세 관련법률 등 계류된채 방치처리 지연 책임놓고 네탓공방 지속정부조직개편을 둘러싼 정치놀음에 민생 법안이 외면받고 있다. 부동산 세금 감면 예정 시한의 절반이 지났지만 관련 법은 여전히 국회 논의 중이다. 또 지방자치단체들의 보육료 주머니는 하루가 다르게 말라가고 있지만, 중앙정부의 지원 확대를 위한 법...
2013.03.05 11:26
정부조직 개편 벼랑 끝 협상 진행...방송중립 특별법 카드 먹힐까
정부조직 개편안 처리 ‘데드라인’을 불과 12시간 남겨두고 새누리당이 마지막 카드를 제시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 사이 논란의 핵심인 방송중립을 보장하는 내용의 특별법을 정부조직 개편안과 함께 처리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양당 지도부는 사실상 타결 가능성은 매우 낮은 것으로 보고, 3월 임시국회...
2013.03.05 10:50
정치놀음에 뒤로 밀린 민생법안... 여야는 ’남 탓’만
정부조직개편을 둘러싼 정치 노름에 민생 법안이 외면받고 있다. 부동산 세금 감면 예정 시한의 절반이 지났지만 관련 법은 여전히 국회 논의중이다. 또 지방자치단체들의 보육료 주머니는 하루가 다르게 말라가고 있지만, 중앙 정부의 지원 확대를 위한 법안도 차일피일 뒤로 밀릴 뿐이다.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한 ‘SO(종합...
2013.03.05 10:17
대통령 담화에 발끈, 민주 "대통령이 장기판 엎어”
민주통합당은 박근혜 대통령 담화에 대해 "입법권 침해", "오만과 불통의 일방통행"이라면서 강력 반발했다.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은 4일 박 대통령의 담화 직후 긴급 기자회견을 자청, ”아무리 급하고 대통령의 국정철학이라 해도 법률이 정한 원칙은, 정부조직 개편은 국회 논의를 거치고 국민 동의...
2013.03.04 14:37
“대통령이 정부출범 걸림돌”…“민주당 담화 강도높은 비판
민주통합당이 박근혜 대통령 담화에 대해 “대통령 자신이 정부 출범의 최대 걸림돌”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정부조직개편 협상 교착 원인이 민주당이 아닌 청와대에 있다는 반박이다.정성호 민주당 대변인은 4일 “박근혜 정부 출범의 최대 걸림돌은 박근혜 대통령”이라며 “국회에서 여야가 정부조직법 통과를 위해...
2013.03.04 11:15
민주, 朴대통령 담화에 “자신이 정부 출범 최대 걸림돌”
민주통합당이 박근혜 대통령 담화에 “대통령 자신이 정부 출범의 최대 걸림돌”이라며 강도높게 비판했다. 정부조직개편 협상 교착 원인이 민주당이 아닌 청와대에 있다는 반박이다.정성호 민주당 대변인은 4일 “박근혜 정부 출범의 최대 걸림돌은 박근혜 대통령”이라며 “국회에서 여야가 정부조직법 통과를 위해 애쓰고...
2013.03.04 10:45
정부조직개편 협상 여ㆍ야ㆍ청 모두 상처뿐인 패자
박근혜 대통령, 새누리당, 그리고 민주당의 끝 없는 자존심 싸움이 한 달 넘게 계속되고 있다. ‘산고 끝에 옥동자가 나온다’는 것은 옛 말일 뿐, 지협적인 방송 논란에 국정공백과 누더기 행정조직이라는 못난이만이 국민들을 기다기고 있을 뿐이다. 이 와중에 새 정치를 내세운 안철수 전 대선후보의 복귀, 그리고 김종훈...
2013.03.04 09:47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설마 여기 집값도 식을 줄은 몰랐다…서초 아파트도 상승거래 줄었다 [부동산360]
최근 서울 아파트 매매량이 감소하면서 상승거래 비중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개월 연속 절반 이상을 차지하던 상승거래는 지난달 절반 이하로 감소했다. 7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 중 상승거래 비중은 48.5%를 차지했다. 지난 6월 거래량 증가와 함께 3개월 연속 상승거래 비중이 절반을 넘었지만 9월 거래량이 감소하면서 상승거래 비중이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서울 자치구별 상승거래 비중을 살펴보면 지난달 4개 자치구(중구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