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1번지
[대선공약-육아정책] 워킹맘ㆍ육아대디 공약 봇물
-육아휴직 3년, 휴직급여 인상 등-“저출산, 남녀 일ㆍ가정 조화 해법”-“국가 부담 기업에 넘긴다” 지적도 ‘워킹맘’, ‘육아대디’가 대선 정국의 화두다. 여야 대선주자들이 앞다퉈 육아휴직 확대, 아빠 육아휴직 활성화 등 육아ㆍ보육 정책을 쏟아내고 있다. 저출산 극복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응답한다는 측면이지만...
2017.02.24 10:16
유승민 “최저임금 3년 내 1만원” 노동공약 발표
바른정당 대선주자인 유승민 의원<사진>이 23일 최저임금을 3년 내 1만원으로 인상하는 내용을 포함한 노동 공약을 발표했다.유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바른정당사에서 안정 고용, 안심 인금, 안전 현장 등 이른바 ‘3안(安) 노동’이라고 이름 붙인 노동 공약을 공개했다. 유 의원은 서두에 지난해 5월 일어난 구의역 ...
2017.02.23 15:05
인용? 기각? 제3의수?…탄핵 딜레마에 빠진 보수정당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과 조기 대선이 가시화하며 보수정당인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이 딜레마에 빠졌다. 탄핵 인용, 기각 여부에 따라 여론 지각 변동이 예상돼, 불리한 대선 국면에서 전환점을 기대하면서도 탄핵 광풍을 염려하는 모습이다. 인용도 기각도 아닌 ‘제3의 수’를 예상하는 분위기도 감지된다.여당인 한국당...
2017.02.23 11:10
탄핵 인용? 기각?…딜레마 빠진 보수정당
-한국, ‘인용 전제’ 쉬쉬하며 대선 준비-바른, 인용돼도 ‘집토끼’ 상실 딜레마-하야, 정족미달 등 ‘제3의 수’에 눈길[헤럴드경제=유은수 기자]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과 조기 대선이 가시화하며 보수정당인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이 딜레마에 빠졌다. 탄핵 인용, 기각 여부에 따라 여론 지각 변동이 예상돼, 불리한 ...
2017.02.23 09:50
특검 연장, 사실상 무산
-황교안ㆍ한국당ㆍ권성동 3각에 좌절-한국당 “고영태 청문회 촉구” 역공-특검법 국회 통과해도 黃 거부권 가능[헤럴드경제=최진성ㆍ박병국ㆍ유은수 기자] ‘박영수 특검’의 활동이 사실상 오는 28일 막 내릴 것으로 보인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자유한국당, 권성동 법제사법위원장 3각 코너에서 모두 좌절됐기 때문...
2017.02.22 10:52
정세균 “특검 연장, 절차에 따라 진행”
-직권상정 요건 비상사태 질문에 “국민들이 생각할 것” 정세균 국회의장<사진>이 ‘최순실 국정농단’ 특검 수사 기간 연장 법안 직권상정에 대해 21일 “교섭단체 간 합의가 안 되면 국회법에 (요건이) 없으면 할 수 없지 않나”라며 “절차에 따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ㆍ국민의당ㆍ바른정당ㆍ정의당 ...
2017.02.21 15:38
한국·국민·바른 3당 개헌 시동
자유한국당ㆍ국민의당ㆍ바른정당 3당이 개헌 열차에 시동을 걸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조기 대선이 가시화하자 ‘대선 전 권력분점 개헌’을 시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3당 모두 분권형 대통령제(이원집정부제)에 의견이 모이지만, 각론은 달라 개헌안 발의와 본회의 통과는 ...
2017.02.21 11:30
한국ㆍ국민ㆍ바른 3당 개헌 시동, 각론은 제각각
-분권형 대통령제 공감-국민 “6년 단임” 한국ㆍ바른 “4년 중임” 유력-개헌 발의 150명, 통과 200명 관문 높아 자유한국당ㆍ국민의당ㆍ바른정당 3당이 개헌 열차에 시동을 걸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조기 대선이 가시화하자 ‘대선 전 권력분점 개헌’을 시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공감대가 형...
2017.02.21 10:28
홍준표 “헌재, 졸속 범해선 안돼”
-“재판관 임기 맞추는 것 어이없어”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21일 “국가의 명운이 달린 사건을 심리하면서 (헌법재판소가) 시간에 쫓기는 졸속을 범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최근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최종변론 기일을 24일로 정하고 박 대통령 출석 여부를 22일까지 확정하라고 하는 등 3월 초 선고가...
2017.02.21 08:54
각 당 경선 속으로…룰의 전쟁 시작됐다
조기대선이 가시화하며 더불어민주당ㆍ국민의당ㆍ바른정당의 대선 후보 경선 논쟁에도 불씨가 붙었다. 민주당은 조직적 역선택으로 인한 표심 왜곡을 두고,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흥행을 위한 경선 방식을 두고 후보들이 내전을 벌이고 있다.지난 15일 모집을 시작한 민주당 완전국민참여경선 선거인단은 20일 현재 그 규모...
2017.02.20 11:04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여보, 빌라 전세라도 알아봐야겠어” 이사 걱정에 잠 못이루는 그들 [부동산360]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 일대 재개발 사업이 이어지면서 이주 수요도 커지고 있다. 다만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이 올해 들어 계속 상승하면서 이문동 재개발 이주민들이 비아파트로 옮겨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1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문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내달 25일부터 내년 5월까지 약 6개월 간 이주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4월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은 지 약 반 년 만에 이주 계획이 나온 것이다. 관건은 1400명이 넘는 조합원의 이동 행선지다. 이주비 대출을 진행하더라도 서울 전세가격이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