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정몽준 "박근혜, 黨사유화..총선 무한책임져야"
새누리당 정몽준 전 대표는 18일 4·11 총선 공천을 강도 높게 비판하면서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의 무한책임론을 제기했다.여권 잠룡 중 한 명인 정 전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박비대위원장이 쇄신과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공천, 도덕성 공천, 친이(친이명박)·친박(친박근혜)을 초월한...
2012.03.18 12:37
김종훈 - 정동영 FTA맞대결 성사
김종훈 전 통상교섭본부장이 18일 새누리당 후보로 강남을 공천이 확정됐다. 이에따라 이미 이 지역에 민주통합당 후보로 확정된 정동영 민주당 상임고문과 한미자유무역협정(FTA) 찬반을 둘러싸고 맞대결이 벌어지게 됐다.새누리당은 이날 33명의 지역구 공천을 마무리했다. 도봉갑에는 유경희(46) 유한콘크리트산업㈜ 대표...
2012.03.18 12:29
北 광명성 3호, 3000㎞ 이상 날아갈까
북한이 ‘광명성 3호’ 발사를 예고하면서, 미사일 발사 능력과 수준이 다시 한 번 국제사회에 주목을 받고 있다. 북한의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 보유는, 한반도와 일본을 넘어 미국 본토 일부를 사정권에 둔다는 점에서 국제 질서를 위협하기 충분한 대목이다.북한 미사일이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1993년 ‘노동1호...
2012.03.18 12:07
쌀 포기하고 강성대국 쇼... 김정은 ’권력승계 완성’노린듯
김정은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북한 체제를 접수한 지 3개월여만에 미사일 카드를 꺼냈다. 이버지 김정일 사후 북미 회담 및 6자 회담 재개 등 해빙 분위기에 들떴던 국제 사회에 28살 김정은이 찬물을 끼얻은 것이다. 전문가들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예고로 동북아 및 한반도 정세는 다시 김정일 시대로 되돌아갔다고 ...
2012.03.18 11:52
뇌혈관질환 줄면서 기대수명 쑥쑥
한국인의 기대수명이 늘어난 것은 뇌혈관질환 등 각종 질환으로 인한 사망 감소가 상당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조사됐다.18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발간한 ‘한국인의 고령화 특성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1990~2010년 20년 동안 기대수명은 남자 77.39년에서 82.16년, 여자 81.29년에서 86.63년으로 남녀 각각 4.77년, 5....
2012.03.18 11:26
박선숙 의원, 민주당 새 사무총장 선임
민주통합당의 새 사무총장에 박선숙 민주통합당 의원이 선임됐다.민주당은 16일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 당 사무총장에 박선숙 의원을 임몀했다고 밝혔다. 김유정 의원과 박용진 전 진보신당 부대표는 당 공동 대변인으로 임명됐다.임종석 전 사무총장의 후임으로 임명된 박 의원은 김대중 정부 시절 청와대 대변인과, 당의...
2012.03.16 14:29
<포토뉴스>울고…울고…울고…눈물의 여의도
지금 여의도 국회는 두 부류가 있다. 공천자와 낙천자. 공천자들은 지역구를 누비고 있고 낙천자들은 심각하게 진로를 고민하고 있다. 새누리당 공천에서 탈락한 안상수 전대표와 진수희 의원은 15일 “무소속 출마의 뜻을 접고 당에 잔류하기로 했다”면서도 눈물을 쏟았다. 민주통합당 광진구갑(서울)후보로 공천됐다가 취...
2012.03.16 11:34
세종시 격전지 급부상…朴비대위장 전격방문 선공…민주 韓대표 공천 맞대응?
4·11 총선부터 선거구가 신설된 세종특별자치시가 ‘강남벨트’ ‘낙동강벨트’에 이어 또 하나의 격전지로 부상했다. 인구 9만여명에 불과한 초미니 선거구지만 향후 국가행정의 핵심지라는 상징성, 세종시 이전과 관련한 논란 등과 맞물려 이명박 정부 심판론이 비등한 지역이다. 여야 모두 세종시를 전략공천지로...
2012.03.16 11:33
선관위 ‘안철수는 안되고 박근혜는 되고’
부산에서 4.11총선의 일부 후보들이 안철수를 앞세워 선거홍보에 나서자 부산 선관위가 제동을 걸어 논란이 일고 있다. 부산진구 선관위는 지난 8일 부산진을의 무소속 차재원 후보의 예비홍보물 시안 검토에서 “안철수란 표현을 사용하는 행위가 오는 12월 대통령선거 사전선거운동에 해당한다”며 ‘안철수’라는 단...
2012.03.16 11:20
‘세종시를 잡아라’… 박근혜 세종시 전격 방문
4·11 총선부터 선거구가 신설된 세종특별자치시가 ‘강남벨트’, ‘낙동강벨트’에 이어 또하나의 격전지로 부상했다. 인구 9만여명에 불과한 초미니 선거구지만 향후 국가 행정의 핵심지라는 상징성, 세종시 이전과 관련한 논란 등과 맞물려 이명박 정부 심판론이 비등한 지역이다. 여야 모두 세종시를 전략 공천지...
2012.03.16 10:50
8421
8422
8423
8424
8425
8426
8427
8428
8429
84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단독] 압구정 70층 재건축 날벼락…서울시 70층 병풍 스카이라인 바꿔라! [부동산360]
서울시가 압구정동 재건축 신속통합기획 자문과정에서 각 조합들에 스카이라인을 조정할 것을 통보한 것으로 13일 확인됐다. 이 과정에서 일부 구역들은 초고층동을 줄이는 등 기존 설계안을 변경하는데 애를 먹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와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압구정 각 재건축 조합들과의 신통기획 자문과정에서 텐트형 스카이라인(단지 중앙부는 고층 배치, 경계부는 갈수록 낮아지는 주동 모양)을 조성할 것을 지시했다. 조합들이 기존에 가져온 설계안에 초고층들이 너무 많아 다채롭지 못하고 위압감을 조성한다는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