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최신기사
박지원 “국회의원 300명은 적어”…의원정수 확대 필요성 시사
[연합][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이 6일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는 의원정수 확대 주장과 관련해 “의원수 300명은 적다”면서 “국민정서도 이제 많이 이해하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박 의원은 이날 광주 KBS 라디오 ‘출발 무등의 아침’에 출연해 이같이 밝히고 “우리나라의 300명 국회의원...
2019.05.07 09:22
홍준표 “거짓 정권은 오래가지 못한다”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거짓 정권은 오래가지 못한다”면서 “깨어있는 국민만이 자유 대한민국을 지킬수 있다”고 호소했다. 홍준표 전 대표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북이 미사일 도발을 함에 따라 미ㆍ북관계는 싱가폴 회담 이전으로 돌아 갔으며, 그동안 북의 제스처는 위장평화인 것이 명백해졌다”고 비...
2019.05.07 08:53
하태경 “국군통수권자가 우리 군을 바보로 만들어”
[연합][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6일 청와대가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을 ‘발사체’로 바꾸도록 국방부에 압력을 가했다는 의혹에 대해 “국군통수권자가 우리 군을 바보 군대, 국방부를 바보 국방부로 만들고 있다”며 “우리 군은 북한 미사일 사진이 나왔는데도 미사일이라고 부르지 못하...
2019.05.07 07:22
홍준표 “박근혜 팔아 정치생명 연장…양아치들”
[연합][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6일 최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석방을 주장하는 보수진영 내부 인사들을 겨냥해 “거리에서 돈통 놓고 박근혜 팔아 정치생명을 이어가려는 양아치같은 사람들”이라고 비판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 보수 우파들은 참으로 순진...
2019.05.07 07:03
나경원 “北 도발 본능 여전…文 정부, 파악 정확히 해야”
[연합][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북한의 어떤 도발 본능은 없어지지 않은 것으로 보여진다”라며 문재인 정부의 대북 정책에 대한 의구심을 표했다.나 원내대표는 6일 국회에서 국가정보원 업무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국정원도) 북한의 핵과 미사일 고도화...
2019.05.07 06:46
심재철, 본인ㆍ유시민 합수부 진술서 공개…“유시민 진술, 다른 학우들에게 직접적 위협”
-“유시민 나를 78번 언급…내가 유시민 언급한 건 단 한 번”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이 공개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지난 1980년 계엄사령부 합동수사본부에서 작성한 진술서 [자료=심재철 의원실][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은 1980년 ‘서울의 봄’ 당시 학생운동을 했던 유시민 노무현재단...
2019.05.06 20:13
국정원 “北 발사체, ‘지대지’ 형태…도발적으로 보이지 않아”
-“비핵화 협상 판 깨려는 의도 아냐…수위 조절하는 듯”-“발사체 분석 시간 걸려…한ㆍ미 같이 분석해야”-“北, 최근 핵시설 움직임 추가 동향 없어” 정보위원장인 바른미래당 이혜훈 의원이 6일 오후 국회에서 김상균 국가정보원 2차장으로부터 북한 발사체 관련 보고를 받은 뒤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헤럴드경...
2019.05.06 18:23
[속보] 국정원 “北, 핵시설 움직임 등 추가 동향 없어”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onlinenews@heraldcorp.com
2019.05.06 17:33
[속보] 국정원 “北 발사체, ‘지대지’ 형태…도발로 보기 어려워”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onlinenews@heraldcorp.com
2019.05.06 17:27
민주 내년 총선 ‘현역 물갈이’에 촉각…새 공천룰로 신인ㆍ여성에 가산점
- 가산점 확대ㆍ준비기간 확보로 靑 출신 등 정치신인에 ‘날개’- 경선 의무화로 수도권 3선 이상 등 현역의원 부담[헤럴드경제]더불어민주당이 정치신인과 여성에 대한 가산 비중을 높이고 현역에는 상대적으로 엄격한 공천 기준을 마련함에 따라 내년 총선에서 고강도 ‘물갈이’가 예상된다.민주당이 지난 3일 발표한 공...
2019.05.06 09:3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